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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데서 오는 아쉬움일 수 도 있고 말이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고양이의 보은”속에서의 하루의 평범한 고민과 고양이와 대화를 하는 천진난만함에서 하루의 깨달음뿐만 아니라 나 역시 무언가 되는 일 없이 괜히 후회만 하게 될 때 그것은 분명 이유가 있는 것이고 어떠한 경험을 했을 때 결코 후회를 할 만한 일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나만의 해석이고 감상평인지는 모르지만 나의 삶속에서 모든 일은 세상의 대한 감사이자 행복이란 것을 “고양이의 보은”을 통해 더더욱 깨달을 수 있었고 지금의 나를 반성하고 22살이라는 것에, 나이에 억매이지 않고 어렸을 적 꿈꾸던 소녀의 그 찬란했던 꿈으로 돌아가 이제는 속상해 하기보다는 현실로 만들 줄 아는 하루와 같은 깨달음을 갖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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