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교육제도, 학교생활, 직업교육

소개글

유럽의 교육제도, 학교생활, 직업교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유럽의 교육제도, 학교생활
1. 중세유럽의 교육제도
2. 유럽 대표국가들의 교육제도, 학교생활 (독일, 프랑스)
-유치원, 초등단계, 중등단계, 고등단계

Ⅲ.직업교육
-독일의 직업교육

Ⅳ.우리나라 공교육의 문제점
-불신받는 대한민국의 공교육

Ⅴ.결론 및 개인의견

Ⅵ.관련기사

Ⅶ.참고문헌

본문내용

몰락” (매일경제 2005.10.28)
“세계화 도전에 대응하지 못하면 유럽은 몰락할 것이다.” 중국, 인도 등 아시아 경제권의 급부상으로 위기감에 사로잡인 유럽연합(EU) 정상들이 27일 영국 런던 근교의 햄프턴 궁에 모여 세계화가 제기하는 도전에 맞설 해법을 집중 논의 했다. EU 순번제 의장 자격으로 이번 비공식 EU 정상회담 개최를 제의한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세계화 도전에 대응하지 못하면 유럽은 몰락하게 될 것” 이라며 “모든 이견을 뒤로 하고 허심탄회하게 EU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하자”고 제의했다.
※ 직업교육이 일자리다 [조선일보]2005-04-30
☞기술인력, 초등생 때 판가름 난다
런던 미들섹스대학은 영국 대학 서열 6위다. 그렇지만 세계적인 명문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대가 부럽지 않다. 취업률에서 이들을 능가하기 때문이다. 교육·간호학과가 99%, 다른 과 평균 취업률도 90%를 넘는다. 앤터니 터너 국제협력처장은 “‘샌드위치(sandwich) 코스’가 비결”이라고 했다. 3학년 때 1년간 기업에서 일한 뒤 복교(復校)하는 시스템이다. 재학생의 90%가 신청한다고 한다. 그 ‘실체’를 보여주려는 듯 그는 기자를 구내 매장으로 안내했다. 매장 한쪽 코너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창작품’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한국 직업교육은 '암담'
*90년대 퇴물기계로 가르치고 ,실업高 바라보는 눈길 '싸늘'
“하루에 고작 2~3번 버스가 다닌다. 학교를 찾은 학생은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 하지 않는다. 초라한 건물 외양 때문이다.” “기업은 고속 가공기를 쓰는데 우리는 1990년대에 구입한 선반을 쓴다.” “첨단 장비 한 대만 구입하면 그날로 1년 예산이 다 날아간다.”
국내 굴지의 한 직업전문훈련기관 내부 보고서에 나오는 내용이다. 이 보고서가 아니더라도 한국 직업교육은 기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학부모·교육기관·기업·정부 등 5자가 일체(一體)를 이루는 선진국과 달리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 싸늘하다. 정부는 이 틈바구니에서 말로만 ‘직업교육 선진화’를 외친다.
한국사회에서 ‘학교 붕괴’의 진원지로 꼽혀온 실업계 고교의 현실은 더 암담하다.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운동장을 마음대로 돌아다닙니다. 산업 현장에서는 퇴물이 된 기계로 가르칩니다.” 한 실업계 고교교사의 말이다.
황폐화된 직업교육에서 좋은 취업률이 나올리 없다. 2003년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내 8개 공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취업률은 25.5%.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들이 보낸 3년을 ‘연습’으로 치고 대학과 전문대에 진학한다.
※ 교육 / `앞서가는 직업교육` 영국 4개 도시 칼리지탐방 (문화일보 2005-03-04)
☞ 현재 교육혁신위원회와 교육당국은 직업교육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이는 국내 실업교육이 기술 인력을 제대로 배출하고 있지 못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직업교육 분야에서 자타칭 선진국인 영국의 4개 ‘실용전문 과정 칼리지(직업학교)’를 현장 탐방,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을 찾아봤다. 취재과정에서 만난 직업학교 출신의 세계적 전문직업인들이 한결같이 강조한 것처럼 영국 실용전문 교육과정은 튼실한 산학협력에 기반, 산업현장의 요구에 철저히 맞추는 실무위주로 진행된다는 점이 두드러져보였다.
<참고문헌>
벤치마칭 - 독일의 이원화 직업교육제도 김강식(한국항공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직업교육이 일자리다. 영국, 독일 현장취재(조선일보 2005-04-30)
“교육, R&D서 개혁 못하면 EU는 몰락” (매일경제 2005-10-28)
프랑스 문화의 이해-이창순 (주)학문사
독일의 청소년 직업교육훈련제도 및 동향 관련 논문 - 이현청

키워드

유럽의 교육,   유럽의 직업교육,   독일의 교육,   독일의 직업교육,   공교육의 문제점,   프랑스의 교육,   프랑스의 직업교육,   선진 교육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