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장애의 유형, 분류, 원인,특성, 문제점, 치료방안 레포트 (2007년 ★★★★★ 추천 우수 레포트 선정)

소개글

분리불안장애의 유형, 분류, 원인,특성, 문제점, 치료방안 레포트 (2007년 ★★★★★ 추천 우수 레포트 선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분리불안(Seperation Anxiety)이란?
♦. 분리불안장애의 원인
1.주요 원인 (애착형성의 문제)

♦. 분리불안장애의 임상양상
1. 기본적인 임상양상(DSM-IV)
2. 불안의 증상에 관한 세 가지의 상호관계적 반응체계 - 신체 체계, 인지 체계, 행동 체계.
3.분리불안(Seperation Anxiety)의 증상에 대한 설명

♦. 발달학적 측면에서의 불안

♦. 불안장애의 치료목적

♦. 분리불안장애의 치료
1. 행동치료
2. 인지행동치료
3. 약물
4. 가족중재
5.그 외의 치료 방법

본문내용

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영향이 있다. 어린 아동인 예빈이는 약물이 없이도 아직 많이 어리기에 노출치료와 부모와 지속적인 애착형성을 다시 해주기만 한다면 문제없이 해결될 수 있다.
4. 가족중재
부모치료가 시급히 필요하다. 엄마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예빈이의 양육을 떠맡기고 피하고 있으며 아빠는 게임에 빠져서 예빈이와 시간을 가지지 못해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예빈이의 엄마는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양육방법이나 태도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다. 그러므로 부모치료를 통해 예빈이와 엄마, 아빠가 애착관계를 형성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빈이의 부모에게 예빈이의 분리불안 장애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가르쳐주어야 한다. 또한 예빈이와 함께 시간을 많이 가지고 놀아주도록 하며 공감적인 스킬도 가르쳐 주어야 한다.
가족치료가 가장 중요한데 이 가족은 의사소통이 안 되고 있다. 서로에 대한 불만이 많고 예빈이의 문제를 서로 탓하고 있다. 그러므로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의사소통을 통하여 같이 훈육방식을 정하고 그 훈육방식을 통일하며 피드백을 해 주어야한다.
*어머니의 예빈이에 대한 지지
-누구보다도 엄마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예빈이가 아빠는 존재조차 인정하지 않았지만 엄마는 비록 애착대상으로서 선택하지는 않았지만 그 존재를 인식하고 사랑받고 싶어 한다. 그래서 엄마가 어떻게 하느냐가 예빈이 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엄마는 예빈이 보다 동생을 항상 편애하는 모습과 예빈이의 부탁은 들어주지 않는 반대자의 모습 즉 부정적인 사람이기에 이제는 예빈이에 대해서 지지해주는 그리고 편애를 없애는 모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엄마가 먼저 예빈이를 이해하고 돌보아 줌이 필요하다. 엄마 역시도 예빈이의 떼쓰는 모습과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간섭 그리고 스스로 나이가 어린것에 대한 열등감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사랑을 해주기가 힘든 상태이다. 그래서 우선은 엄마에게 할아버지, 할머니가 양육권에 대한 이양을 하고 엄마가 할수 있다고 격려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엄마에게 엄마가 사랑해 줄때 예빈이가 많이 변할수 있을 거라는 소망을 주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엄마를 격려하면서 엄마도 이제 예빈이를 격려해주어야 한다. 안돼 라고 말하기보다 정말 예빈이 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가 생각해서 가장 좋은 것으로 예빈이에게 베풀어 주어야 한다.
*아버지의 새로운 애착관계 형성
