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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가. 동성애란 무엇인가
나. 동성애는 존중받아야 할 영역인가?
2.본론
가. 에이즈와 동성애
나. 후천적 동성애
1) 동성애를 유발하는 요인
2) 동성애가 후천적인 근거
다. 동성애 허용 – 역차별
라. 동성애와 소아성애
3.결론
가. 동성애, 글을 마무리 지으며
가. 동성애란 무엇인가
나. 동성애는 존중받아야 할 영역인가?
2.본론
가. 에이즈와 동성애
나. 후천적 동성애
1) 동성애를 유발하는 요인
2) 동성애가 후천적인 근거
다. 동성애 허용 – 역차별
라. 동성애와 소아성애
3.결론
가. 동성애, 글을 마무리 지으며
본문내용
애(남색)인가?\"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통해 동성애 합법화로 인해 소아성애 합법화의 길이 열렸다고 우려하면서, 실제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소개했다.
브라운 박사는 \"최근 살롱닷컴(Salon.com)에 충격적인 글이 올라왔다\"면서 \'동성애를 받아들였는데, 소아성애는 왜 안 되는가? 다음은 소아성애여야 한다\'는 내용의 글이었다고 소개했다.
이 글은 \"나는 소아성애자이지만, 괴물은 아니다\"는 제목으로 토드 니커슨이라는 사람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니커슨은 \"나도 정말 원치 않지만, 아이들에게 성적으로 끌린다. 나를 비판하기 전에 나의 말을 한 번 들어달라\"고 호소했다.
니커슨은 또 \'도덕적 소아성애(Virtuous Pedophiles)\'라고 불리는 한 웹사이트를 소개했는데, 이 웹사이트에서는 이 단체의 목표가 다수의 소애성애자들은 아이들을 성추행하지 않는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게 함으로 소아성애자들에게 붙어 있는 딱지를 없애고, 소아성애자들이 행복하고 생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자원들을 공급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열린 마음으로 이 웹사이트를 방문해서 소아성애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와같이 동성애자 이외의 성적 소수자 (ex) 소아성애자) 들은 나름의 근거를 가지고 허용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동성애 허용의 논리와 다르지않다. 구체적으로 그 근거를 보자면 다음과 같다.
1) 소아성애는 타고난 것이며 불변의 것이다: 소아성애자들은 태어날 때부터 소아성애자로 태어났으며, 변화될 수 없다.
2) 소아성애는 인류 전체 역사와 다양한 문화권에서 자주 등장하고 있다. (소아성애는 보편적이다.)
3) 성인과 어린이의 성관계가 해롭다는 주장은 과장됐으며 때로는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4) 소아성애는 정신질환으로 분류되지 않아야 한다. 왜냐하면 소아성애를 가졌다고 정신적 고통을 당하지 않기 때문이며, 정상적으로 기능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도 있다.
5) \'세대 간 친밀감\'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낡은 사회적 기준과 청교도적 성적 공포증에 사로잡힌 이들이다.
6) 이것은 사랑과 평등과 자유에 대한 문제다.
동성애 이외의 성적소수자들 또한 동성애자들과 같은 논거를 들어 그들의 지향의 허용을 요구하고 있다. 동성애를 허용하게 된다면 이들(동성애 이외의 성적소수자)의 성적지향을 존중해야하는가 하는 문제도 발생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동성애는 허용되어선 안되는 부분이 존재한다.
3. 결론
가. 동성애, 글을 마무리 지으며
동성애는 이성애자들과 같이 그저 사랑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랑 자체에는 이성애와 다를 것이 없을 것이다. 그들의 사랑은 존중받아 마땅하며 비판받아선 안된다. 하지만 이성애에서와는 다르게 동성애에서는 에이즈라는 질병이 빈번히 발생한다. 그리고 그러한 에이즈는 전염적 요소를 가진 질병으로서 이성애자 뿐만아니라 동성애를 하는 동성애자에게도 위험요소로 작용한다. 이러한 질병을 사전에 막는 차원에서 그리고 동성애자들 또한 보호하는 차원애서도 동성애는 지양되어야 할 부분이인 것이다. 여기서 지양을 할수 있냐 없냐의 문제는 동성애가 선천적이고 바꿀수 없는것이냐 아니면 후천적이어서 변화하는 것이냐를 따져보아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만약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면 이성애자들에게 이성애를 하지 말라는 말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하지만 필자는 앞서 살펴본 바에 의해 동성애는 후천적 요인에 의한 것임을 알수 있었고 이는 동성애자들을 이성애자로 바꿀수 있다는 의미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동성애를 하든 이성애를 하든 개인의 몫이지만 이것이 질병을 야기하고 또 바꿀수 있는 부분이면 동성애는 허용되어선 안되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브라운 박사는 \"최근 살롱닷컴(Salon.com)에 충격적인 글이 올라왔다\"면서 \'동성애를 받아들였는데, 소아성애는 왜 안 되는가? 다음은 소아성애여야 한다\'는 내용의 글이었다고 소개했다.
