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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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천국제공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인천국제공항의 전반적 사항
1. 들어가기전에...
2. 인천국제공항의 시설물
3. 입·출국 절차
4. 인천국제공항의 시스템 개요

[Ⅱ] 본론 -SWOT 분석에 기초한 전반적인 분석
1. 경쟁사 분석
2. 인천국제공항의 강점 분석
3. 인천국제공항의 약점 분석
4. 인천국제공항의 기회 분석

[Ⅲ] 결론 -마치면서...

참고자료
- 인천 공항 선두 지휘 강동석 사장
- 인천국제공항 어떻게 설립되었나
- 숫자로 본 인천국제공항

본문내용

확정 등 행정절차, 실시계획 승인 등을 담당하게 했다.
90년 11월 6일 항공수요예측, 예측결과에 의한 시설규모를 정하고 부지조성, 배후지원단지,접근교통시설 계획 수립 등, 기타시설배치, 공정계획, 환경보존계획, 재원조달 방안 등 수립했다.
이어 91년 5월 31일 신공항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특별법인 수도권 신공항 건설촉진법 제정하고 같은 해 12월14일에는 사업의 추진을 한국공항공단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공단법을 개정했다.
92년 6월 16일에는 신공항 예정지역을 지정하고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예정지역은 인천중구 운서동 영종∼용유도 사이 1700만평 부지이고 같은 해 11월 12일에는 인천국제공항 건설사업 공사 착공했다. 이에 따라 장장 8년만의 인천국제공항 건설사업의 대장정을 시작하게 됐다.
▶ 인천국제공항 건설공단
94년 9월 1일에는 사업추진주체를 한국공항공단에서 수도권 신공항 건설공단으로 바꿔 신공항 건설사업의 보다 효율적인 추진과 공항건설 전문조직의 육성하도록 했다.
이어 94년 10월 29일 방조제 끝막이 공사를 시행하고 11월 15일 기본계획 확정 고시후 사업추진과정에서 노출된 문제점과 각계에서 제기한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 후 기본계획 변경에 반영하고자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95년 11월 28일에는 공개토론회 결과 및 국제항공 전문기관의 자문결과를 반영해 1단계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일부 사업내용 변경했고, 다음해 3월 19일 신공항 명칭을 '수도권 신공항 명칭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인천국제공항로 결정했다.
96년 5월 23일 여객터미널 신축공사 착공해 2000년 6월 완료할 예정이며96년 12월 30일에는 비행장 시설공사를 착공했다.
▶ 공항운영계획 마련
97년 6월 25일에는 관제탑 및 종합정보통신센타 신축공사 착공해 관제탑에는 각종 항공관제 업무에 필요한 장비, 종합통신센타에는 공항운영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각종 장비가 설치된다.
같은 해 11월 30일 부지조성 7개 공구 완료하고, 98년 9월 5일 운영준비본부를 발족시켰다. 운영준비본부는 인천국제공항 운영에 필요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훈련업무 및 신공항 운영관련 정책결정사항과 마케팅 전략 등을 수행하게 된다.
99년 1월 28일에는 김종필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여객터미널의 상량식을 거행하고, 같은 해 7월 21일 개별 시운전을 착수해 종합 시운전에 들어가기 앞서 컨베이어 및 전기, 제어시설을 설치한 후 각종 기계 장치, 전기, 통신 및 제어패널류가 제대로 설치돼 작동하는가를 테스트했다.
▶ 주요기본시설 완공
2000년 2월 26일에는 지난 92년 11월 방조제공사를 시작으로 공사에 착수한 이래 7년여의 대역사 끝에 오는 2001년초 개항을 앞두고 지난해 2월 28일부터 실제로 비행점검용 항공기를 띄워 지금까지 건설한 각종 공항시설들을 차례로 점검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30일 공항개항시 필수시설인 활주로 1본, 여객터미널, 부대건물, 항행안전시설 등 주요기본 시설을 완공했으며 7월 1일 종합시운전을 시행해 완벽한 개항을 달성하고자 개항전까지 시행하며 10월에는 시험운영도 할 예정이다.
이 같은 준비 끝에 3월 29일 마침내 인천신공항의 개항이 이뤄지게 됐다.
[숫자로 본 인천국제공항]
인천공항은 1992년11월 착공돼 2000년 12월 1차 완공됐다. 29일 개항 예정이다. 북위 37도27분.동경 1백26도26분, 서울에서 52㎞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인천해안에서는 15㎞ 지점이다. 공항부지면적은 1천7백만 평(5천1백16㏊)이다. 17.3㎞의 방조제가 설치됐다. 1단계 개발면적은 공항시설지역 3백55만평, 공항신도시 66만 평이다. 1단계 건설 시설은 김포공항의 1.6배다.
경쟁 공항인 일본 간사이공항은 1백55만평, 홍콩공항은 3백78만평, 상하이 푸둥공항은 2백87만평이다. 공항신도시의 수용인구는 6천2백56세대 2만여명이다. 공동주택 3천5백여 세대를 건설 중이다. 공항은 해발 3~10m에 위치해 있다.
승객들이 항공기를 타기 위해 이용하는 여객터미널은 15만40평이며 44개의 탑승구를 갖고 있다. 이 공항의 연간처리능력은 여객 2천7백만명, 화물 1백70만t이다.
이용객 수는 2010년에는 3천2백87만명일 것으로 예상된다. 화물은 올해 1백91만t, 2010년에 3백37만t이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경쟁 공항의 연간 여객처리용량은 간사이 2천5백명, 홍콩 3천5백, 푸둥 2천만명이다.
건설비용은 5조6천23억원이며 이중 국고가 40%다. 재원은 부지매각을 통해 4천4백22억원이 마련되고 차입금이 3조9백59억원이다. 최대 이륙중량은 4백91.5t이다. 연간운항횟수는 15만4천3백38회, 1일 운항횟수는 4백22회다.
여객터미널에는 엘리베이터만 모두 1백4대가 설치됐다. 에스컬레이터는 1백30대가 운행된다. 자동보도 46대, 카트운송설비 4대다. 면세점 등이 들어서는 상업시설은 8천8백42평이다. 여객터미널 연면적의 7.4%에 해당한다. 매장은 모두 1백95개다. 귀빈실은 5개가 마련된다.
승객이 국제선을 타고 와 국제선으로 환승하기 위해서는 1.14㎞(자동보도 4백48m포함)를 걸어야 한다. 국내선에서 국내선으로 이동시는 1.95㎞를 걸어야 한다.
활주로는 길이 3.75㎞.폭 60m짜리 2개이며 활주로간 간격은 4백14m다.
경쟁공항들은 활주로가 1개뿐이다. 6백50명이 탈 수 있는 초대형 여객기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활주로 등 비행장 시설은 1회 포장으로 20년간 안전하게 쓸 수 있다고 공사측은 밝혔다.
기내식 설비 능력은 대한항공이 하루 4만식, 아시아나가 2만식이다. 기내식 시설 등 짓고 있는 크고 작은 부대시설이 1백20여 개 동이다.
관제실은 54평이며 관제탑은 진도 7의 지진에 안전하도록 설계됐다. 서울 도심과의 접근 시간은 50분대며 공항은 24시간 운영된다.
주소는 인천시 중구 운서동 2172의 1이며 우편번호는 400-340이다.
전화번호는 032-741-0104.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는
또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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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2페이지
  • 등록일2004.04.30
  • 저작시기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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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4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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