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에서 동기유발을 위한 전략`에 관한 고찰

목차

1.서론: 동기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

2.본론: 동기유발이론에 대한 설명

3. 결론: 동기유발이론을 수업에의 적용

본문내용

의 관심과 연관을 시켜라. 둘째, 호기심을 불러일으켜라. 셋째, 학습과제를 재미있게 만들어라. 넷째, 새로운 것과 익숙한 것을 이용하라. 다섯째, 예를 들때는 익숙한 자료를 사용하라. 여섯째, 개념과 원리를 적용할 때에는 독특하고 예기치 않았던 상황을 사용하라. 일곱째, 이전에 학습했던 것을 활용하도록 요구하라고 일곱가지의 전략을 제시하였다. 외발적 동기를 유발시키는 것은 대게 저학년층이나 단기적인 동기를 유발시킬 때 효과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외발적 동기 유발보다는 내발적 동기 유발에 좀더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외발적 동기 유발이 나쁘다 내발적 동기 유발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상항에 따라서 이 두가지 방법을 다써야 하는 경우도 있고 서로 상호적이나 내발적 동기 유발이 오래 유지되며 자신의 의지로 하는 것이므로 좀더 고학년에 적합하니 초점을 두는 것이다. 이러하 내재적 동기유발에 대표적인 것이 인정해주는 것일 것이다. 칭찬을 해준다던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학습자는 교사에게 인정받기를 원한다. 그러한 이유로 칭찬이라는 것은 학습자에게 강력한 동기 유발 요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모두가 그러한 것은 아니다. 단지 그 상황에 따라 그 학습자에 따라 교사가 지혜롭게 풀어나가야 할 문제인 것이다. 아마 교사의 재량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학습자가 어떠한 상황으로 인해 학습동기가 상실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여 학생들이 도전적인 과제에서 학습곤란에 직면했을 때, 걱정, 두려움, 등으로 관심에 옮겨진다면 학습동기가 상실하게 된다. 그러니 이러한 상황에서는 지혜로운 교사의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계속해서 학습에 초점을 두게 하는 몇 가지 원리를 제시하면 질의응답, 간단한 연구과제,시범을 통해서 학생들이 반응할 기회를 자주 제공해야 하고 점수와 경쟁에 너무 강조를 두지 말며, 학생들이 학습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즉 학습목표를 분명하게 제시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학생들 자신의 학습결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하며 학생들의 교과에 대한 열중은 그 결과가 즐겁도록 하여야 한다.
이러한 동기유발을 위한 여러 가지 전략들과 그에 필요하는 원리들은 어떠한 정해진 방법은 없다. 그때 그때 마다의 교사의 능력인 것이다. 학습자의 동기를 유발시켜 학습에 효과를 높이는 것은 그 수업에 대한 효과가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는 방법이므로 학습자의 동기 유발은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이다. 여기서 교사의 전문성이 필요한 것이다. 물론 동기를 유발시키는 것인 백퍼센트 교사의 능력은 아니다. 학습자의 노력과 환경적인 부분도 다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학습자를 이끌어주는 교사의 능력이 좀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참고 문헌
: 여광응, 전영길, 정종진, 정인수 공저(1992), 교사를 위한 교육 심리학, 서울: 양서원
여광응, 조인수, 문태형 공저(2001), 교육심리학의 이해, 대구, 대구대학교 출 판부
김용욱, 윤광보, 최병옥 공저(2000)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 대구, 대구대하교 출판부

키워드

수업,   동기유발,   참여,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