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영원한 스승 ‘공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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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습니까! 나는 나의 사상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고민해보았거나, 인간다운 삶이 뭔지를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만이 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삶에 대한 깨달음을 위해 공부하고 그러한 공부의 기쁨을 누리고 남들과 그 기쁨을 나누며 그 후, 남의 눈길과 나의 존재성조차 거리를 두고 객관화 시켜 불 수 있는 그런 삶을 기약하십시오. 내가 말하는 벗은 단순한 친구가 아닙니다. 뜻을 함께 하는 동지이며 가치 기준이 같은 동류이지요. 대학 생활 중에서 일상적인 삶에서 나날이 새로운 생기와 놀라움이 가득한 생활로 전환시켜 자신의 도반들과 함께 나누고 자신의 길에 신성이 깃들인 것처럼 묵묵히 살아가는 그런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셀라 : 오늘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네요. 선생님께서 사시던 기원전의 상황과 지금의 상황이 같지 않은데도 이렇게 현대적으로 적용이 되는 걸 보니 논어(論語)가 왜 동양의 고전의 대표로 회자되는지 알 것 같아요. 논어(論語)라는 책은 선생님께서 일생을 사시면서 하신 말씀을 모아놓은, 선생님 경험담의 결정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채 18년도 살지 않은 제가 모든 것을 이해하기엔 어려운 부분도 많았어요. 하지만 앞으로 살아가는 데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자 : 수고했어요. 마지막으로, 인(仁)을 회복하려 노력하십시오. 인(仁)은 누구나 본래 타고난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 내면의 도덕성을 회복할 때 인간은 이상에 다다르게 될 것입니다.
셀라 : 네. 감사합니다.
처음 공자를 만났을 때 그의 큰 키와 튀어나온 눈, 높은 코가 다소 대하기 어렵게 느껴졌었다. 하지만 그와 대화를 나누다보니 그의 온화한 태도를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온화하지만 범접할 수 없었고 위엄이 있으면서도 사납지 않았으며 공손하면서도 스스로는 편안했다. 나는 그에게서 초인(超人)의 모습을 찾는 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는 다만 인간 사회에 사는 인간적인 인간이 되는 것을 원했을 뿐이다. 그는 자신이 되고자 했던 것을 실현하기 위해 평생을 노력했다. 과거를 통해 동시대 사람들을 통해 배웠고, 자신의 한계조차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나는 오히려 이러한 그의 모습에서 감동 받았고 큰 매력을 느꼈다. 앞으로도 그의 영원한 이야기가 우리 사회에 큰 화살표가 되어주길 바라며 그의 제자들이 더 많이 양성되어 우리 사회에 적절히 적용될 수 있는 방향으로 학문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

키워드

공자,   논어,   동양철학,   사상,   유교,   유학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4.03.30
  • 저작시기2004.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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