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형 사립고 제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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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립형 사립고 제도 반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1. 자립형사립고의 개념 소개

Ⅱ. 본론
2. 자립형사립고 제도 반대이유
1) 자립형 사립고는 현실을 도외시한 제도이다.
2) 사교육비를 증가 시킨다.
3)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 시킨다.
4) 학교의 서열화를 가져온다.

Ⅲ. 결론
3. 요약 & 정리
4. 대안

본문내용

시하는 우리의 실태)
▲서울대 동창회보 2002년 4월호에 실린 이원복 교수의 만평.
"서울대 출신이 상고 출신한테 두번이나 밀릴 수는 없다?"
또다시 고질적 '학벌주의'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목포상고에 이어 부산상고에게까지 질 수는 없다?
이원복 덕성여대 교수.
이 교수는 '서울대 동창회보' 4월호에 서울대 마크가 찍힌 운동복 차림의 이회창 한나라당 경선후보가 장대를 잡고 '商高'(상고)라는 장애물을 넘으려고 하는 만평을 그렸다. 만평의 왼쪽 상단에 그려진 기록판에는 '1차 ×'와 '2차'라고 적혀 있다. 이는 이 후보가 '장애물넘기' 1차 시도에 실패하고 2차 시도에 도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기에서 '1차 ×'는 당연히 97년 대선에서 김대중 후보에게 패배한 것을 말하고 있으며, '2차'는 올 대선을 가리킨다. 가장 주목해야 할 지점은 이 후보 앞에 놓인 '장애물'이 '상고'라는 데 있다. 이것은 곧 '목포상고' 출신의 김대중 후보(97년)와 '부산상고' 출신의 노무현 후보(2002년)를 염두에 둔 것이 자명해 보인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이 만평을 그린 이 교수는 한국사회 최고 엘리트 코스인 경기고-서울대('KS') 출신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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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7.01.05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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