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관혼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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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본의 관혼상제

성인식

장례식

결혼식

제사

본문내용

게 밑에 놓기도 한다.
유체 안치 후 병풍을 두르고 병풍 앞에는 마꾸라가자리를 한다. 이는 상에 흰 포를 두르고 향 1개, 초 1개, 꽃한송이(흰색 국화), 밥 한 공기(고인이 쓰던 밥그릇에 밥을 가득 담고 가운데 젓가락을 꽂는다), 물, 마꾸라 당고 등을 놓는 것을 말한다.
이를 준비하고 나면 스님을 불러 고인의 머리 맡에서 독경을 하게 하는데, 일반적으로 사망한 날 밤에 독경을 한 후 납관을 한다. 납관은 유체를 안치했던 그대로 넣는다. 이때, 시니쇼유조꾸 할 때 놓았던 물건을 모두 넣고 평소에 좋아하던 물건을 넣기도 하나 금속제품, 도기, 유리제품은 제외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생화를 넣어 장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독경이 끝나면 스님에게 부탁하여 법명을 받아 두는데 이를 가미묘우(刑名)라 한다. 원래는 생전에 받는 것이 원칙이지만, 사망후 납관까지 아니면 늦어도 장례식 전까지는 받아두는 것이 일반적이며 종파에 따라 호우묘우, 호우고우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편, 상을 당한 집에는 가미다나후우지 (호또께사마를 모신 불전)의 문을 닫고 화려한 장식품이나 액자를 제거한다. 또한 현관과 문 등에 지중이라는 정방형의 종이를 붙인다.
■일본의 제사■
일본에는 일단은 가족이 죽었으면 집에 조그마한 위패를 모십니다
또 기일이 되면 무덤에 가서 향을 피우고 음식과 꽃을 놓고 간단한 제를 올립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제사를 지낸다고 한다. 신사참배같은것만 하고 제사는 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일본의 관혼상제문화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정말 가깝지만 먼나라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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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4.26
  • 저작시기2005.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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