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있는것은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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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있는것은다 아름답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고등학교에 진학하라고 하셨다. 그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나라 사회를 파악할 수있다고...나는 그 책을 왜 읽으라고 하지...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음으로써 조금은 이해가 됐다..
이 책에는 개미들의 삼국지가 나와있다. 개미들의 춘추전국 시대..
상상만해봐도 웃긴다. 삼국지를 읽고 얄팍한 속임수를 배우는 게 아니고 개미들처럼 나라를위해 충성하는 충성심같은 것을 배웠으면 한다.
*야생동물을 잡아먹는 어리석음*
굴을 처음 먹기 시작한 사람은 용감하다???이 재미있는 글귀가 눈에 띄었다. 사실 그렇게 타당하지도 않으면서...또 말이 된다.
아무튼 지금 우리는 야생동물을 잡기 위해 덫도 많이 설치하고..또 잡아서 먹기도 한다.
어떤 신문에서 덫에 걸려 불에 타 죽은 사슴이라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었다. 그것을 일고 정말로 안타까움을 느꼈다.
왜 그 많고 많은 동물들 중에서 .왜 하필 야생동물을 먹으려는 것인지...쯧쯧쯧
야생동물을 먹게 되면 몸이 좋아지기는커녕 도리어 나빠지기만하다.
그 야생 동물몸속에 있던 기생충들이 먹은 사람한테로 가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런 어리석은 짓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 말
인간은 주위 환경과 서로 복잡한 상호 관계와 균형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인간과 생물(자연환경)의 상호 작용에
대해 한 폭의 수채화처럼 물 흐르듯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그리고 인간과 자연환경의 유기적 관련성을 인식시키고 ,이때 자연환경의 차이에 따라 나타나는 여러 차이와 사례를 중심으로 자연과 인간이 상생보은 할 수 있는 좋은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다.

키워드

생명이있는것은다 아름답다,   최재천,   환경,   생명,   아름답다,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