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2. 연구 방법
Ⅰ. 연구대상
Ⅱ. 연구시기
Ⅲ. 측정도구
Ⅳ. 분석방법
3. 설 문 지(설문지 만들었습니다)
4. 설문조사 결과
5. 결론
2. 연구 방법
Ⅰ. 연구대상
Ⅱ. 연구시기
Ⅲ. 측정도구
Ⅳ. 분석방법
3. 설 문 지(설문지 만들었습니다)
4. 설문조사 결과
5. 결론
본문내용
까지 취업에 대한 준비가 얼마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까?
진로만 결정했다.
진로도 결정하지 못했다.
진로를 결정하고, 구체적인 지원 기업체를 결정했다.
진로를 결정하고, 자격증 취득 및 어학능력 배양 등 능력을 계발중이다.
5명(25%)
9명(45%)
2명(10%)
4명(20%)
그렇다 (18번 문항으로)
아니다 (19번 문항으로)
3명(15%)
17명(85%)
17. 취업 준비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았습니까?
매우 만족한다
만족한다
보통이다
만족하지 않는다
매우 만족하지 않는다
0명(0%)
1명(5%)
1명(5%)
1명(5%)
0명(0%)
18. 취업 프로그램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 입니까? (19번 문항으로)
안정성
근무지역
발전가능성
적성과 전공
급여 및 복리후생
기타
1명(5%)
1명(5%)
6명(30%)
7명(35%)
3명(15%)
2명(10%)
19.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장 선택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기타( 근무지의 사람들의 성향과 봉사의 가치관)
20. 취업하는 데 있어 제도적으로 대학에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신속한 취업 정보 제공
전문적인 진로상담 및 지도
적극적인 지도교수들의 상담과 알선
다양한 취업 특강의 활성화
4명(20%)
3명(15%)
6명(30%)
1명(5%)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입사서류클리닉 및 모의면접 확대
인턴십 등 현장 경험 기회 제공 확대
기타
2명(10%)
1명(5%)
3명(15%)
0명(0%)
5. 결론
이번 설문지에 참여한 조사방법론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계획으로 취업을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 진학 및 휴학, 아직 결정하지 못함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하여 취업을 할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아직 자신들의 진로에 대해 확실히 결정을 하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진학을 하거나 유학을 간다하여도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는 자신들의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취업을 하고자 하는 분야로는 아직 결정하지 못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공무원이 가장 많았으며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적성과 전공이 가장 높은 것으로 취업에 대한 의식은 다른 연구에서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취업에 가장 어려움을 겪을 요소로는 본인의 소극적인 자세와 자격증 미 취득을 취업에 있어 가장 어려움을 겪을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처럼 자격증 미 취득을 자신의 취업에 어려움을 미칠 요소로 생각하고 있어 현재 취업준비로도 각종자격증 공부를 많이 하고 있었다.
이 주제와 비슷한 다른 연구나 신문에서는 대학생들이 취업을 위해하고 있는 것으로 영어 공부를 제일 많이 하고 있었고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도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을 요소로 영어를 꼽았으나 동의대학교의 조사방법론을 듣는 학생들은 자격증 미 취득을 취업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요소로 더 많이 생각하고 있었으며 외국어 능력 부족을 취업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요소로 보는 사람들은 좀 적었다.
현재 취업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은 55%이고 취업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사람은 45%로 거의 절반정도가 취업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취업에 대한 준비를 시작한 시점은 절반 이상이 3학년 때로 고학년이 되면서 취업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취업준비를 하게 되는 것으로 보여 졌다.
현재 취업준비를 하고 있지 않은 학생들은 대체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들에 비해 자신이 취업하고자 하는 분야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또한 진로도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취업준비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는 20명 중 3명만 참여 해 보았는데 이는 취업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든, 하고 있지 않던 취업 프로그램의 참여는 적었다.
이는 학교의 홍보 가 부족했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으로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취업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생들이 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는 대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생각은 많았으나 취업 준비를 위한 직접적인 정보를 탐색 하고 프로그램에 참여 하는 데는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여 졌다.
