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만 이 책은 결국 마리나가 마음의 치유를 받고 다시 새롭게 살아가는 밝은 내용이었다. 침묵의 벽을 허물고 세상을 바로 보기까지의 과정과 10대 사춘기 소녀의 섬세한 내면이 일기 형식의 글 속에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읽고 있는 내 자신이 다시 십대 소녀가 되어 소녀기에 나 또한 입었던 소외감과 외로움 등을 다시금 치유할 수 있는 계기 가 되었다.
추천자료
-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를 읽고
- (독서감상문)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잃지 못하는 남자> 를 읽고
- 토론을 할 때에 우리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에 대해 논의하시오.
- [독서록] 재치있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 [감상문]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 아직도 가야 할 길 스캇펙 (Scott Peck) 저
- 아직도 가야 할 길
- [이청준 소설][흰옷][잔인한도시][소설]이청준의 글쓰기, 이청준의 소설 당신들의 천국 작품...
- 농촌에 대한 환상 깨기- 이시백, 누가 말을 죽였을까(2008) -
- [고교문법 교수학습지도안] (말소리 학습지도안)
- 나의 유서(遺書) 쓰기 (유서쓰기, 내가 죽는다면, 유서 작성하기, 죽기전에 하고싶은 말, 유...
- [수업계획서] 바른 말 좋은 글
- [수업지도안] 바른 말 좋은 글
- 사회복지사가 알아야할 35가지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