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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iner의 논문에서는 협력단계까지의 5단계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다. 그 다음의 단계는 과연 무엇이 될 것인가? 또 다른 단계로 이동하는가? 아니면 Fukuyama(1992)처럼 경영의 진화도 역사의 진화처럼 종말을 맞는가? 이런 질문은 Greiner의 이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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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를 달성하기 위해 명확히 내세운 해결 시책이 그 단계의 종말기 위기의 씨앗이 되고, 그 해결 시책의 결과가 다음 단계의 성장을 낳는다는 점에 있다.
그러나 Greiner이론의 취약점은 성장을 전제로 했을 때, \"제5단계의 위기 다음에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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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된다. 1. Greiner의 조직 성장 5단계 모델
2. 창조성을 통한 조직 성장 단계
3. 방향성을 통한 조직 성장 단계
4. 권한위임을 통한 조직 성장 단계
5. 조정과 모니터링을 통한 조직 성장 단계
6. 협력을 통한 조직 성장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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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iner, A. and Chung, K.Y., “Diagnosis of membrane fouling using a rotating annular filter. 1. Cell culture media”, J. Membr. Sci.
77,1, (1993).
3. Howell, J.A., Sanchez, V. and Field, R.W., Membranes in bioprocessing: Theory and applications, Chapman & Hall, London, (1993).
4. Jonsson,G.,Boe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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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iner, A. and Chung, K.Y., “Diagnosis of membrane fouling using a rotating annular filter. 1. Cell culture media”, J. Membr. Sci.
77,1, (1993).
3. Howell, J.A., Sanchez, V. and Field, R.W., Membranes in bioprocessing: Theory and applications, Chapman & Hall, London, (1993).
4. Jonsson,G.,Boe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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