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중독][중독][청소년인터넷중독][청소년인터넷문화]인터넷중독의 원인, 인터넷중독의 진단기준, 인터넷중독증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변인, 인터넷중독의 유형별 특성, 인터넷중독 예방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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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중독][중독][청소년인터넷중독][청소년인터넷문화]인터넷중독의 원인, 인터넷중독의 진단기준, 인터넷중독증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변인, 인터넷중독의 유형별 특성, 인터넷중독 예방법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인터넷 중독의 원인에 관한 연구

Ⅲ. 인터넷 중독의 진단 기준

Ⅳ. 인터넷중독증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변인
1. 기대
2. 자기개념
3. 자기통제능력
4. 부모와의 관계
5. 친구관계
6. 스트레스

Ⅴ. 인터넷중독의 유형별 특성
1. 게임중독
1) 게임의 중독 원인
2) 증상
2. 채팅중독
1) 채팅중독의 원인
3. 음란물 중독
1) 음란물중독의 원인
2) 증상

Ⅵ. 청소년의 인터넷 이용 실태

Ⅶ. 인터넷 중독 예방법

Ⅷ. 결론

본문내용

, 듣는 것이 다르고 만나는 사람이 다르니 생각도 달라진다. 따라서 자녀와 같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 같은 것을 경험하려 노력한다면 가족간의 대화도 원활해지고 가족간의 놀이 문화도 바람직하게 형성되어 나갈 것이다. 부모가 자녀에 대한 사랑을 충동적으로 또는 일방적으로 표현하려는 시도는 아이에게 받아들여지기 어려우니 만큼, 평소에 아이와 신뢰관계를 형성해 놓는 것이 필요하다. 그 신뢰의 바탕에서 해결되지 못할 일은 거의 없고, 그 신뢰의 끈은 아이가 인터넷 중독으로 빠지는 것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관계에서는 아이가 인터넷 중독의 징후를 보일 때 인터넷 중독에 관한 서적을 같이 읽고 함께 토론을 하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인식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요즘 시대는 커뮤니티와 네트워크의 시대이니 만큼 자녀의 인터넷 중독에 대하여 걱정하는 부모들끼리 인터넷을 통하여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연대하여 유해 인터넷 환경에 대처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런 의미에서 학부모 정보 감시단 같은 단체에 가입하여 활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터넷에서 맺어진 사이버 관계가 오프라인으로 이어지거나 오프라인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아이들이나 여성들은 이러한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폭력의 피해자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피해는 단순한 언어 폭력에서 사기나 강도, 강간 등의 강력 범죄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하다. 따라서 아이들이나 여성들은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지혜롭게 행동함으로써, 이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아이들이 컴퓨터를 이용하는데 있어 해야 할 것들
(1) 온라인에서 아이를 불쾌하게 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거나 아이 생각에 잘못된 것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즉시 컴퓨터를 끄고 부모에게 말하도록 한다. 가능하면 그 사람의 온라인 아이디를 적어 놓아 나중에 어른들이 추적할 수 있도록 한다.
(2) 같은 사람이 계속해서 접촉을 시도해 오면 즉시 컴퓨터를 끄고 부모에게 알리도록 한다.
(3) 누군가가 성적인 사진을 보내오면 즉시 컴퓨터를 끄고 부모에게 알린다.
(4) 자신에게 직접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나쁜 말이나 성적인 내용을 보면 즉시 부모에게 알리도록 한다.
아이들이 컴퓨터를 이용하는데 있어 하지 말아야 할 것들
(1) 성과 이름, 전화번호, 주소, 기타 낯선 사람이 알아서는 안 되는 개인정보를 알려주지 말아야 한다.
(2)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에게 전화를 걸지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전화를 해달라고 하는 경우에도 안 된다.
(3) 18세 이하의 미성년자들에게는 금지되었다는 경고문이 붙어 있는 웹사이트에는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여성이 알아야 할 인터넷 채팅 요령 10 가지
(1) 실명을 밝히지 않는다.
여성을 가장해 음란 대화방을 만드는 등 좋지 않은 의도로 상대 여성의 이름을 사용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되도록 이면 애칭이나 별명을 사용하는 인터넷 채팅사이트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2) 전화 번호를 알려주지 않는다.
채팅 도중 직접 전화 통화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상대의 전화번호를 묻거나 PC방의 전화로 통화하도록 한다. 안전을 위해 자신의 전화번호는 알려주지 않는 것이 좋다.
(3) 집 주소나 학교 이름을 알려주지 않는다.
전자상거래 사기에 집 주소가 악용되거나 스토커들이 학교 또는 집까지 찾아와 괴롭히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따라서 잘 모르는 상대에게는 학교 이름이나 주소를 함부로 알려주지 말아야 한다.
(4) 음란 대화방은 참여하지 않는다.
성적 만남을 목적으로 한다는 의도가 대화방 제목에 드러나 있는 경우 참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불필요하게 상대방의 오해를 불러 일으켜 화를 자초할 수 있다.
(5) 번개(실제로 만나기)를 할 때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알린다.
번개를 할 때는 만나는 상대에 대한 인적 사항과 장소, 시간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알리도록 한다. 이러한 자료는 유사시 행방을 찾을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6) 번개 장소는 자신이 잘 아는 곳으로 정한다.
잘 모르는 곳에서 상대를 만나면 상대의 의도대로 일방적으로 끌려 다닐 수 있다.
(7) 늦은 시간에 만나지 않는다.
되도록 낮에 만나는 것이 좋다. 늦은 밤에 만나면 집에 돌아갈 때 교통편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위험에 처할 때 도움을 받기 어렵다.
(8) 만나서 술을 마시지 않는다.
채팅 상대와의 첫 만남은 음료수를 마시는 가벼운 정도로 끝내는 것이 좋다. 술은 상대방에 대한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자제력을 잃게 만들므로 마시지 않는다.
(9) 비디오방, 상대의 집 또는 여관에 따라 가지 않는다.
상대 남성과 단 둘이 좁은 공간에 있게 되면 원하지 않은 성 관계나 성폭행을 당하기 쉽다. 그러므로 비디오방이나 상대방의 집, 여관에 따라가지 않는다.
(10) 드라이브 요청은 일단 거절한다.
남성들이 대화방에서 드라이브를 제안할 때는 기분 전환보다 성행위를 염두에 둔 경우가 더 많다. 믿을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면 드라이브에 응하지 않는다.
Ⅷ. 결론
인터넷 중독에서 회복되는 과정은 일순간에 이루어지지 않고 개선과 재발의 과정을 반복하며 어렵게 성취되는 과정이다. 만일 어렵게 이룬 사용조절이 깨졌다 해도 일단 조절을 해본 사람은 다시 그 과정을 헤쳐 나가기가 쉽다는 것을 기억하고 재학습의 과정을 밟아나가야 한다. 또한 인터넷 중독으로부터 회복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의지도 중요하지만 청소년들을 지켜보는 부모, 친구의 지지와 격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단순히 청소년들을 꾸중하고 못하게 할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러기 위한 부모의 노력도 함께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다.
인터넷 중독이 심화되었을 때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거나 자조모임에 나가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인터넷 중독은 다른 모든 중독과 마찬가지로 치료하기가 어렵고 재발되기가 쉬워 회복과정에 많은 인내와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따라서 인터넷을 시작하는 초기부터 인터넷 중독의 위험을 인식하고 인터넷을 조절하면서 사용하는 습관을 키우는 예방적 노력이 인터넷 중독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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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1.18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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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4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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