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을 읽고 - 우리의 역사의식은 깨어있는가

소개글

26년을 읽고 - 우리의 역사의식은 깨어있는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우리를 행복하게 살게 해주는 조상
비가 오고 역사는 흘러간다.
우리의 관심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끝을 보고 싶다 ...
우리의 역사는 무엇인가.
이 책을 읽고

본문내용

모르고 명령에 따라서 무고한 시민들을 죽이고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계엄군의 마음을 알게 되면서 이때까지 우리나라의 역사는 내가 직접 겪은 일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하고 역사를 가볍게 생각하였던 나를 반성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와 비슷하게 역사는 나와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여 별 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도 나처럼 이 책을 통해 자기를 반성하고 역사에 관심을 두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앞으로도 5.18 민주화 항쟁과 같은 일들을 다룬 이야기가 이렇게 책이나 영화 등으로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서 일상생활에서도 종종 이렇게 자기반성을 하고 사람들에게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담에 커서 이런 일을 할 수 있게 되면 꼭 앞장서서 실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은 이렇게 책으로 나온 5.18민주화 항쟁이라는 역사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내가 잘 모르고 잘못알고 있는 많은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였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과 인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를 반성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이 책을 읽고 나는 여러 가지를 알게 되고 느끼게 되었다. 나를 반성하는 계기가 된 ‘26년’을 나는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았다. 앞으로는 왜곡된 역사나 잘못알고 있는 역사를 바르게 알기위해 노력할 것이고 우리의 역사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이 책에 감사하고 나는 앞으로도 계속 우리의 역사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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