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어음시장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매입 대상증권으로 지정됨으로써 1930년대 초반까지 급성장함.
그후, 연방준비은행의 매입이 축소됨에 따라 은행 인수어음시장이 위축, 1940년대 중반
부터 연방준비은행의 지원에 힘입어 다시 회복세로 돌아섬.
1955년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뉴욕연방준비은행으로 하여금 은행인수어음을 통화정책
수행을 위한 환매조건부채권매매(RP) 대상에 포함시켜 시장규모가 꾸준히 늘어났다.
1977년부터 연방준비은행이 은행인수어음의 단순매입을 중단
1984년에는 FOMC가 RP 대상에서 은행인수어음을 제외 조치를 취함
미달러화 이외 통화의 결제비중 확대, 자산유동화 CP 및 유로CP 등 수출입기업의
단기자금 조달수단 다양화 등의 영향이 가세함
1980년대 초반 이후 시장규모가 축소되어 2000년말 현재 거래잔액 99억달러 수준을 기록함.
은행인수어음시장은 어음발행기관, 인수 및 할인은행, 중개기관, 투자자 등 구성.
어음발행은 수출입기업들이 하지만 외국은행이 자기나라 수출입기업에 대한 무역신용을
미국내에서 재조달하기 위해 어음을 발행하기도 함.
발행된 어음의 인수 및 할인업무는 금융중심지, 무역중심지 등에 소재하는 대형은행과
외국은행 지점들이 담당, 인수은행의 신인도에 할인율이 달라짐.
유통시장에서는 15사. 20사에 달하는 정부채 딜러들이 은행인수어음을 중개함.
거래규모가 거액으로 투자자는 상업은행, MMMF, 지방정부, 연기금, 보험회사 등
기관투자가들이 대부분을 차지함.
나. 일본의 어음매매시장
일본의 어음매매시장 : 금융기관의 단기자금 과부족을 조절하기 위해 어음이 거래되는
시장으로서 콜시장보다는 만기가 다소 긴 특징을 가짐.
거래대상 어음은 우량 상공업어음, 무역어음, 엔화표시 기한부 수출입어음 등 원어음과
원어음을 담보로 금융기관이 발행한 표지어음으로 나눔.(표지어음-거래의 대부분 차지)
최저 거래단위는 1,000만엔이나 보통 10억엔 이상으로 거래가 이루어짐.
만기는 최단 1주일부터 최장 1년까지 모두 15종류
시장참가자 : 신탁은행, 보험회사, 지방은행, 신용금고 등 자금공급기관(어음매입기관),
도시은행 등 자금수요기관(어음발행기관), 전문적 중개기관인 단자회사, 중앙은행인 일본은행
어음매매시장 - 1971년 5월에 만기 2개월 이상 담보콜거래를 대체, 일본은행의 공개
시장조작 대상증권을 확충할 목적으로 도입 발전.
1990년대 은행어음할인이 부진 - 어음매매시장 규모가 줄어 2000년말에는 거래잔액 없다.
  • 가격4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4.07.14
  • 저작시기2004.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057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