학생들은 취업을 하는데 있어 제도적으로 대학에 바라는 것으로 적극적인 지도교수들의 상담과 알선, 전문적인 진로상담 및 지도를 가장 많이 바라고 있었으므로 학교에서는 이러한 것들을 위한 여건을 마련해 주고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준비를 좀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해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진로만 결정했다.
진로도 결정하지 못했다.
진로를 결정하고, 구체적인 지원 기업체를 결정했다.
진로를 결정하고, 자격증 취득 및 어학능력 배양 등 능력을 계발중이다.
5명(25%)
9명(45%)
2명(10%)
4명(20%)
그렇다 (18번 문항으로)
아니다 (19번 문항으로)
3명(15%)
17명(85%)
17. 취업 준비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았습니까?
매우 만족한다
만족한다
보통이다
만족하지 않는다
매우 만족하지 않는다
0명(0%)
1명(5%)
1명(5%)
1명(5%)
0명(0%)
18. 취업 프로그램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 입니까? (19번 문항으로)
안정성
근무지역
발전가능성
적성과 전공
급여 및 복리후생
기타
1명(5%)
1명(5%)
6명(30%)
7명(35%)
3명(15%)
2명(10%)
19.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장 선택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기타( 근무지의 사람들의 성향과 봉사의 가치관)
20. 취업하는 데 있어 제도적으로 대학에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신속한 취업 정보 제공
전문적인 진로상담 및 지도
적극적인 지도교수들의 상담과 알선
다양한 취업 특강의 활성화
4명(20%)
3명(15%)
6명(30%)
1명(5%)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입사서류클리닉 및 모의면접 확대
인턴십 등 현장 경험 기회 제공 확대
기타
2명(10%)
1명(5%)
3명(15%)
0명(0%)
5. 결론
이번 설문지에 참여한 조사방법론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계획으로 취업을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 진학 및 휴학, 아직 결정하지 못함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하여 취업을 할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아직 자신들의 진로에 대해 확실히 결정을 하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진학을 하거나 유학을 간다하여도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는 자신들의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취업을 하고자 하는 분야로는 아직 결정하지 못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공무원이 가장 많았으며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적성과 전공이 가장 높은 것으로 취업에 대한 의식은 다른 연구에서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취업에 가장 어려움을 겪을 요소로는 본인의 소극적인 자세와 자격증 미 취득을 취업에 있어 가장 어려움을 겪을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처럼 자격증 미 취득을 자신의 취업에 어려움을 미칠 요소로 생각하고 있어 현재 취업준비로도 각종자격증 공부를 많이 하고 있었다.
이 주제와 비슷한 다른 연구나 신문에서는 대학생들이 취업을 위해하고 있는 것으로 영어 공부를 제일 많이 하고 있었고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도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을 요소로 영어를 꼽았으나 동의대학교의 조사방법론을 듣는 학생들은 자격증 미 취득을 취업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요소로 더 많이 생각하고 있었으며 외국어 능력 부족을 취업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요소로 보는 사람들은 좀 적었다.
현재 취업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은 55%이고 취업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사람은 45%로 거의 절반정도가 취업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취업에 대한 준비를 시작한 시점은 절반 이상이 3학년 때로 고학년이 되면서 취업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취업준비를 하게 되는 것으로 보여 졌다.
현재 취업준비를 하고 있지 않은 학생들은 대체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들에 비해 자신이 취업하고자 하는 분야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또한 진로도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취업준비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는 20명 중 3명만 참여 해 보았는데 이는 취업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든, 하고 있지 않던 취업 프로그램의 참여는 적었다.
이는 학교의 홍보 가 부족했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으로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취업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생들이 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는 대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생각은 많았으나 취업 준비를 위한 직접적인 정보를 탐색 하고 프로그램에 참여 하는 데는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여 졌다.
학생들은 취업을 하는데 있어 제도적으로 대학에 바라는 것으로 적극적인 지도교수들의 상담과 알선, 전문적인 진로상담 및 지도를 가장 많이 바라고 있었으므로 학교에서는 이러한 것들을 위한 여건을 마련해 주고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준비를 좀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해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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