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1 장 서술법
제 2 장 수식법
제 3 장 조사
제 4 장 잘 가려 써야 할 말
제 2 장 수식법
제 3 장 조사
제 4 장 잘 가려 써야 할 말
본문내용
여하겠다는 희망을
◎내일에의 도약을 실천하는 위대한 역사의 창조자가 됩시다.
→ 내일로 도약해 위대한 역사를 창조합시다.
(3)~에서의
◎뇌사체 처리 과정에서의 비리와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 과정에서 생기는 비리
◎대통령 선거에서의 관권 개입 방지가 커다란 정지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 선거에 개입하는 관권을 막는 일이
◎ 한국에서의 3당 합당도 이런 현상의 한 예이다.
→ 한국에서 3당이 합한 것도
(4) ~와의
◎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를 한다. → 국민과
◎ 은행장들과의 간담회에서 → 은행장들과 간담하는 자리에서
◎ 이한동 의원도 경기지역 의원들과의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
→ 의원들과 계속 접촉하고 있다.
(5) ~으로의
◎ 앞으로의 의원 외교는 다변화해야 한다. → 향후의, 앞날의, 장래의
◎ 독일인들은 집시들의 독일로의 이주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집시들이 독일로 이주하는 것을
(6) ~으로서의
◎ 생활에 밀착한 지표로서의 일체감이 있어야 한다.
→ 지표가 되는
제 4 장 잘 가려 써야 할 말
1) 첫째, 둘째 - 첫 번째, 두 번째
‘첫째, 둘째...’는 사물의 차례를 나타내는 말로 한자어는 제일(第一), 제이(第二)다.
‘첫 번째, 두 번째...’는 반복하는 일의 횟수의 차례를 나타내는 말로 제일회(第一回) 또는 제일차(第一次)와 같다.
◎ 우리 나라 선수단이 구십이 번째로 입장했다.
→ 아흔 둘째로(한 나라가 아흔 두 번이나 입장할 수 없음)
◎ 일본은 1인당 GNP 3만 7천 달러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부유한 나라로 판명됐다. → 둘째로, 제 2의
2) 이르다 - 빠르다
시기를 나타내는 말은 ‘빠르다’거나 ‘느리다’가 아닌 ‘이르다’거나 ‘늦다’고 해야 옳다.
◎ 후보 거론이 아직 빠르다.
→ 이르다
◎ 단체장 빨라야 95년에 선거
→ 일러야
3) 다르다 - 틀리다
‘다르다’는 ‘같다’와 맞서는 형용사이고, ‘틀리다’는 ‘맞다’와 맞서는 자동사이다.
◎ 같은 종이도 색깔에 따라 용도가 틀리다.
→ 다르다
4) ~(으)로서 - ~(으)로써
‘~(으)로서’는 ‘어떤 지위나 신분, 자격을 가지고’의 뜻을 나타내며, ‘~(으)로써’는 ‘~를 가지고’의 뜻을 나타낸다.
◎ 김씨는 학자로서 명성을 떨쳤다.
◎ 의협과 용기로써 사태를 해결한다.
5) 가르친다 - 가리킨다
‘가르친다’는 지식이나 기술을 얻게 하는 행위를 뜻하는 말로, 예를 들면 ‘국어를 가르친다’, ‘예의 범절을 가르친다’ 등이다.
‘가리키다’는 어느 것, 어느 쪽, 무엇인지를 보이거나 말해서 알리는 일을 뜻하는 말로, 예를 들면 ‘손가락으로 먼 산을 가리킨다’, ‘시계 바늘이 열 시를 가리킨다’ 등이다.
6) 누구 - 아무
‘누구’는 의문인칭대명사이고, ‘아무’는 부정(不定)인칭대명사‘이다.
◎고려개발의 희생은 누구도 믿지 못했다.
→ 아무도
◎ 경주 문화 엑스포에는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마당이 있다. → 아무도
< 참 고 >
리의도 『이야기 한글 맞춤법』, 석필 1999.
