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고

소개글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제 4 부 종결부의 구성의 이해

3. 파트별 느낌

본문내용

서 천국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놓고선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과 니체가 자기 삶의 긍정을 영원회귀로 꾸며놓은 것과 무슨 차이가 있단 말인가. 동의 할 수 없을 뿐더로 여기서 다시한번 구역질이 날 수밖에 없다.
과거에 집착하면서 현실을 안타까워 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삶을 살아가는 그 불안정한 상태가 인간이다. 불완전한한 인간이기에 어쨌단 말인가. 불완전하다는 것이 왜 극복되어야 한다는 것인가. 내가 나를 만족한다는 것은 내가 완전해서가 아니라 불완전한 나의 인간적인 면에서 나를 만족한다.
꿀의 제물
비명
왕들과의 대화
거머리
마술사
퇴직자
가장 추한 인간
자진해서 거지가 된 사람
그림자
정오
인사
최후의 만찬
보다 높은 사람
우울의 노래
사막의 딸들 가운데
각성
당나귀의 축제
명정가
징조

키워드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