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왜 핵을 만드는가 북한 핵의 교훈과 우리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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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한은 왜 핵을 만드는가 북한 핵의 교훈과 우리의 대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핵의 탄생과 이해
핵의 발견
핵무기의 원리
핵폭탄의 종류
아인슈타인 이론
핵무기과정

2.왜 북한은 핵을
북한이 핵을 만드는 이유
북한의 핵 개발 상황
북한 핵 문제의 전개
주변 강대국

3.북한핵의 교훈과 우리의 대응
핵의 효과
핵의 방어
핵의 영향
결론

본문내용

괴력으로 도시를 덮치는데, 지상의 모든 90%이상의 건물은 이 충격으로 파괴되고 모든 건물파편이나 유리파편은 조각조각나서 이부근의 사람들의 몸을 총알처럼 관통하여 살상하게되며, 더욱이 파편뿐만아니라 이 바람에 직접 노출되게되면 사람의 몸도 두동강이난다. 또한 엄청난 열을 포함하므로 인근의 아스팔트도로들이 부글부글 끓게 된다. 약 2~3분정도 경과하면 후폭풍은 과천시청, 정부종합청사, 서울랜드, 중부고속도로입 구, 카톨릭병원, 김포공항, 도봉산, 광명시청, 송파구, 부천역곡, 태릉선수촌, 구리 시, 미금시, 행주산성에까지 도달하며 이 지역 역시 처음지역 지역보다는 덜하지만 후폭풍으로 인한 건물붕괴, 화재등을 일으키며, 이로인해 피해속에서 겨우겨우 생존해남아 건물밖으로 도망쳐온 생존자들에겐 화재선풍이라는 또하나의 재앙이 덮친다. 오후1시로 시간을 정한 이유는 이시간대에 일반적으로 불을 많이 사용하기때문에 핵폭발시에 더많은 피해를 내기 때문이다. 직접적인 후폭풍의 범위는 가지각색인데 약 반경 30km의 건물들을 파괴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결국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후폭풍이 인천, 의정부, 수원까지도 도달하여 건물을 파괴할수도 있다.
3 - 선낙진피해
엄청난 후폭풍으로 인해 차량, 인간, 건물파편등이 공중으로 날아가는데 약 2~3km정도의 높이까지 올라간다. 그 뒤 후폭풍의 영향으로 폭심지 멀리 떨어지는데 피해 예상지역은 인천, 안산, 수원, 용인, 동두천, 심지어 강화도까지 날아간다. 대부분의 선낙진은 눈처럼떨어지는 뿌연 재인데, 앞서 언급한 차량, 인간, 건물파편등도 많은양이 같이 떨어진다. 선낙진들은 엄청난 방사능을 띤 오염물질들인데 처음 열복사 내지 선낙진에 노출된사람은 2주내지 길게6개월 안에 사망하게 된다.
4 - 후낙진피해
작고 가벼운 먼지 크기의 재들은 더 높이 올라가 바람을 타고 더 멀리 뿌려지게 된다. 서울에서 터졌을시 후낙진은 무역풍을타고 일본까지 가게 된다
5 - 결과적으로 종합했을때
1차 열복사및 2차 후폭풍에 의해 서울의 모든 80~90%의 건물파괴 및 서울인구 천만명중 약 200만명은 찍소리한번 내보지도 못하고 즉사, 약 2백만명은 고통속에서 몸부림 치다 사망 그리고 약 300만명은 2주내지 6개월안에 사망하게 될것이며 교통마비, 수 돗물 중단, 전기 중단, 의료기관및 의료요원의 부족 속에서 사망자는 더욱더 늘어날 것이다. 또한 인근 주변도시 인천, 수원, 동두천, 의정부등은 열복사및 후폭풍에 의한 직접피해는 그나마 서울보다는 좀 덜할테지만 선낙진피해로인해 죽어가는 사람은 서울 못지 않을 것이며 전체적인 피해역시 약 30%이상의 인구가 직, 간접적인 피해로 6개월안에 사망할 것이다. 간단히 계산했을때 우리나라 인구중 천만에서 천이백만명정도가 사망할것이다. 그뿐만아니라 수도권 붕괴로 울나라 당장 후진국 된다. 방사능피해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의 고통은 말로 다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며, 핵전쟁 후를 표현한 TTAPS보고서에서는 이를 산자가 죽은자를 부러워하는 세상 (The quick envy the dead) 라고 표현했다. 말 그대로 살아남은 사람들은 살아남아 있는 자신의 운명을 저주 하며 죽음을 고통속에서 기다리는 시간만이 있을뿐이다.