『우리말 바로 알기』, 현암사 2000.
◎내일에의 도약을 실천하는 위대한 역사의 창조자가 됩시다.
→ 내일로 도약해 위대한 역사를 창조합시다.
(3)~에서의
◎뇌사체 처리 과정에서의 비리와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 과정에서 생기는 비리
◎대통령 선거에서의 관권 개입 방지가 커다란 정지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 선거에 개입하는 관권을 막는 일이
◎ 한국에서의 3당 합당도 이런 현상의 한 예이다.
→ 한국에서 3당이 합한 것도
(4) ~와의
◎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를 한다. → 국민과
◎ 은행장들과의 간담회에서 → 은행장들과 간담하는 자리에서
◎ 이한동 의원도 경기지역 의원들과의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
→ 의원들과 계속 접촉하고 있다.
(5) ~으로의
◎ 앞으로의 의원 외교는 다변화해야 한다. → 향후의, 앞날의, 장래의
◎ 독일인들은 집시들의 독일로의 이주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집시들이 독일로 이주하는 것을
(6) ~으로서의
◎ 생활에 밀착한 지표로서의 일체감이 있어야 한다.
→ 지표가 되는
제 4 장 잘 가려 써야 할 말
1) 첫째, 둘째 - 첫 번째, 두 번째
‘첫째, 둘째...’는 사물의 차례를 나타내는 말로 한자어는 제일(第一), 제이(第二)다.
‘첫 번째, 두 번째...’는 반복하는 일의 횟수의 차례를 나타내는 말로 제일회(第一回) 또는 제일차(第一次)와 같다.
◎ 우리 나라 선수단이 구십이 번째로 입장했다.
→ 아흔 둘째로(한 나라가 아흔 두 번이나 입장할 수 없음)
◎ 일본은 1인당 GNP 3만 7천 달러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부유한 나라로 판명됐다. → 둘째로, 제 2의
2) 이르다 - 빠르다
시기를 나타내는 말은 ‘빠르다’거나 ‘느리다’가 아닌 ‘이르다’거나 ‘늦다’고 해야 옳다.
◎ 후보 거론이 아직 빠르다.
→ 이르다
◎ 단체장 빨라야 95년에 선거
→ 일러야
3) 다르다 - 틀리다
‘다르다’는 ‘같다’와 맞서는 형용사이고, ‘틀리다’는 ‘맞다’와 맞서는 자동사이다.
◎ 같은 종이도 색깔에 따라 용도가 틀리다.
→ 다르다
4) ~(으)로서 - ~(으)로써
‘~(으)로서’는 ‘어떤 지위나 신분, 자격을 가지고’의 뜻을 나타내며, ‘~(으)로써’는 ‘~를 가지고’의 뜻을 나타낸다.
◎ 김씨는 학자로서 명성을 떨쳤다.
◎ 의협과 용기로써 사태를 해결한다.
5) 가르친다 - 가리킨다
‘가르친다’는 지식이나 기술을 얻게 하는 행위를 뜻하는 말로, 예를 들면 ‘국어를 가르친다’, ‘예의 범절을 가르친다’ 등이다.
‘가리키다’는 어느 것, 어느 쪽, 무엇인지를 보이거나 말해서 알리는 일을 뜻하는 말로, 예를 들면 ‘손가락으로 먼 산을 가리킨다’, ‘시계 바늘이 열 시를 가리킨다’ 등이다.
6) 누구 - 아무
‘누구’는 의문인칭대명사이고, ‘아무’는 부정(不定)인칭대명사‘이다.
◎고려개발의 희생은 누구도 믿지 못했다.
→ 아무도
◎ 경주 문화 엑스포에는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마당이 있다. → 아무도
< 참 고 >
리의도 『이야기 한글 맞춤법』, 석필 1999.
『우리말 바로 알기』, 현암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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