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PIFF) 날개를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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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산국제영화제(PIFF) 날개를 달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부산국제영화제란?
1) 부산국제영화제의 정의와 형성배경
2) 부산국제영화제의 개요 및 평가
2. 부산시의 역할
1) 부산시의 문화 정책
2) 관련 기관에서 하는 일
3. 부산국제영화제의 특성
※세계 3대국제영화제(칸, 베를린, 베니스),일본 도쿄 국제영화제(TIPP)와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비교 분석
※국내 국제영화제 소개
4.파급효과
1) 경제적 측면
2) 문화적 측면
3) 행정적 측면
5.부산국제영화제의 긍정적 요소와 부정적 요소
1) 긍정적 요소
2) 부정적 요소
○첨부: 부산국제영화제에 관련한 설문조사자료
○첨부: 부산국제영화제 인지도에 관한 외국인 설문조사(대상국: 일본,태국,필리핀)

Ⅲ. 결론
1. 성공적인 부산국제영화제가 되기 위한 발전방향
2. 해결방안 모색(우리들이 생각하는 부산국제영화제 발전을 위한 해결방안)
○첨부: 문화관광부 정동채 장관 이메일인터뷰
○첨부: 부산외국어대학교 진기행 교수님(영상학전공) 면담인터뷰
※참고문헌 및 설문조사 출처

본문내용

"Best of Asia"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세계 진출 창구로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우수한 영화들을 발굴하여 전 세계에 소개하는 아시아 영화의 최대 산실로서 평가받고 있다.(상영규모 1회 29개국 170편->10회 73개국 307편).
올해부터는 "아시아 영화의 진흥"이라는 비전하에 "아시아 영화 아카데미(AFA)를 출범시켜 아시아 영상문화 발전과 교류를 선도하는 견인차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귀하의 지적대로 부산영화제가 그 규모와 내용면에서 아직까지 베를린,깐느,베니스 국제영화제 등 3대 영화제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부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세계 5대 영화제로 육성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인 행사비 지원뿐 아니라 2004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을 포함한 "부산영상센터"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시에 영상문화도시 부산을 아시아의 영상 허브로 조성하고자 후반작업기지 조성 및 영화체험박물관 건립 등 관련 사업들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비록 귀하의 말씀처럼 세계 3대 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이 언제일지는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이러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적 지원과 함께 영화계와 협찬 기업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다면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의 대표 영화제에서 세계적인 영화제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첨부: 부산외국어대학교 진기행 교수님(영상학전공) 면담인터뷰
지난 9월 27일(화) 10시,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실에서 진기행 교수님 을 만날 수 있었다.
질문1) 부산국제영화제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부산국제영화제 PIFF가 10회까지 유래 없는 성공적인 영화제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정부의 정책 때문이라 생각한다.“재정적인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이것이 바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이끌 수 있었 던 가장 큰 힘이다. 예를 들어 부천 국제영화제에서는 초기엔 시장의 간섭이 거의 없었으나, 시장이 바뀌고 난 뒤 재정 지원과 간섭이 동시에 이루어지다보니 초심을 잃고, 그 고유의 영화제 성격이 퇴색되어 버리고 말았다.
질문2)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켜보면서 아쉬웠던 점은?
정부의 정책 속에 지원을 받고 있기는 하나 아직까지 재정적 지원이 많이 부족한 상태라 부산시 자체의 지원만이 아니라, 국가에서의 지원이 좀 더 뒷받침되길 희망한다.
질문3) 부산국제영화제에 바라는 희망 사항은?
PIFF에 바란다기보다, 한국의 영화스타들이 부산국제영화제 홍보에 앞장서주길 바란다. 근시한적으로 당장 눈앞의 이익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영화인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는 영화인들이 있다. 그 많은 영화인들 중에서 인기 있는 몇몇 배우만이라도 적극적으로 PIFF의 행사에 참여한다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큰 홍보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성룡이란 영화배우의 경우에도 자신이 직접 홍콩 영화제를 홍보, 지원하고 있다.
질문4)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산국제영화제는 세계 7대 영화제에 속하고, 이제 5위로 진입하려 하고 있다. 이례적으로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둔 영화제가 국내엔 없었으며 외국에서의 인지도 또한 굉장하다. 그 예로 AFA 아시아 필름 아카데미가 우리나라에 만들어 졌는데 세계 여러 영화인재들이 우리나라에서 교육받고 생활한다. 현재 동경, 홍콩 영화제를 제치고 아시아권 영화제의 선두자 역할을 하면서 미개발 상태였던 아시아 영화권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이곳엔 늘 김동호 집행위원장(전 문화부 차관)의 노력 또한 함께했다.
참고문헌/홈페이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http://www.piff.org/
문화관광부 홈페이지 http://www.mct.go.kr/index.jsp
(※인터뷰: 국민참여마당 장관과의 대화방 코너 이용)
부산시청 홈페이지 http://www.busan.go.kr/
지방행정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lari.re.kr/
언론재단 신문 기사 http://www.kinds.or.kr/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커뮤니티 http://volunteer.piff.org/main/main.asp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상문화학부 http://www.pufs.ac.kr/
부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http://www.pnudoc.net/
씨네 21 http://www.cine21.com/
부산지방경찰청 http://www.bspolice.go.kr/
광주영상위원회 http://www.gfc.or.kr/
동서대학교 http://www.dongseo.ac.kr/
대한민국 대표 영화 카페 http://cafe.naver.com/navertheatre.cafe
씨네마테크 부산 http://cinema.piff.org/
한국영화 정책사, 김동호, 나남출판
영상문화교육 제도화를 위한 기초 연구, 영상진흥위원회
‘21세기 문화국가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 보고서’ 부산국제영화제 경제파급효과 부분 참고
※설문조사 출처
10대:부산동여자고등학교,창원반림중학교,서울한울중학교 학생들
20대:인제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부산대학교,경남대학교 학생들
30대~40대: 부산대 앞 길거리 설문조사 실시, 인근 이웃사람들
※인터뷰 대상자
1)정동채 현 문화부 장관 이메일 인터뷰
E-mail address: schun@mct.go.kr
2)부산외국어대학교 진기행 교수님
051) 640-3254, http://www.pufs.ac.kr/
3)외국인 이메일 인터뷰
①필리피노, Beverly beverlysegismar@yahoo.com
②일본인, Satoko sato_comu_1203@yahoo.co.jp
③타이, Patchamon pokpong21@hotmail.com
※조언주신분들
①김청수 교수님,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019-9144-1064, mao33@hanmail.net
②임순례 교수님, 한국영화학회, 영상예술학회 정회원, 2sleep4@ysu.ac.kr
③김하나 학생(경성대 3학년), PIFF 10기 자원봉사자, 티켓부서, 011-9235-4069
④부산시청, 문화관광, PIFF 담당부서 051)888-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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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1
  • 저작시기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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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1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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