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사관계

소개글

신노사관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들어가며(연구의의)

본론-과거의 노사관계
노사관계의 새로운 환경과 선진국들의 대응
-21세기 환경의 변화와 노사관계의 새로운 환경
-선진국들의 대응
지식경영시대/구조조정의 노사관계
-국가차원의 노사관계
-기업의 노사관계
노사문화의 정착 방향

결론-결론 및 나의 견해

본문내용

관계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노·사 관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생각을 했다.
노동자가 투쟁을 하고, 협상을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다.
"왜? 저런 일을 하는지?"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군..."
"배가 불러서 할 일이 없어서 그래"
"일하기 싫으면 그냥 때려치지... 그리고 윗사람은 다른 사람을 구하지."
물론 간부(사장)에 대해서도 아무런 하는 일도 없이 노동자가 노력한 과실을 착취하는 존재로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는 '노·사 관계'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작은 지식을 갖추게 되고 나서 나의 견해에 대해서 변화를 가지고자 한다.
전에는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나는 물질적 행복에 많이 치우쳐 있었다. 즉 '삶의 질' (심신의 건강과 삶의 여유, 인격존중과 평등 관계, 공동체적 유대감, 생태계의 건강성- 강수돌, '노사관계와 삶의 질'(한울아카데미,2002))적인 측면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단순히 노동자를 종업원이라는 정도의 수준으로만 생각을 하였다. 이번 과제를 통해서 노사관계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와 바른 시각·나만의 관점을 세울 수 있었다. 그럼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노사관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시대 변화에 따른 올바른 노사관계에 대해서 논하고 글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주장하고 싶은 것은 勞와 社관계에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감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개인주의시대가 도래해서인지 모르지만 모든 것을 자기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것이 현대인의 특징이다. 우리는 먼저 노사관계에서부터 감동과 배려를 실천해야 한다. 경영자는 근로자와 노동조합을 감동시키고 배려하는 자세가 있어야 하며 반대로 근로자나 노동조합은 경영자를 감동시키려는 배려가 있어야 한다. 상대방을 감동시키려는 의지야말로 이 사회를 밝게 비추는 거울이 될 뿐만 아니라 진정한 노사관계의 길이라고 본다. 그리고 이러한 배경에서 '노·사' 양측면에게 '삶의 질'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수 있다고 본다.
두 번째로 주장하는 것은 노사간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이 바탕으로 된 상태에서 모든 관계가 이루워저야 할 것이다. 믿음과 신뢰로 이루어진 기업이나 조직은 구성원의 결속력을 강화해 높은 효율적 경영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노사 모두 서로가 필요해서 그 관계를 형성했다면 서로가 믿음을 줄 수 있고 또 받을 수는 신뢰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와함께 노사관계는 반드시 대립적이어야만 하는 것이 아닌 참여와 협력의 관계로 되었음 한다.
첨 부
다음장의 내용(이하 4장)은 노사관계 수업과 이번 과제와 관련하여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의 주장을 펼친 짧은 글의 형태로, 첨부형식으로 제출합니다.
기본 레포트의 장수를 넘어 교수님께서 힘드시겠지만 잘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 부록1 노동조합의 결성과 나의 주장(찬성)
□ 부록2 근로시간 단축과 나의 주장(찬성)
□ 부록3 비정규직의 사회 인식과 사회적 실태·노동조합의 기능화
□ 부록4 외국인 노동자와 나의 주장(반대)

키워드

노사관계,   신자유주의,   노사,   노동시장,   삶의 질,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