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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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히 학문을 한다면, 나보다 더 높은 경지에도 오를 수 있을 걸세. 난 그렇게 믿네.
배 : 그런 말씀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 오늘 이렇게 대화를 하니까 학문에 대한 의욕도 생기고, 고통이 있을지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겨요. 오늘 선생님께서 하시 말씀 항상 마음속에 담아 두면서 학문을 해 나아갈께요.
공 : 그렇게까지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구만. 자네뿐만 아니라 지금 한국의 학문 풍토가 어서 바뀌어서, 현실적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학자들이 배우고 끊임없이 그것에 대해 생각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줄 알아서 사람들은 그 가치를 알아줄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랄 뿐이네. 오늘 정말 반가웠네. 잘 있게.
배 : 네, 저도 그러길 바래요. 오늘 정말 반가웠어요. 그럼 잘 가시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뵈요. 안녕히 계세요.
-공자와의 대화 끝-
<에필로그>
내가 현대 사회 전반을 다루지 않고, 현대 한국의 학문 풍토라는 제를 잡게 된 것은 사회 전반을 다루다 보면 양의 너무 방대한 이유도 있지만, 한 학기 동안 공자를 배우며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의 학문적 자세였기 때문이다. 연구자의 길을 가고자 하는 나에게 그의 학문하는 태도는 나에게 귀감이 되었고, 마음을 잡는데 있어 큰 영향을 주었다. 또한, 모든 학문하는 이가 그의 자세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저번 수업시간에 인문대 강사 자살 사건을 보시며 현실을 비판하기보다는 학자의 각성을 주장하신 선생님의 말씀에 나는 많은 것을 느꼈다. 사실, 인문학 연구자의 길을 걷고 싶은 나에게 현실은 나를 막는 장애물이었고, 언제나 비판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나에게 있다고 느끼게 되었고, 동양의 고전시간에 배운 공자를 봤을 때, 그가 현대 한국에 나타난다면 역시 그렇게 말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약간은 공자의 사상과 거리가 멀 수도 있지만, 내 나름대로 공자의 말을 꾸며보았다. 아무튼 현대를 살아가는 한국의 학자들이 비록 현실의 제약이 있을지라도 공자가 그랬던 것처럼 끊임없이 제대로 된 학문의 길을 나아갔으면 한다. 그러면 지금 존재하는 제약 따위는 아무것도 아닐테니까... 이것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이자 내가 한 학기 동안 느꼈던 공자가 나에게 하고 싶어하는 말이었다.
<참고사이트>
http://academy.freeservers.com/non/index.html
주제별로 논어가 잘 정리된 사이트이다.

키워드

공자,   유교,   유학,   사상,   철학,   논어,   도덕,   윤리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4.05.04
  • 저작시기2004.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8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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