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동은 아집이 없는 순수한 마음 상태 때문에 깨달을 수 있으나, 성인은 외계의 사물을 실체라고 인식하기 쉬운 성격, 즉 실아(實我)로서 집착하기 쉬운 성질 때문에 깨닫지 못하게 된다고 보고 있다.(166)
▶ 출처 및 참고문헌
▷ 尹惠珍, 불교의 아동 자아관, 한국불교학 제17집, 1992.
▷ 黃玉子 저, 불교아동교육론, 불교시대사, 1994.
▶ 출처 및 참고문헌
▷ 尹惠珍, 불교의 아동 자아관, 한국불교학 제17집, 1992.
▷ 黃玉子 저, 불교아동교육론, 불교시대사,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