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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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시와 시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인정이 있는 농촌으로 생활거점을 옮기는 움직임이다. 이 배경에는 도시지역과 지방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공항등의 고속 교통수단의 정비가 진행되고 지금은 농촌에서 살고 있어도 2시간 정도면 대도시로 갈 수 있는 지역이 대부분이다. 업무협의 대부분은 메일로 충분히 가능하다. 즉 도시와 농촌의 시간거리와 정보격차가 큰 폭으로 줄어든 덕분에 세상의 움직임으로부터 격리된 은둔 생활이 아니라, 도시에서의 일이나 인맥을 유지, 발전시키면서도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진 것이다.
분명히 도시지역과 비교하면 생활의 편리성은 뒤떨어지겠지만 농촌은 전원 경관에 둘러싸인 주거환경, 흙과 함께할 수 있는 생활, 자연 속에서의 육아, 농사일이나 전통행사를 통한 현지 주민과의 교류 등 도시지역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매력이 가득하다. 이러한 이유로 고향에서 제 2의 인생을 찾아내려는 U턴자, 퇴직 후 삶의 보람을 농업에서 찾고자 하는 은퇴 귀농자, 농업을 일과 생활로 여기고 자기실현을 도모하는 신규 취농자로 일과 전원생활의 양립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있어 농촌은 도시보다 훨씬 인간적으로 살 수 있는 곳으로 느껴지는 것이 틀림없다.
3대 도시권에 거주하는 도시민 5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시생활자에게 묻는 고향회귀, 순환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 2004> 에 의하면 일시체재, 체험교류를 포함하여 ‘고향에서의 생활’을 희망하고 있는 도시민이 전체의 40%였고 그 중 79%가 ‘농촌정착’을 희망하고 있었다. 농촌 정착의 형태에 대해서는 젊은 세대는 ‘일을 하면서 전원생활을’을 중노년 세대는 ‘농업을 하면서 유유자적한 생활’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농업과 함께하는 생활로 도시의 매력을 높인다
도시간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매력적인 마을 만들기의 열쇠는 농업과 함께하는 생활이다. 도심에서 농촌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형태로 농업과 함께하는 생활을 실현하는 것으로 시정촌 전체의 매력을 높일 수 있을 것.
예를 들어 도심부에서 고층맨션 혹은 학교나 공공시설의 옥상에 수경재배를 위한 온실 설치, 수경재배는 영양 액을 순환시키는 절수형 농업이므로 흙이 없어도 일조와 수도, 전력만 있으면 어디에서라도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고 비바람이나 추위에 영향에 받지 않는 농사환경이므로 고령자나 어린이도 생산 가능하다.
토지구획정리사업, 지구계획 제시
시골은 농촌커뮤니티에 참가하는 도시민을 위해 시민농원, 체험농원 개설로 상담이나 재배 지도를 통해 현지의 인맥만들기를 시도하자. 농촌주민의 경험 기술과 도시민의 정보 아이디어를 통해 신, 구 주민이 함께해 새로운 특산품이 개발되어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농촌기업이나 도시민이 운영하는 창업 등을 통해 농촌 활성화의 원동력을 키우자
파머스마켓으로 물건교류, 그린투어리즘으로 사람교류
#토론 주제
-도시와 시골이 공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가능하다면 내가 생각해본 도시와 시골의 공생방법은? 만약 가능하지 않다면 어떠한 것 때문에?
-신도시에 대한 나의 생각은? 신도시 개발은 도시와 자연의 공생방법인가, 도시의 팽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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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8.03.10
  • 저작시기201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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