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관리 기업재 무비율분석(STX조선해양 & 대우조선해양, POSCO & 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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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재무비율 분석
 -수익성비율
 -안전성비율
 -성장성비율
 -활동성비율

(2)기타 참고자료

(3)결론

본문내용

업이익증가율
당기영업이익 -전기영업이익
3,868,161,51
-7,173,929,27
-46.06%
611,170,43
-1,323,875,11
-53.83%
-
전기영업이익
7,173,929,27
1,323,875,11
활동성 분석
단위 : 만원
계산과정
POSCO(2009)
현대제철(2009)
산업평균비율
총자산
회전율
매출액
36,836,780,00
71.08%
7,966,443,73
49.62%
0.83
총자본
51,821,244,00
16,052,306,00
재고자산회전율
매출액
36,836,780,00
7.14회
7,966,443,73
4.36회
5.55
재고자산
5,152,838,63
1,505,307,69
매출채권회전율
매출액
36,836,780,00
6.89회
7,966,443,73
8.27회
7.20
매출채권
5,344,442,44
962,358,57
고정자산회전율
매출액
36,836,780,00
1.24회
7,966,443,73
0.72회
1.36
고정자산
29,677,598,24
11,342,584,74
자기자본회전율
매출액
36,836,780,00
76.35회
7,966,443,73
18.68회
1.47
자기자본
482,403,12
426,572,37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
365
365
52.97일
365
44.13일
-
회전율
6.89
8.27
기타참고자료
“현대제철 조강생산 年 2000만t 세계 톱10”
현대제철이 두번째 고로(400만t)에 불을 지폈다. 지난 1월 5일 제1고로(400만t) 화입 이후 9개월여 만이다. 세계 최단기 당진제철소 준공(3년2개월)에 이어 제2고로도 착공 29개월 만에 최단기로 가동에 성공했다. 한 철강회사가 2기의 고로를 한 해에 모두 가동하는 것은 철강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다. 현대차그룹의 ‘속전속결’식 강력한 추진력 덕분이다.
이로써 현대제철은 전 세계 조강생산 순위가 15계단 이상 껑충 뛰어올랐다. 고로 2기 가동으로 조강생산 2000만t(전기로 1200만t, 고로 800만t) 설비를 갖춘 세계 10위권 철강업체로 올라선다.
현대제철은 400만t급 제3고로도 당초 계획보다 2년여 앞당겨 내년 2·4분기께 착공할 계획이다. 이미 제철소 내에 제3고로 부지는 만들어 놓았고 건설 인허가 절차를 연내 모두 마무리한다.
■정몽구 회장 “철강 리더 되겠다” 자신감
23일 현대제철은 충남 당진제철소에서 제2고로 화입식(철광석과 코크스가 장입돼 있는 고로에 처음으로 불을 지피는 행사)을 가졌다. 이날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최근 현대건설 인수 실패, 현대차 울산공장 파업 등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활기 찬 모습으로 화입식을 이끌었다. 현대가(家)의 숙원이었던 고로제철소의 첫 불을 지핀 지난 1월 제1기 고로 화입식, 4월 일관제철소 종합준공식 때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던 것과 달리 ‘최단기 공사기록’이라는 세번째 신기록을 세운 현장에선 여유와 함께 자신감이 넘쳤다.
이날 정 회장은 “오늘은 지난 29개월간 현대제철과 협력업체 임직원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제2고로에 최초의 불꽃을 심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이로써 현대제철은 고품질 자동차용 강판을 생산할 수 있는 400만t 고로 설비 2기를 보유한 세계 10위권 대형 철강사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 회장은 “현대제철은 원료 처리에서 철강생산에 이르는 전 공정에 친환경설비를 갖춤으로써 제철산업의 새로운 친환경 기준을 실현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철강 소재 혁신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공급하는 새로운 철강시대 리더가 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화입식에는 현대차그룹 관계자 및 고로 엔지니어링을 주관한 룩셈부르크 폴워스의 조지 라셀 부사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정·재계 외부인사를 초청하지 않고 내부행사로 치러졌다.
■세계 10위권 종합철강사 발돋움
현대제철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종합철강회사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 철스크랩(고철)을 원료로 생산하는 철근, H형강 등 건설용 철강재 중심의 일반 봉형강류와 철광석을 원료로 생산하는 자동차강판, 조선용 후판 등 고급 판재류까지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된 것. 세계 3위권 조강생산(연 3500만t)의 포스코와도 조강생산 및 철강재 개발 수준을 빠르게 쫓아가면서 양사 간 확고한 경쟁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제2고로 완공으로 현대제철은 자동차강판 전문 제철소라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현대제철은 800만t 규모의 쇳물을 생산하면서 열연강판 개발을 맡고 현대하이스코가 냉연강판 제조를, 현대·기아차가 완성차 개발을 중점 연구하면서 시너지를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또 3사가 공동으로 올해 말까지 현대·기아차에 적용되고 있는 자동차강판의 70%, 2011년까지 99%에 이르는 철강재를 개발하고 2013년부터 초고강도강 등 자체적인 신강종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우유철 현대제철 사장은 “800만t 규모의 고로 가동으로 연간 80억달러의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국가 기간산업인 자동차, 조선, 기계, 가전 등 수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2010.11.23 파이넨셜뉴스 발췌-
결론
■경기침체에 따른 판매부진으로 매출과 자기자본 순이익률이 감소하였으나. 산업 평균에 비하여 매우 월등한 수준이다.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을 갖고 있는 최근의 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낮은 부채비율을 갖고 있는 것이 적절 하다고 볼 수 있다. 포스코는 현대제철에 비해 자기자본 비율이 매우 양호함으로 채권자 입장에서 원금과 이자의 회수에 대해 상당히 안전 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자 보상비율로 보았을 때 영업이익에 대한 이자비용의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을 알 수 있다.
■성장 부분에서는 현대제철이 지난 몇 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왔으나 최근의 경기침체로 인한 영업부진으로 다시 하양 곡선을 그리고 있다.
■매출에 비해 재고자산으로 인한 생산 및 판매활동은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 포스코가 매입채무회수기간에 대한 월등한 경쟁우위를 보이고 있다. 최근 현대제철보다 비유동자산의 투자효율성이 떨어지고 수익창출에 기여하지 못하는 자산을 갖고 있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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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1.30
  • 저작시기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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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2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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