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간호학] 2021년 출석수업대체과제물, 1. 기본소생술(BLS)의 과정, COVID-19 감염 또는 의심 환자 시 추가되는 내용, 2. 심실세동과 무수축 설명, 치료과정의 차이점, 3. 제세동과 심율동전환 치료과정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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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응급간호학] 2021년 출석수업대체과제물, 1. 기본소생술(BLS)의 과정, COVID-19 감염 또는 의심 환자 시 추가되는 내용, 2. 심실세동과 무수축 설명, 치료과정의 차이점, 3. 제세동과 심율동전환 치료과정의 차이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방통대 '응급간호학' 출석수업대체과제물입니다.

기본소생술은 협회의 내용을 정리해서 작성했고,
코로나 관련 사항은 2020년에 대한심폐술협회에서 나온 업데이트 자료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심실세동과 무수축은 논문과 학회지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제세동과 심율동전환 치료과정의 차이점은 논문과 교재를 복합해서 정리한 후 작성했습니다.

출처는 본문에 제시하였으니 참고하여 좋은 학점 받으십시오.

본문내용

지 환자의 심전도를 자동 분석하는 상황에서 환자와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심전도 체크가 완료되면 자동심장충격기가 심장충격이 필요한지의 여부를 판단한다. 심장충격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심장충격(제세동)이 필요합니다’라는 음성 메시지가 나오면서 자동심장충격기가 자동으로 에너지를 충전한다. 충전이 끝난 후 ‘심장충격(제세동) 버튼을 누르세요’라는 음성 메시지가 들리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위의 모든 사람이 환자와 비접촉의 상황임을 체크한 후에 확인한 뒤에 심장충격(제세동) 단추를 눌러 심장충격을 실시한다. 심장충격을 실시 후에는 곧 바로 흉부압박을 실시한다. 자동심장충격기가 ‘제세동이 필요하지 않습니다’라는 음성메시지가 나올 경우에는 흉부압박을 계속 실행한다. 자동심장충격기는 2분마다 환자의 심전도 상태를 자동으로 체크하여 제세동이 필요한지의 여부를 체크한다. 구조자는 심정지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를 적용 치료한 상태로 119구급대가 도착하거나 환자가 회복될 때까지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을 꾸준하게 반복하여 실시한다.
자동제세동기의 패드는 심장에 전류를 최대한 전달하기 좋은 위치에 부착하도록 한다. 한쪽 패드를 오른쪽 빗장뼈 밑 부분에 붙이고, 다른 패드는 왼쪽 젖꼭지 밉 부분 중간겨드랑선에 붙이도록 한다 정성희 외, 응급간호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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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심율동전환 치료과정
직류 충격(DC shock)에 의한 심율동전환으로 즉각적인 율동전환을 유도하고 성공률이 80∼90%로 아주 높고 항부정맥제를 활용한 화학적인 방법보다 안전하다. 하지만 높은 안정(deep sedation)이나 전신 마취가 요구되기 때문에 실제 상황에서는 즉각적인 율동전환이 반드시 필요한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많이 활용되지 않고 있다. 전기충격은 흉벽(walls of the chest)이나 심외막(epicardium) 전극판을 활용하거나, 심방내 전극도자를 활용하여 실시한다 조정관, 심방세동의 치료, Korean Circulation,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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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의 환자가 합병증으로 저혈압, 울혈성 심부전, 과한 흉통 등이 함께한 나타난 경우 응급실행하지만 다른 경우에는 계획적으로 실행하기도 한다. 계획에 의한 전기적 심율동전환은 일차적으로 실행할 수 있으며, 항부정맥제의 투여가 실패한 경우에 이차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 약물치료의 부작용이 높다고 판단되는 환자에게는 일차적으로 전기적 율동전환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율동전환 후 재발의 위험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실시 48시간 전부터 항부정맥제를 투여하도록 한다.
통상적으로 필요한 평균 에너지는 100 J이다. 50%에서는 50 J이하로도 성공하고 200 J이상 요구되는 경우는 5%미만이므로 100∼200 J로 시행한다. 디기탈리스 중독이 발견된 상황에서는 25 J로부터 출발하고 360 J 또는 최대 에너지로 3회까지 실시하여 전환에 실패한 경우 심율동전환을 포기하거나 항부정맥제를 투입한 후 또는 동반된 다른 영향 요인이 발견되면 이를 치료한 후에 다시 시도한다. 그러나 적절한 농도의 항부정맥제의 전처치하에서도 전기적 심율동전환이 안된 상황에서는 다음 실행으로 성공의 가능성이 아주 낮으므로 더 이상 실행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Digitalis 제재의 활용은 중독 환자가 아니라면 전기적 심율동전환의 금지되지는 않으나 응급상황이 아닐 경우에는 24∼48시간동안 중단한 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정성희 외, 응급간호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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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세동과 심율동전환 차이점
구분
심율동 전환
제세동 정성희 외, 응급간호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9.
적응중
심실상성 빈맥, 심방세동, 심방조동, 단형 심실빈맥
심실세동, 무맥성 심실빈맥
에너지 수준
저에너지 선택(50~100j)
고에너지 선택(120~200j, 300j)
동시성 모드
ON
OFF
진정제
투여
해당 없음
참고문헌
대한심폐소생술협회, 기본소생술, 2016.
대한심폐소생술협회, 2018.
이미진 외, 전문심장 소생술, 대한응급의학회지, 제 27 권 제 4 호(Supplement), 2015.
정성희 외, 응급간호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9.
장용구, 심실세동 파형의 Hilbert-Huang 변환을 기반으로 한 제세동 성공여부 예측, 연세대학교 대학원 논문, 2006.
조정관, 심방세동의 치료, Korean Circulation, 1999.
질병관리청·대한심폐소생협회. 2020년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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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10.12
  • 저작시기202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56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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