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이케이션

목차

1.성공의 원천에 대한 ‘잘못된’ 인식

2.성공한 조직의 7가지 경영관리 양식들

3.경영전략과 경영관리 양식의 적합성

4.왜 ‘똑똑한’ 조직이 때때로 ‘멍청한’ 짓을 답습하는가 ?

본문내용

미명아래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 5 장
왜 ‘똑똑한’ 조직이 때때로 ‘멍청한’ 짓을 답습하는가 ?
이같은 문제의 대부분의 조직에서 주로 의사결정의 ‘결과’보다는 그‘과정’에 대한 설명과 책임을 요구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것임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과정보다는 결과에 의거해서 구성원들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는 것을 가급적 피하고자 하는 이유는, 성과 결과가 때때로 운과 같이 당사자가 통제하기 어려운 수많은 요인에 의해서 좌우될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결과에 의한 평가시 사람들은 대개 그 위험 부담을 감안해서 평가해 주길 바라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경영자들은 간섭과 통제가 필요하다고 항변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발생하게 되는 이유는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무슨일을 해야하는지를 아는 것과 그일을 어떻게 해야 함을 아는 것 사이에, 그리고 단순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것과 실제로 그일을 효과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것 사이에 중대한 차이가 존재한다고 제프리 페퍼는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현재의 경영대학들에서는 바로 그 무엇에 해당하는 수많은 개념적 분석틀과 의사결정 기법들만을 가르쳐왔다고 주장한다. 이 부분의 주장은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곰곰히 생각해보면 현재 우리가 배우고 있는 거의 모든 것들은 정말로 어떻게 해야하고 어떤 것이 가장 좋은것인지 만을 배우고 있는 것 같다. 지식을 쌓고 배우는 것만을 강조하지 실제로 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강조하는 것 같지 않다. 우리가 주의깊게 생각해 보야할 대콕이다.

키워드

성공,   경영전략,   경영관리,   신자유주의,   인사전문가,   기업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