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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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1. 환경교육의 필요성

Ⅱ. 본 론
1. 우리 나라 환경교육 실태
2. 외국의 환경교육 사례
3. 평생교육으로서의 환경교육
4. 환경교육을 통한 의식개혁

Ⅲ. 결 론

본문내용

연 22톤의 절약 효과가 있다. 금액으로는 연 2만1,463.68원.
▲ 세탁 세탁 전 얼룩이나 소매 옷깃 등을 비누로 간단히 애벌빨래하고 세탁횟수를 1회 줄이면 연 8톤의 절약효과를 거둘 수 있다. 탈수전 마지막 헹군물을 큰 대야 등에 받아걸레를 빨거나 청소용으로 사용해도 연 8톤을 아낄 수 있다. 연 4,088.32원 절약.
▲ 기타 세차는 세차장에서 하되 부득이 집에서 해야할 경우 물통에 물을 받아서 씻는다. 절약 효과는 연 12톤. 나무나 꽃에 물을 줄 때 허드렛물을 사용해도 연 8톤의 절약 효과를 올릴 수 있다. 연간 절약효과는 5,110.4원.
이같은 가정 물절약 지침을 모두 다 실천하면 연327톤, 연 8만3,555.04원의 절약효과를 올 릴 수 있다.
■ 기 업
▲ 물을 쓸 곳이 많은 곳에서는 물 재이용 시설을 설치한다.
▲ 물 소비량과 오염을 줄이는 생산공정을 택한다.
▲ 폐수를 버리거나 하천을 오염시키지 않는다.
▲ 목욕·숙박업소에 절수기를 설치한다.
▲ "한기업 한 하천살리기" 적극 실현한다.
■ 정부 공공기관
▲ 국가 물절약 목표를 정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 탈수기와 물 재이용시설의 설치를 적극 장려한다.
▲ 수도관 누수방지대책을 세우고 적극 추진한다.
▲ 학교등 모든 기관에서 물 절약을 실천한다.
▲ 가정과 기업이 물차량 운행을 적극 지원한다.
(4) 폐지의 재활용 이야기
다 읽고 난 신문지를 비롯하여 광고용지, 골판지, 포장지, 잡지 등을 될수록 많이 재회수 하면 쓰레기의 발생량이 줄게 되고 자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실질적 회수율은 낮은 편이다.
▲ 헌 신문지는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집안의 일정한 장소에 모아둔다.
▲ 잡지, 골판지, 상자, 포장지등도 종류별로 분류하여 모아둔다.
▲ 단순한 연락이나 광고사항등은 재생용지를 사용하고 화장지도 재생휴지를 사용한다.
(5) 대중교통이야기
해마다 증가하는 자동차 수와 엄청난 양의 배기 가스는 대기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 자동차를 매일 사용하는 사람이라도 1주일에 한번 혹은 10부제 운동이나 무지개 운동에 동참한다.
▲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걸어다닌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자전거 전용도로를 정비하여야 할 것이다.
▲ 같은 방향의 사람이 함께 타고가는 합승제를 적극 권장한다.
▲ 되도록 직장 근처에서 살도록 하여 자동차의 이용률을 낮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직장과 살림집을 가까이 짓는 것은 정부차원에서 권장할 만 하다.
(6) 분리수거 이야기
재활용품은 지역 실정에 따라 아파트 공동주택지역에서 종이, 고철, 유리병, 캔, 플라스틱 5종으로, 단독주택 지역에서는 2-4종으로 분류하여 수거하고 있다.
1995년 이후 쓰레기 종량제를 전국적으로 시행한 결과 재활용품 분리수거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 따라서 재활용품의 확실한 분리를 통한 재활용의 활용이 중요하다.
Ⅲ. 결 론
- 교육을 통한 환경인식 변화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져가고 무지에서 비롯된 환경오염 사건이 늘어나면서 환경교육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 한 예가 선택과목으로 환경을 채택한 학교가 늘어가고 있다는 것을 들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환경교육은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선진국에 비해 걸음마 단계이다. 열악한 교육환경과 입시위주의 교육이 환경교육을 무관심하게 만들었다.
우리나라도 이제 환경교육에 대한 좀더 획기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보다 선행되 어야 할 문제는 환경에 대한 일반 시민의 인식변화이다. 환경은 이제 더 이상 받기만 하는 존재로 인식되어서는 안 된다. 먹고살기에 급급하던 시절, 산업발전이 그 무엇보다도 먼저 해결되어야 했던 때에는 환경은 다만 이용할 수 있는 가치 있는 것에 불과 했다. 하지만 현실에서 환경보전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미래세대를 위해 그들의 욕구충족에 현세대가 남긴 환경오염이 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이젠 보존하고 지켜야할 대상으로서의 환경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녹색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 또한 자원이 환경이라는 점을 인지하여 환경을 최대한으로 지키는 내에서의 개발을 이루어 나가야 할 것이다. 정부 또한 세계화에 발 맞추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범 세계적인 환경 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야 한다.
기성세대에서 할 수 있는 환경교육은 예전에는 공무원교육훈련기관, 각종 사회교육기관등을 통해서 행해져 왔으나 요즘에는 환경운동단체, 종교단체, 그리고 여러분야에서 환경학교가 개설되어 가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들은 환경교육의 확대 측면에서 볼 때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어 진다.
또한 이런 것들이 발전하여 중고생들이 쉽게 참가할 수 있는 청소년 체험교실이나 혹은 야외생태조사 등을 늘려가 청소년들이 쉽게 환경문제를 체험하고 환경을 살릴 수 있는 작은 실천등으로 환경오염을 막는 주역이 되어야 할 것이다.
시민스스로가 자원 ·환경문제에 깊이 관심을 가지고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시민으로서의 최소한의 권리를 요구할 수 있을 때 환경오염문제는 저절로 줄어들게 될 것 이다.
교육을 통한 환경의식변화는 우리에게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부여 할 것이다.
끝으로 이번 학기 동안 '환경교육론'을 수강하면서 그동안 무심코 지나치던 자신 주변의 환경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해 볼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특히 '매연 가스 신고'로 인해 환경보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있게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학기동안 너무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환경발전에 조금이나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참고문헌 *
·녹색사회를 위한 비평, 최병두, 한울
·학교와 환경교육, 그린스카우트출판국, 광문각
·생명의 숨결 되살리는 녹색교실, 환경을 생각하는 전국교사모임, 내일을 여는 책
·환경을 지키는 60여가지 방법, 김희감, 신광문화사
·한국의 환경교육, 교육과학사
·지역개발과 환경보전, 박영미외 5명, 학현사
·아이들이 실천하는 생활중심 환경교육, 한국보육정보연구소저, 다음세대
·환경과 삶, 한국외국어대 환경과학연구소 편, 한국외국어대 출판부
·생명시대(지구생태이야기), 글: 김소희, 기획:인디컴, 학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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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2.13
  • 저작시기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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