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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된 단어에 이사야는 어근 ‘베타흐’ 를 사용한다. 이것은 여인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되었던(10절) 것이다. 이 단어를 통해 대조가 특별하게 표현된다. 또 이사야는 ‘염려 없는’이란 단어를 취해 온다. 안일한 장소는 언젠가 ‘염려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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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을 만나니 황규가 소리쳤다. “태보는 목숨을 살려주니 소장은 특별히 황소의 수급을 바치었다.”
存孝問曰:“是何人?”
존효문왈 니시하인
이존효가 물었다. “너는 누구냐?”
勉曰:“吾是黃巢御姪黃勉。”
면왈 오시황소어질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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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쟁위오괴
놀란 진왕이 뜸이 등에 흐르며 혼이 몸에 붙어 있지 않고 급히 대전을 나와 보니 이존효가 이미 죽어 5개 덩어리가 되었다.
晉王大哭數聲, 望後便倒, 昏於地, 左右急救, 半響方蘇。
진왕대곡수성 망후변도 혼절어지 좌우급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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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에 자러 가서 다시 말을 하자.”
君利知晉王之意, 暗謂存信曰:“乘老父迷睡不起, 先將存孝殺了, 以後患。”
군리지진왕지의 암위존신왈 승로부미수불기 선장존효살료 이절후환
강군리는 진왕의 뜻을 알고 몰래 이존신에게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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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하부군
바로 대화하는데 한 거주민이 앞에 이르니 이존효가 소리치며 물었다. “이 성은 어느 부군입니까?”
民答曰:“將軍原來不識, 此是帝京長安城中。”
민답왈 장군원래불식 차시제경장안성중
백성이 대답했다. “장군께서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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