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케이스(만성부비동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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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술실케이스(만성부비동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환자의 간호정보
[2] 문헌고찰
[3] 수술전 환자 간호사정
[4] 수술전 교육계획표
[5] 수술전 교육평가표
[6] 수술중 간호기록
[7] 수술과정(ESS, Endoscopic Sinus Surgery)
[8] 자료해석 및 문제진술
[9] 간 호 계 획 서
[9] 회복실 기록지

Ⅲ. 결론 및 실습후기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게 한다.
·말을 많이 하지 않도록 교육한다.
·드레싱 자주 교환하고 분비물을 관찰한다.
·필요시 항생제를 투여한다.
·간호를 제공하기 전후에 손씻기를 한다.
·감염시 체온, 혈압, 호흡, 맥박이 상승한다.
·수술 부위 감염시 압박감, 부비동 통증과 열이 있을 수 있다.
·구강 청결로 구강감염 예방한다.
·구강으로 세균이 들어갈 수 있다.
·배액이 잘 되지 않으면 분비물이 고여 감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감염원의 원천을 막는다.
11/18
·병실로 돌아갈 때의 V/S은 정상이고, 통증과 압박감이 6이하로 사라졌다(130/80, 36.4, 77, 20 )
[9] 회복실 기록지
1. 회복실 기록지
입실시간 : 11:15
퇴실시간 : 11:50
Monitor
EKG(○) Temp(·) NIBP(○) IBP(·) SaO2(○)
Air way 유지
None(○) Oral( ) Nasopharynx( ) Endotracheal( )
산소투여
None( ) nasal( ) Mask(○) T-piece( ) coma( ) Flow rate 3L/분
동, 정맥 확보
Peripheral vein( ) Arterial Line(○) CVP( ) Subclavian( )
활력증상
B.P : 130/80 P: 77회/분 R : 20회/분 SaO2 : 96%
수액 및 혈액
종류 : 5% D/s, 1L 부위 : radial artery
배액관
종류 : foley cathter
intake/output
600ml(D/S) / 60ml
기타약물
5% D/S, Moh 1ⓐ, pento, Mch 2ⓐ, PM 3ⓐ, pacetin, Netilmicin 100mg, Botropase, ambuloxol, urantac, antifog 3cc, lidocaine40cc, epineprine1ⓐ, 오큐프록스1ea, klenzole
destron 2ea,
2. 마취 회복상태 관찰
운동(Activity)
사지중4부위
사지중2부위
전혀 못함
2
1
0
1
호흡(Respiration)
심호흡 가능함, 기침 자유로움
호흡곤란 또는 제한된 호흡
무호흡
2
1
0
2
순환(Circulation)
BP+마취전 수준의 20%
BP+마취전 수준의 20∼50%
BP+마취전 수준의 50%
2
1
0
2
의식(Consciousness)
완전히 깨어있음
부르면 깸
무반응
2
1
0
2
피부색(Color)
정상
창백, 암적색, 황달, 기타
청색증
2
1
0
2
Total
10
9
Ⅲ. 결론 및 실습후기
<결론>
부비동염은 우리나라 같이 4계절이 뚜렷한 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 중 하나이다. 또한, 대기 오염 등과 같은 환경 오염이 증가하면서 부비동염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일반적으로 부비동염은 급성인 경우 항생제와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여 치료하는데 만약 3개월 이상 부비동염이 지속되는 경우 만성 부비동염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고 외과적 수술로 치료를 하게 된다.
과거에는 Caldwell-Luc operation이라고 하는 방법으로 입술을 들고 잇몸과 입술 안쪽과의 경계 부위를 절개하고 부비동으로 들어가는 방법으로 수술했으나, 80년대 들어 내시경수술이 도입되면서 현재는 축농증의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는 내시경수술로 치료를 한다.
부비동염의 수술 전과 수술 후 간호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다. 부비동염의 수술 전에는 일반적인 수술과 마찬가지로, 수술 중 모든 가능한 위험성과 그 과정의 이점을 환자에게 설명해 주어야 하고, 환자가 수술 전후 병원에서 지시한 원칙에 따르도록 알려주고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부비동염의 수술 후에는 일반적으로 두통이나 무감각은 없으나, 항생제나 진통제는 필요하다고 한다. 수술 후 첫 2주가 지나면 불편함이나 비출혈은 없어지므로, 환자가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이러한 내용을 알려 주어야 한다. 만성 부비동염 내시경 수술은 수술 시간도 짧고 출혈도 상대적으로 적지만, 수술 후 환자가 느끼는 정도는 많이 불편하고, 고통스러우므로 이러한 것들을 도와주는 것을 배웠다.
<실습후기>
수술장에 발을 딛고 난 후 첫 느낌은 부담스럽고 두려운 곳이라는 것이었다. 물론 오전 중으로 그 신비로움은 사라졌으나 미지의 세계임은 분명한 듯 했다. 간호사 선생님들의 오차가 없는 손놀림과 빠른 판단력을 무기로 삼아 수술서포터로서 임하는 자세를 지켜보면서, 프로그램칩이 삽입 되어있는 사람과 같아 보임에 존경의 눈초리를 보냈었다. 대인관계에서는 그다지 큰 어려움을 없었으나, 한배를 같이 탄 동료들과 서로의 지식도 공유하고, 담소도 나누면서도 모두가 동일한 생각을 가지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트러블이 발생해 매우 난처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문제들이 서로의 생각을 발전시키고 지식적으로 충만해지도록 도와 준 것 같다. 평소에 뜻하지 않게 소통하지 않았던 동료와 인연을 맺고, 친분이 있었던 동료와는 더욱더 우정이 돈독해진 실습이었던 것 같다. 수술장 용어뿐 아니라 ENT Part에 대해 개인적으로 심도 있게 학습하지 않아서 무지한 부분이 많았고, 관계된 의학용어도 쉽게 들어오지 않았다. 또한 EMR 시스템으로 전산화가 되어 있어 편리한 점도 많았으나 차트를 마음대로 볼 수 없어 환자 파악하는데 무척 힘들었다. 또한 하루에 수술환자가 무척 많았고, 간호중재 할 틈도 없이 빠르게 병실로 이동했기에 배웠던 기본간호적용도 할 수 없었다. 간호수행에 대해 많이 배우지 못한 점이 아쉬우나 간과했던 질병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실습이었다.
Ⅳ. 참고문헌
1) 서문자 외 7인, (2004년), 성인간호학 上, 수문사, p.p 1000∼1030
2) 한윤복 외 2인, (1998년), 간호과정, 현문사, p.p 154∼182
3) 서울대학교병원, (2003년), 간호진단과 계획, 서울대학교 출판부, p.p 239∼240
* 삽입그림
1) http://encarta.msn.com/media_461561150_761577180_-1_1/Anatomy_of_the_Nose.html
2) http://www.commoncold.org/undrstnd.htm
3) http://entclinic.co.kr/sub2_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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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2.13
  • 저작시기2006.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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