-아빠에 대한 존재가 없다. 단둘이 시간을 가진 적이 없기 때문에 아빠는 예빈이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며 함께 보내는 시간을 꾸준히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 우선은 할머니나 할아버지와 함께 해서 예빈이에게 마음을 얻도록 한다. 예를 들어 함께 쇼핑을 하면서 물건을 사주고 놀이동산에서 같이 놀아주거나 또한 아빠가 남을 사랑하는 존재임을 보여주기 위해서 동생을 안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는것도 도움이 된다. 이를 통해서 예빈이 마음이 열린후에 둘만이 보내는 시간들을 가지도록 하게 한다.
*할아버지의 올바른 훈계
-훈계하는 사람을 아이들은 신뢰하게 된다. 너무 오냐오냐 하면서 해달라는 대로 다해주기 보다는 이제는 그러한 일들이 생길때 거절과 함께 엄마와 아빠에게 이에 대한 결정권을 넘기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도 자신의 양육자가 누구인지 인식하게 되며 자신이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경계가 생긴다. 그리고 주변 사람에 대한 신뢰역시 같이 생길 수 있다.
*할머니의 예고 사라지는 것을 없앰
-일관성이 없는 모습은 예빈이에게 거짓말이 되며 신뢰를 잃어버리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애착대상 1호인 할머니가 약속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다. 할머니가 약속을 지킬 때 예빈이는 사람들이 내가 다시 돌아올게라면서 자신을 떠날 때 신뢰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부모들의 일정할 훈육방식
버릇고치기 위한 효과적인 처벌위해 폐쇄된 공간이 아니라 일정한 장소, 4~5세 경우 매는 1~2대 정도. 매를 때리는 실체부위와 매의 종류를 일정하게 함으로써 반복적 학습효과
-정 버릇이 안 좋게 든다면 처벌을 해야 하지만 심하지 않는 이상 처벌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매로 때리는 정적처벌보다는 자극을 박탈하는 부적처벌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처벌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미리 예빈이에게 예빈이가 이러 이러한 행동을 했을 때 이렇게 처벌할거라고 약속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왜 자신이 처벌받는지를 명확히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예빈이는 부정적인 행동들이 많이 있지만 그보다는 다 불신에 대한 반응이므로 우선적으로 처벌은 물건에 대한 때쓰는 행위에만 적용 하는 것이 좋다.
5.그 외의 치료 방법
*쇼핑예고요법(예빈)
-오늘은 아무것도 안 살꺼야 라고 출발 때부터 공지를 해서 예빈이에게 미리 안 사줄것을 알려준다. 함께 약속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하루 일과표 작성
-예림이는 하루 일과표를 작성하고 규칙적 생활을 함으로써 자신일상 예측되어야 불안해하지 않는다. (즉 자신일상이 예측된다면 불안감도 사라짐) 예빈이는 상황이 미리 예측됨을 통해서 하루에 대한 세상에 대한 더불어 타인에 대한 신뢰가 형성된다.
*감각놀이(밀가루 놀이 등)
-예빈이의 나이가 4살인것을 고려하면 감각놀이가 중요하다. 예빈이 나이 또래의 아이들은 직접 만지고 주무르고 하는것을 통해서 인지와 정서발달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함께 놀이를 함으로 에너지를 사용해서 충분한 낮잠을 이루는 효과까지 볼수 있다.
*충분한 낮잠
-불안해서 낮잠을 잘 자지 못하고 항상 잠자면서도 떠나갈까봐 민감하게 된다. 이러한 예빈이를 잘 놀게하고 에너지를 사용하게 한후 할머니나 할아버지와 함께 낮잠을 잘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다. 이는 인지와 정서발달에 매우 좋다. 그래야 덜 화내고 짜증을 내고 한다.
*새로운 환경 적응을 위한 흥미제공
-예빈이의 방과 1층을 예빈이가 흥미를 느낄수 있는 장소와 물건등을 준비해 준다. (예빈이에게 흥미를 주는 야광별을 붙인다든지 수준에 맡는 재미있는 책과 예빈이가 자극이 있는 바닥 놀이판등)

키워드

분리불안장애,   불리 불안 장애,   불안장애,   이상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