이 글은 \"나는 소아성애자이지만, 괴물은 아니다\"는 제목으로 토드 니커슨이라는 사람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니커슨은 \"나도 정말 원치 않지만, 아이들에게 성적으로 끌린다. 나를 비판하기 전에 나의 말을 한 번 들어달라\"고 호소했다.
니커슨은 또 \'도덕적 소아성애(Virtuous Pedophiles)\'라고 불리는 한 웹사이트를 소개했는데, 이 웹사이트에서는 이 단체의 목표가 다수의 소애성애자들은 아이들을 성추행하지 않는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게 함으로 소아성애자들에게 붙어 있는 딱지를 없애고, 소아성애자들이 행복하고 생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자원들을 공급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열린 마음으로 이 웹사이트를 방문해서 소아성애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와같이 동성애자 이외의 성적 소수자 (ex) 소아성애자) 들은 나름의 근거를 가지고 허용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동성애 허용의 논리와 다르지않다. 구체적으로 그 근거를 보자면 다음과 같다.
1) 소아성애는 타고난 것이며 불변의 것이다: 소아성애자들은 태어날 때부터 소아성애자로 태어났으며, 변화될 수 없다.
2) 소아성애는 인류 전체 역사와 다양한 문화권에서 자주 등장하고 있다. (소아성애는 보편적이다.)
3) 성인과 어린이의 성관계가 해롭다는 주장은 과장됐으며 때로는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4) 소아성애는 정신질환으로 분류되지 않아야 한다. 왜냐하면 소아성애를 가졌다고 정신적 고통을 당하지 않기 때문이며, 정상적으로 기능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도 있다.
5) \'세대 간 친밀감\'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낡은 사회적 기준과 청교도적 성적 공포증에 사로잡힌 이들이다.
6) 이것은 사랑과 평등과 자유에 대한 문제다.
동성애 이외의 성적소수자들 또한 동성애자들과 같은 논거를 들어 그들의 지향의 허용을 요구하고 있다. 동성애를 허용하게 된다면 이들(동성애 이외의 성적소수자)의 성적지향을 존중해야하는가 하는 문제도 발생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동성애는 허용되어선 안되는 부분이 존재한다.
3. 결론
가. 동성애, 글을 마무리 지으며
동성애는 이성애자들과 같이 그저 사랑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랑 자체에는 이성애와 다를 것이 없을 것이다. 그들의 사랑은 존중받아 마땅하며 비판받아선 안된다. 하지만 이성애에서와는 다르게 동성애에서는 에이즈라는 질병이 빈번히 발생한다. 그리고 그러한 에이즈는 전염적 요소를 가진 질병으로서 이성애자 뿐만아니라 동성애를 하는 동성애자에게도 위험요소로 작용한다. 이러한 질병을 사전에 막는 차원에서 그리고 동성애자들 또한 보호하는 차원애서도 동성애는 지양되어야 할 부분이인 것이다. 여기서 지양을 할수 있냐 없냐의 문제는 동성애가 선천적이고 바꿀수 없는것이냐 아니면 후천적이어서 변화하는 것이냐를 따져보아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만약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면 이성애자들에게 이성애를 하지 말라는 말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하지만 필자는 앞서 살펴본 바에 의해 동성애는 후천적 요인에 의한 것임을 알수 있었고 이는 동성애자들을 이성애자로 바꿀수 있다는 의미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동성애를 하든 이성애를 하든 개인의 몫이지만 이것이 질병을 야기하고 또 바꿀수 있는 부분이면 동성애는 허용되어선 안되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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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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