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영아의 가정 내 식생활지도 -식습관형성, 식생활지도, 식습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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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8개월 영아의 가정 내 식생활지도 -식습관형성, 식생활지도, 식습관지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18개월 영아의 식생활 특성 3가지

2. 바람직한 식사지도 방법

1) A(18개월)가 집에서 아직도 우유병을 사용하고 있나요?
2) 오후 간식을 먹고 하원 하는 중에 주전부리를 먹나요?
3) 저녁을 먹기 전에 A(18개월)가 달라고 해서 먹는 간식이 있나요?
4) A(18개월)가 먹지 않을 때 쫓아다니며 음식을 먹이나요?
5) 외식을 해서 먹는 어른 위주의 음식은 잘 먹나요?

3. 추후과정이 필요한 이유와 추후과정 설명

4. 교사의 도움이 실제로 적용되기 위한 추후 과정의 구체적인 내용 5가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은 건강하고 정상적인 성장발달과 함께 성년 이후의 관상 심장병, 고혈압, 골다공증과 같은 퇴행성 질병의 발생 및 노화를 지연시키는데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편식 없이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는 것은 일생의 건강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영아들은 일반적으로 야채를 싫어하는 경향을 가진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리법을 다양하게 바꾸어 보는 것이 좋다. 생야채를 싫어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하여 아이의 기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채가 안 되면 과일로 보충하는 방법도 있고 과일이나 우유 그 외에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해 두면 조금쯤 야채가 부족해도 영양의 균형은 깨지지 않는다. 아무리 해도 야채를 먹지 않을 때는 한동안 주지 말고 2~3주일 후에 다시 줘보도록 한다. 그리고 영영아기의 습관이 지속되어 우유만 먹고 고형음식을 먹지 않는 영아의 경우에는 철분 부족으로 빈혈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반대로 우유를 싫어하면 우유를 넣어 만든 크림수프, 감자 으깸, 또는 치즈 등을 주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영아기에는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하여 편식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식생활 지도는 가능한 한 일찍부터 시작하며, 연령별 발달수준에 적합한 내용이어야 한다. 식습관 형성은 음식을 씹고 삼키는 생물학적 기능 발달에 중요한 이유기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일찍부터 식생활 지도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식생활 지도는 유아의 신체발달, 지적발달 등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게 적합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영아의 경우 스스로 먹을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일차적으로 중요하며 식사예절을 이차적인 문제임을 인식 한다. 여기에서 교사 어느 정도 영아들의 서툰 식사기술에 허용적이어야 하며, 인내를 가지고 지도해야 한다.
Ⅳ. 참고문헌
1. 최용득, 김명숙 저, 영유아의 건강과 영양, 파란마음, 2010.
2. 김혜경, 영유아건강교육, 공동체, 2012.
3. 정미라, 배소연 외 1명 저, 영유아를 위한 건강 및 영양교육, 양서원, 2007.
4. 김경희, 영유아 영양관리 및 식생활지도, 양서원, 1997.
5. 신동주, 영유아의 영양 건강 안전, 정민사, 2005.
6. 문혁준, 김혜경 외 1명 저, 아동영양, 창지사, 2012.
7. 정혜민, 유아교육기관 급식실태와 교사의 식생활지도 및 영양지식에 대한 연구, 성신여대 대학원, 2010.
8. 보건복지부 www.m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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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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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1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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