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주의집중놀이]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의 특징, 원인, 진단,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방법 및 주의집중 놀이(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원인,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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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주의집중놀이]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의 특징, 원인, 진단,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방법 및 주의집중 놀이(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원인, 치료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용어의 정의
1. 자아개념 훈련
2.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ADHD)
3. Self-Handicapping
4. 부적응 행동

Ⅲ.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ADHD)의 개념 및 특성

Ⅳ.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ADHD)의 원인

Ⅴ. 성별과 연령에 따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1. 성별에 따른 주의력결핍과잉행동
2. 연령에 따른 주의력결핍과잉행동

Ⅵ.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ADHD) 아동의 진단

Ⅶ.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ADHD)의 치료 방법
1. 약물치료
2. 행동수정
3. 인지행동 상담

Ⅷ. 주의집중 놀이의 효과
1. 정서적 효과
2. 사회적 효과

Ⅸ. 결론

본문내용

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일반아동들보다 더 큰 많은 불안을 갖고 있다. 이들이 불안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놀이는 큰 효과를 발휘한다.
다섯째,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다. 승부가 판정되는 놀이는 이겼을 때의 승리감 기쁨 등이 저절로 표현되고 졌을 때는 안타까움과 속상함을 나타내게 된다. 편을 나누어 놀이를 할 경우 가슴 조이며 기다리고 있던 승리의 순간이 오면, 일시에 환호성으로 흥분된 기쁜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 놀이 속에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도 필요하다.
여섯째, 압박감을 해소 할 수 있다.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억압된 아이들에게 신체적 동작을 통해 긴장되어 있는 신체와 마음을 풀어 주어야 한다. 뛰고, 달리고, 잡고, 잡아당기기 등 신체를 이용한 놀이 활동을 하고 나면 긴장이 많이 해소됨을 느낄 것이다. ‘때리기 놀이’의 경우 승부를 나누는 놀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놀이 활동이 끝난 후 얼굴이 상기되고 즐거워하는 것은 때리는 활동 자체가 억압되어 있던 마음이 확 트이게 했기 때문이다.
일곱째, 자제력을 갖게 한다.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흥분된 감정을 억제하는 것 또한 중요한 기술이다. 너무나 하고 싶고 즐거운 일도 주위의 상황에 따라 조금 참아야 하는 경우도 많다. ‘굴리기 놀이’ 에서 마음대로 굴리기가 안 될 경우, 잠시 쉬거나 반복 연습으로 다시 시도 해 보는 시간적 여유를 갖게 한다.
여덟째, 자기 몰두를 할 수 있다. 놀이의 재미는 즐거움을 느끼는 과정이며 몰아의 경지로 나아가는 것이다. ‘때리기 놀이’에서 그냥 때리는 행동에만 집중해서 하도록 해야 한다. 이런 것은 상대와의 경쟁이 아니라 자신과의 주의집중을 하는 놀이이다.
아홉째, 모험심을 갖게 한다. 놀이를 하는 자체가 모험이다. 항상 보이던 물체도 눈을 가린 상태에서 보게 하면 긴장감을 갖게 한다. 즉 놀이를 하고 나면 긴장한 만큼 즐거움은 더 크게 된다.
2. 사회적 효과
첫째, 원만한 대인관계가 형성된다. 놀이는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사람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야 행할 수 있다. 또한 놀이 과정 중에는 오고가는 대화와 행동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서로를 관련시켜 주며, 특히 대화를 주고받는 놀이는 대인관계 형성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서로 주고받는 대화 속에서 나와 다른 사람과 관계를 알게 해 준다.
둘째, 질서를 지키는 태도를 갖게 한다. 2명 이상 하는 모든 놀이에는 순서를 정하여 정한 순서에 따라 질서 있게 행해져야 놀이가 계속 진행 될 수 있다.
셋째, 규칙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규칙이 없는 놀이는 엄밀히 말해서 놀 만한 가치가 없다. 놀이를 할 때 규칙을 어기면 놀이는 무너진다. 굴리기 놀이에서는 누구나 정해 놓은 규칙을 지켜야 한다. 이 규칙이 지켜져야 놀이가 성립되는 것이고 놀이의 맛을 느끼며 계속 놀이를 이길 수 있게 된다.
넷째, 선의의 경쟁심을 가질 수 있다. 경쟁은 흥을 더 돋구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놀이의 겨루기 종류가 많다. 하지만 놀이에서의 경쟁은 결과를 위한 경쟁이 아니고 놀이 과정을 좀더 즐겁게 하기 위한 선의의 경쟁이다. 따라서 놀이가 끝나면 승자와 패자는 모두 즐겁다.
다섯째,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 상대편으로 편을 나누어 행하는 놀이는 협동심이 필요하다. 그러나 장애아동의 경우에는 협동심 보다는 혼자서 경기를 하는 태도를 기르는데 목적을 두었다. 여섯째, 놀이는 자신의 꿈을 현실 세계와 연결시키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이 사회 속의 한 일원임을 알게된고 그 안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도 알게 해 준다.
일곱째, 자아 통찰의 기회를 줄 수 있다. 아이들을 어느 누구에게도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놀이를 통해 배운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그 자신을 탐구할 뿐 아니라 자신의 실제 세계에 적응시켜 나간다. 여덟째,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데 매우 좋다. 놀이는 ‘나’라는 객체 하나가 혼자 동떨어진 존재가 아니고 친구들, 가족, 학교 등 사회 구성원으로서 그들과 함께 의지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는 공동체 의식을 갖게 한다. 함께 어울려 놀고 나면 즐거운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싶은 강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Ⅸ. 결론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부터 ADHD에 대한 치료방법으로 인지적 행동중재가 선호되고 있다. 조작적 행동중재는 외적 통제가 계속적이지 않으면 효과도 지속적이지 못하며, 복잡한 인간 문제의 해결에 적합하지 않다는 등의 단점을 인식하였기 때문이다.(강위영, 윤점룡, 2003). 인지적 행동중재는 정서적 혼란의 원인이 개인이 가진 다양한 인지적 요인의 작용 때문이라는 ?자기 결정?의 입장을 취하여 ?자기 강화?, ?자기 훈련?, ?언어적 방법에 의한 촉진?등의 중재방법을 취하고 있다. 인지적 중재의 한 기법인 자기교시훈련 프로그램(Self-Instructional Training Program)은 Luria(1961)와 Vygotsky(1962)의 ?언어와 행동 간의 기능적인 관계의 발달 이론?에 기초를 두고 Meichenbaum이 만들었다. 그는 장애 아동이 자기 자신에게 말하는 내적 언어를 사용하여 잘못된 인지양식을 바꾸게 하고 행동도 바르게 변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 훈련법을 제시한 것이다. 이 훈련방법은 ADHD아동이 문제해결 장면에서 자기통제력을 높여 장애를 감소시켜 나가는 데 있어서 강력하고 지속적인 효과를 나타내었기 때문에 계속적인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최근에는 인지적 자기교시훈련 프로그램에 자기강화를 결합한 혼합형 자기교시훈련이 더 활용되고 있다. Nelson과 Birkiner는 2-3학년 흑인들을 대상으로 자기교시훈련집단과 자기교시훈련에 자기강화를 결합시킨 혼합형 자기교시훈련집단을 비교 연구하였는데, 혼합형 훈련집단에서만 MFFT(같은 그림 찾기)의 반응시간과 과오수에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고 하였다. 아동의 주의 집중 향상을 위한 단순형 자기교시훈련 프로그램과 혼합형 자기교시훈련 프로그램의 비교실험연구에서 혼합형 자기교시 훈련만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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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4.17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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