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초등 교육과정 수학교육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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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본문내용

무리 없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물론 활동을 통한 수업에서 나타나는 시간상의 부족의 대안으로 과제로 제시할 수도 있지만 이는 교사들이 더 고민해 봐야할 문제인 것 같다.
또한 현재 수업에서 제시되는 활동들이 수학 개념과 연관성이 희박하거나, 활동 자체가 학생들에게 어려운 수준으로 제시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외국의 활동 중심 수업의 예들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평가의 측면에 주목해 보자. 우리는 관계적 이해를 위해 작 수행 평가만을 제시했다. 하지만 수행 평가와 종례의 평가만으로 학생들의 개념과 활동을 모두 평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앞선다. 따라서 교사는 수학학습이 이루어지는 전반적인 것들(내용, 활동, 평가)을 파악하여 이를 효율적으로 재구성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교사는 개인적인 연구뿐만 아니라 동료 교사와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동료 교사와의 교과 내용, 교수방법에 대한 의견과 다양한 경험의 공유는 틀림없이 수업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수준별 교육과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 가지 방안은 수준별 교육과정의 운영상 문제를 어떻게 잘 해결하는가와 더불어, 심화 보충과정 교수-학습 자료와 특별 보충과정 교수-학습 자료와 같은 수학과 수준별 교수-학습 자료를 어떻게 잘 만드는가가 수학과 수준별 교육과정의 성패의 관건이 된다고 본다. 단계형 교육과정의 기본 틀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성취도가 낮은 학생을 걸러내는 ‘여과(filter)기능’이 아닌 정규 과정으로 밀어 올려주는 ‘펌프(pump)기능’을 실현 시킬 수 있는 운영방안을 모색하여 시행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일 것이다. 때문에 기존의 교재에 대해 설명을 조금 쉽게 하거나 어렵게 하고, 문제의 난이도를 달리하는 수준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수학과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의 본래의 취지에 부합하는 현실적인 운영방안과 각 학교의 상황에 알맞은 현실적인 수준별 교수-학습자료(또는 교재)의 개발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수준별 학습의 성패는 현장교사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고 본다. 수준별 집단에 대한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교수-학습, 다양한 교재 개발 등 교사들의 전문적인 역량 발휘와 필요하며, 여기에 정부의 교육에 대한 지속적이고 과감한 투자가 병행될 때 수준별 학습은 우리의 학교 교육에 성공적으로 정착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가오는 21세기를 주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간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제 7차 수학과 교육과정의 단계형 수준별 교육의 실현이 필수적임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기울인다면 시대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교육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제시되어 있는 학교수학의 절대적 진리화에 대해 생각해보겠다. 우리는 지금가지 수학적 진리는 고대에서부터 내려오는 변함없는 진리로서 가르쳤다. 이를 위해 공식을 암기하고 하나의 답만을 요구해왔다. 이제는 이러한 틀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숨바꼭질식의 답을 단순히 찾는 과정이 아니라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되는 가능성을 열어주어야 할 것이다. 이는 수학의 본질적 목표인 수학적 힘의 성장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양하게 생각하는 창의력과 개방성을 갖고 능동적으로 학습하는 교육이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학습자 주도 학습인 것이다. 하나의 답이 나오는 수학이 아니라 여러 가지의 답을 가능하게 하는 수학의 형태를 개발하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일례로 6학년 가단계 과정에 있는 쌓기 나무를 생각해보자. 쌓기 나무를 왜 하나의 답만 나오는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인가. 우리는 이를 가르치기 위해 굳이 위에서 보고, 아래에서 보고, 옆에서 보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 학생들에게 나무도막을 그냥 나누어주자. 처음에는 이것을 갖고 장난도 치고 주고받기도 하며 여러 가지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그래도 아무런 제지 없이 놔두면 언젠간 학생들은 이를 쌓기 시작할 것이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행동을 통해 쌓는 활동이 지속 될 때까지 기다리면 아동은 자연스럽게 쌓기 활동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얻은 이해는 쉽게 잊혀지지 않을뿐더러 교사가 억지로 주입시키려 하지 않아도 스스로 영상을 구현해 낼 수 있을 것이다. 학생들을 조금 더 개방적으로 대해보면 학생들은 교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발견해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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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7.11.29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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