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흡연에 관한 현황과 문제점-설문조사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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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의 흡연에 관한 현황과 문제점-설문조사포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조사배경
2. 사회적 인식

Ⅱ. 본론
1. 여성의 흡연 실태
2. 홍익대학교 설문 조사
3. 여성 흡연의 원인
4. 여성 흡연의 피해
5. 여섭 흡연의 중독

Ⅲ.결론

본문내용

기 어린이의 부정적인 측면에 뚜렷한 영향을 보이지 않았다.
모친이 임신중 흡연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가져와서 결국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지적하고 있다. 모친의 흡연을 줄이면 보행기 어린이의 부정적인 측면이 당연히 줄어들 것으로 연구자들은 보고 있다. 보행기 부정성의 감소는 곧바로 어린이와 청소년 행동 문제가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ⅹ) 임신중 흡연 정신박약아 낳는다.
임신중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비흡연 여성에 비해 정신박약아를 출산할 위험이 평균 50%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에모리대학 역학교수 캐럴라인 드루스 박사는 미국소아과학회 에서 발행하는 피디애트릭스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특별한 이 유없이 정신박약증세를 보이고 있는 자녀를 둔 어머니 2백21명과 정상적 인 자녀를 둔 어머니 4백명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임신중 흡연이 체중미달아 출산, 신생아사망률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보고서들이 발표된 일은 있으나 정신박약아 출산과도 연관이 있다는 역학조사결과가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드루스 박사는 정신박약아를 출산한 여성 중 34%는 임신중 일주일에 5개비 정도의 담배를 피운 것으로 밝혀졌으며 임신 중 하루 한갑을 피운 여성은 정신박약아 출산위험이 무려 85%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드루스 박사는 특히 태아의 여러 기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출산 전 6개월 사이에 담배를 피운 여성은 이 시기에 만큼은 담배를 피우지 않은 여성에 비해 정신박약아를 출산할 위험이 6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드루스 박사는 이 역학조사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연구 가 더 필요하겠지만 이 자료만 가지고 보면 여성이 임신중 담배를 끊어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추가된 셈이라고 말했다. 드루스 박사는 10세때 지능지수(IQ)가 70이하이면 정신박약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신 한 여성의 흡연은 태아에 대한 범죄 행위나 다름이 없다.
4) 간접흡연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담배연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들어 마심으로써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간접흡연이라 한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찌푸리면서 담배 연기를 피하게 됩니다. 이는 담배 연기로 인한 비흡연자들의 신체적인 고통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민감한 사람 중 2/3 가 안구 자극 증상을 나타내고, 1/3 정도가 코 증상, 1/3에서 두통, 1/4에서 기침 등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간접 흡연으로 인한 성인의 건강상의 피해 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폐암입니다. 지금까지 큰 규모의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들을 보면 흡연자의 배우자는 예외 없이 비흡연자의 배우자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4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국내의 연구를 보더라도 현재 흡연자의 부인은 비흡연자의 부인에 비해 폐암으로 입원할 확률이 1.9배 높았으며, 흡연자와 30년 이상 같이 지낸 부인의 경우에도 폐암에 걸릴 확률이 비흡연자 부인과 비교해 볼 때 3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5. 여섭 흡연의 중독
여성은 남성보다 담배를 끊기가 더욱 힘들다.
여성이 담배를 끊는 것은 남성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 것을 여성 흡연에 대한 많은 연구에서 밝히고 있다. 여성이 남성보다 금연을 하기가 더 힘든 이유는 생리주기에 따른 금단증상이 상호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특히 생리후기에 금연을 하기 힘들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여성이 담배를 피우는 이유 중에 하나가 체중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여성이 금연을 하면 평균적으로 3.8kg 정도 체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러한 연구의 결과에 의하면 담배를 피우지 않음으로써 체중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금연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과 갈등으로 군것질을 자주 하게 된다고 하는데 남성의 경우 금연을 하게되면 군것질이 약 50% 증가하는 반면, 여성은 90%나 증가한다고 하므로 결국은 여성이 금연 후 체중이 증가하는 현상은 음식의 섭취량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이 남성보다 담배를 끊기가 더욱 힘든 또 다른 이유로는 우울증이나 각종 스트레스가 원인이 된다고 한다. 여성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은 남성보다 두 배가 높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비흡연자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네 배 정도 된다. 이러한 여성의 우울증이나 스트레스는 담배에 더욱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고 여성이 담배를 피움으로 인해서 느끼는 쾌감과 만족도는 남성 흡연자에 비해서 더 높다고 하는 연구를 통해서 남성에 비해서 여성이 담배를 끊기가 더욱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Ⅲ.결론
지금까지 조사한 것과 같이 흡연은 분명 여성에게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백해무익한 것으로 밝혀졌다. 고 이주일씨와 하일성씨와 같은 유명 인사들의 금연 운동으로 금연 분위기가 확산되어 있긴 하지만 여성의 흡연율은 그러한 분위기와는 상관없이 오히려 증가한다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여성 흡연에 대한 사회의 인식은 아직까지 부정적이긴 하지만 남녀 평등면에서 보면 이해할 수 없는 것만은 아니다. 또한 여성이 우울증과 각종 스트레스가 남성보다 심하다는 것과 비록 잘못된 고정관념이긴 하지만 대다수의 여성이 흡연을 통해 날씬해지기를 소망하는 것들을 볼 때 여성들도 남성 못지 않게 아니 오히려 그 이상으로 흡연의 유인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흡연이 건강에 안 좋다' 라는 사실 말고서라도 여성에게는 임신이라는 특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아기를 위해서라도 금연을 해야하는 것은 마땅하다. 물론 아기를 혼자 낳고 혼자 기르는 건 아니기 때문에 남성들도 직접 흡연보다 더 심한 간접 흡연에 대한 요소들을 자신의 아내에게 짐지우지 않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틀에 박힌 이야기라서 흡연여성들이 쉽게 간과하는 이야기지만 흡연보다는 차라리 운동이나 여행과 같은 레저생활을 즐길 것을 적극 권장하고 싶다.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그리고 다이어트 등등 여성이 고민하는 그리고 닥쳐있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흡연보다는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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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04.05.26
  • 저작시기2004.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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