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회계의 발전과 새로운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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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관리회계의 발전

Ⅱ. 관리회계의 새로운 주제
1. 가치사슬(value chain)
2. 활동기준원가계산(activity-based costing, ABC)
3. 제품수명주기원가계산(product life cycle costing)
4. 목표원가계산(Target costing)
5. 카이젠원가계산(Kaizen costing)
6. 제약자원이론(theory of constraints)
7. 스루풋원가계산(throughput costing)
8. 역류원가계산(backflush costing)
9. 품질원가(quality cost)
10. 전사적 자원 계획(Enterprise Resource Planning, ERP)
11. 균형잡힌 성과표(balanced scorecard, BSC)

Ⅲ. 책임회계
1. 기획과 통제과정
2. 경영통제과정(management control process)
3. 경제적 부가가치 : 투자중심점의 성과평가지표

본문내용

두 가지 조달원천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자. 기업의 세율이 40%이고, 장기정부공채 이자율이 6%라면 회사의 가중평균자본비용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금 액 비 율 세 후 비 용 = 가중비용
사 채 ₩2,000,000 0.25 0.09(1 - 0.4) = 0.054 0.0135
주 식 6,000,000 0.75 0.06 + 0.06 = 0.120 0.0900
합계 ₩8,000,000 0.1035
따라서 기업의 가중평균자본비용은 10.35%이다.
사용된 자본비용액을 계산하기 위해 필요한 두 번째 자료는 사용된 자본액이다. 여기에는 건물, 토지, 기계에 대해 지급된 금액이 포함되어야 한다. R&D, 종업원훈련 등과 같이 장기적 성과를 가져오는 지출도 포함되어야 한다. 후자가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GAAP)에 의해 비용으로 분류된다고 하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EVA는 하나의 내부 관리회계지표이다. 따라서 그것들은 사실상 투자로써 생각될 수 있다.
EVA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개별기업의 자기자본비용을 계산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 EVA수치를 가지고 기업간의 경영활동의 효율성을 비교하기가 어렵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3) EVA의 예
F회사의 작년 세후영업이익은 ₩1,583,000 이었다고 가정하자. 회사가 사용한 자금조달의 3가지 원천은 다음과 같다:
담보부사채, 이자율 8% ₩2,000,000
미보증지급사채, 이자율 10% ₩3,000,000
보통주식 ₩10,000,000
F회사의 한계세율은 40%이다. 세후비용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담보부사채의 세후비용: 0.048{1 - (0.4 0.08)}
보증사채의 세후비용: 0.06{1 - (0.4 0.10)}
지분에 대한 세금조정은 없다. 그래서 보통주식비용은 12%(장기금고사채에 대한 6%수익율 + 6%의 평균프레미엄)이다.
가중평균자본비용(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은 각 자금조달원천으로부터의 자본의 비율에 그 원가를 곱함으로써 계산된다. F회사의 가중평균자본비용은 다음과 같다:
금 액 비 율 세후비용 = 가중비용
보통주식 ₩10,000,000 0.667 0.120 0.080
담보부사채 2,000,000 0.133 0.048 0.006
미보증사채 3,000,000 0.200 0.060 0.012
합 계 ₩15,000,000 0.098
가중평균자본비용에 사용된 총자본을 곱할 때 자본비용액이 알려 진다. F회사에 있어서 사용된 총자본비용은 ₩15,000,000이기 때문에 자본비용은 ₩1,470,000(0.098 ₩15,000,000)이다.
F회사의 EVA는 다음과 같다:
세후이익 ₩1,583,000
차감: 가중평균자본비용 (1,470,000)
EVA ₩ 113,000
정(正)의 EVA는 F회사가 시용된 자본비용이상의 영업이익을 실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부(富)를 창조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AT&T와 Coca Cola와 같은 회사들은 EVA와 주가사이에 강한 상관 관계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사실상 주가는 주당이익(EPS)이나 자기자본이익율(ROE)과 같은 회계측정치보다 EVA를 더 잘 따르고 있다.
(4) EVA의 행동적 측면
많은 기업들은 그들의 부문으로부터 바른 종류의 행동을 격려하는 데 영업이익에 대한 강조만으로 할 수 없는 것을 EVA가 어느 정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내재적인 이유는 진정한 자본비용에 대한 EVA의 신뢰때문이다. 많은 기업에서 투자결정에 대한 책임은 기업경영자에게 주어진다. 따라서 자본비용은 기업비용으로 고려된다. 한 부문이 재고와 투자를 구축하고 있다면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비용은 전체 손익계산서에 나타나나, 그것이 부문의 영업이익으로부터의 차감표시되고 있지 않다. 따라서 EVA는 회사의 부문에 대해 측정되어야만 한다. 예를 들어 엔진제조업체인 B&S라고 하는기업은 엔진의 형태와 중요한 기능에 따라 분야를 구분했다(예, 제조, 배분). 그 결과 회사의 상이한 부문의 성과가 명확해졌다.
S기업은 하드웨어부문과 소프트웨어부문의 2가지 부문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자. 각 부문의 영업손익계산서는 다음과 같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매출액 ₩5,000,000 ₩2,000,000
매출원가 2,000,000 1,100,000
매출총이익 ₩3,000,000 ₩ 900,000
부문판매비와관리비 및 세금 2,000,000 400,000
순이익 ₩1,000,000 ₩ 500,000
하드웨어부문은 잘 운영되고 있고, 소프트웨어부문도 그러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자본비용을 살펴보자. S회사의 가중평균자본비용이 11%라고 가정하자. 부품, 완성품의 재고구축, 창고의 사용등을 통하여 하드웨어는 ₩10,000,000에 달하는 자본을 사용하고 있고, 그래서 자본비용액은 ₩1,100,000(0.11 ₩10,000,000)이다. 소프트웨어는 큰 원재료재고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R&D와 훈련에 과도하게 투자하고 있다. 그것의 자본사용은 ₩2,000,000이고, 자본금액은 ₩ 220,000(0.11 ₩2,000,000)이다. 각 부문에 대한 EVA는 다음과 같이 계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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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부문 소프트웨어부문
영업이익 ₩1,000,000 ₩500,000
차감: 자본비용 1,100,000 220,000
EVA ₩(100,000) ₩280,000
하드웨어부문은 너무 많은 자본의 사용으로 실제로 손실을 보고 있음이 명확하다. 반면 소프트웨어부문은 S회사를 위해 부를 창조하고 있다. EVA를 사용함으로써 하드웨어부문은 더 이상 재고와 창고가 자유재가 될 것으로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에 경영자는 자본사용을 감소시키고 EVA를 증가시키려고 노력할 것이다. 예를 들어 ₩8,000,000로 자본사용을 감소시키면 EVA는 ₩120,000{₩1,000,000 - (0.11 ₩8,000,000)로 증가할 것이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EVA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경영성과평가지표이다. EVA를 도입하여 성공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필요조건이 있다. 그것은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주는 분권화와 EVA성과를 임직원의 보상과 연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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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6.07
  • 저작시기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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