결론
북한의 핵 문제 타결을 위해 해야하는 실천과제들을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첫째, 국내와 해외를 연결하는 광범위한 한민족 네트워크 구축이다.
둘째,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지지할 해외의 개인, 단체, 조직과의 교류 연대망 구축을 설명할 수 있다.
셋째, 이 과정에서 북핵문제에 대한 대결과 전쟁의 방법이 아닌 ‘반전과 평화를 지향하는 방식으로의 해결’이라는 여론을 대세로 굳혀야 함. 남한 민간주도의 ‘한반도 평화선언대회’ 개최를 선언하고 북한의 종교, 문화단체 등에도 제안하는 것이다.
넷째,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주도’의 입장상호 확인과 남한에 대한 ‘당사자’지위를 북한에 대해 관철, 향후 협상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근거 마련해야 함. 현재 통일부의 ‘중재자’이면서 ‘당사자’라는 입장은 신중히 재고되어야 한다.
다섯째, 상호간의 대화분위기 형성과 논의 테이블 마련을 위해 막후 채널을 가동하여 일본, 중국, 러시아가 중재 역할을 공동으로 수행하면서 여기에 남북한과 미국이 각각의 논의 테이블을 만드는 방식 검토 필요
여섯째, 주변국이 신뢰장치를 마련, 보장하는 가운데 북한은 핵개발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IAEA의 사찰을 수용한다.
일곱째, 남북간의 상호불가침을 재확인하고 김정일 위원장이 남한을 방문하며 남한의 국회와 북한의 최고인민회의에서 결의한 남북평화협정을 체결한다.
여덟째, KEDO를 유지하거나 새로운 형태의 틀을 만들어 국제사회가 북한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주고 식량을 원조하며,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개발 포기에 대한 부분도 보상한다.
아홉째, 북핵위기 해소 후, 남북한의 발의로 6.25참전 당사국들이 모두 참여하는 ‘한반도의 휴전상황을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국제평화회의를 개최하여 모든 참여 국가들이 서명하는 정전협정의 평화협정으로의 대체를 실천한다.
마지막으로 위기가 해소되고 각 국가가 상호신뢰를 인정하는 바탕 위에 ‘동북아 비핵지대’ 창설을 통한 ‘동북아 다자간 안보체제’를 구축한다.
참고자료
예전에 포클랜드 전쟁때도 핵무기 보유국인 영국은 아르헨티나에 핵무기를 쓸 수도, 쓸 생각도 없었다. 일반 정규전으로 겨우 영국이 이겼다. 그리고 그 핵무기는 인도, 중국, 파키스탄같은 후진국도 갖고 있다. 원자력개발순위가 세계 10위인 우리나라가 핵무기가 없는 것은 기술부족이 아니다. 다만 국제법(NPT)을 준수 하기 위해 핵을 보유하지 않는 것이다.
세계 순위를 보면(병력기준:각종 자료나 연도에 따라 달라짐)
1. 중국 240만
2. 미국 130만
3. 북한 120만
4. 러시아 100만
5. 인도 100만
6. 한국 60만
7. 파키스탄 52만
8. 터키 50만
9. 이라크 40만
10. 이란 40만
11.프랑스 32만
12.독일 32만
13.이탈리아 32만
14 일본 24만
15 대만 24만
16 영국 20만
17 브라질 20만
18 이스라엘 1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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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2.22
  • 저작시기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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