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화 과정에서 로고스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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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갔다. 아타나시우스는 신성을 강조한 것인데, 아폴리나리우스는 신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말씀-육신론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인간은 영혼이 있는데, 인간의 영혼과 로고스가 결합되면 안된다고 보았다. 인간의 주체가 둘이 된다고 보았다. 그러면 갈등이 생긴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도 아니고 인간도 아닌 이상한 존재가 된다. 로고스가 인간의 영혼의 자리를 대신 차지했다고 보았다. 말씀과 육신이 결합한 것이다. 영혼이 있기는 하지만 로고스에게 지배를 당한 것이다. 이러한 교리를 아폴리나리우스가 주장하니까 인성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갑바도기아의 학자들이 반대를 해서, 콘 회의에서 아폴리나리우스는 정죄되었다. 참인간을 확보했다. 니케아에서는 참하나님을 확보했다면 콘스탄 회의에서는 참인간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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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2.10.01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4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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