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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보상을 요구하거나 민법상의 손해배상책임을 물을 수 있다. 또한 피재근로자는 가해근로자의 고의, 과실이 있는 경우 그에 따른 불법행위책임을 물을 수 있으며 동시에 사용자에 대하여 사용자책임도 물을 수 있다.
2. 일반 제3자가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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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당 휴업급여액으로 함으로써 최저임금의 70%를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최저임금의 100%로 휴업급여를 지급한다. Ⅰ. 들어가며
Ⅱ. 근로기준법상 재해보상과의 관계
Ⅲ. 민사상 손해배상과의 관계
Ⅳ. 기타 다른 보상 등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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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하고, 손해배상을 먼저 받은 경우에는 보험급여를 하지 않게 함으로써 보험운영의 합리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1. 산재보상과 민사상 손해배상과의 차이
2. 산재보상과 민사상 손해배상과의 조정
3. 제3자의 불법행위와 산재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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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숙직중에 강도에 의하여 부상을 입거나 사망한 경우에 문제가 된다.
이 경우에는 사용자에게 재해보상을 청구할 수 있고 또한 제3자에 대하여 불법행위책임을 물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사용자는 제3장에 대하여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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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제도
민법의 손해배상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근로기준법은 무과실책임주의를 채택하여 사용자가 자신의 재산으로 직접 근로자에게 법정액을 보상하는 직접보상방식으로 규율하고 있다.
그러나 근로기준법의 직접보상은 사용자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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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일분 - (평균임금의 30일분 * 본인의생활비비율) ) * 취업가능기간에 대응하는 라이프니쯔계수 - 유족급여
3. 지급효력
- 보험가입자의 손해배상책임 면제
- 공단의 보험가입자에 대한 장해특별급여액 징수권발생
Ⅴ. 재해보상에 대한 不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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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사회복지법상 사후권리구제절차 중 손실보상제도, 손해배상제도에 대한 의의, 방법, 본인의 생각을 서술해 보았다. 손실보상제도에서 손실 보상의 요건으로 충족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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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은 물론 그 보상의 시기방법 등에 제한이 없는 완전한 보상이어야 한다.
피침해재산권의 객관적 가치의 손실과 부대적 손실에 대해서도 보상하여야 하는 것이다. <공무원의 직무상 불법행위로 인한 국가책임의 성립>
1. 손해배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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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액으로 인하여 불법행위의 가능성을 줄이고, 피해자는 적극적으로 불법행위에 대처할 가능성을 높임으로써 불법행위예방기능 차원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이 발생함
2. 목적
현재 우리나라는 실 손해액에 대해서만 보상하는 법 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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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청구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논거로 하고, 후자의 견해는 산재보험급여의 유족보상이 지급되는 유족관계는 민법의 상속인, 상속순위, 상속분 등과 현격하게 달리 규율되고 있어서 유족보상이 지급되는 법률관계는 민법상의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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