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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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프로그램 등의 여가는 점차 줄어들고, 소규모 단일시설과 테마형 휴양지등 "나 만의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욕구 증가한다.
4. 인터넷 비즈니스 마케팅
21세기는 디지털 시대다.
인터넷 사용인구가 1,200만명을 넘어선 현대사회에서 기업의 경영환경은 물론, 소비자의 의식과 소비행태도 완전히 달라졌다. 인터넷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인터넷은 영업/판촉시장을 제공하고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는 또 "하나의 시장" 이다.
우리가 무엇을 하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한 정보가 있다면 돈을 주고서라도 사지 않겠는가? 인터넷 비즈니스의 성공요소는 기술력보다 얼마나 제대로 된 컨텐츠를 제공하고 인터넷을 적용시킬 수 있는 사업 분야를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의 지속적인 제공과 고객과의 커뮤니티 형성전략이 중요하다.
인터넷 비즈니스는 시간, 공간의 제한이 없는 시장이고, 기업과 고객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고객상호 간에 정보교환이 가능한 무한대의 마켓이다.
인터넷은 대기업과 소기업 혹은 개인이 동등하게 경쟁하는 평등시장이다. 그러나 대기업과 의 경쟁은 자금, 인력, 경영 등 모든 면에서 뒤쳐지게 마련이다. 대기업과 중복된 인터넷 비즈니스는 위험이 뒤따른다.
아무리 잘 만들어진 사이트라고 해서 누군든지 방문할 것 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금물이며 고정적으로 방문하는 고객층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홈페이지는 "시간"과 "비용"의 투자가 따른다면 경쟁사보다 더 나은 사이트로 꾸밀 수가 있다. 그 보다 인터넷 사용자층에 대한 고객 분석과 성향파악이 더욱 중요하다.
5. 인터넷 시대의 온/오프라인 여행사
96년부터 국내 여행업계에 도입된 인터넷은 아쉽게도 현재는 여행상품 팜풀렛을 그대로 디지털화 시켰다는 것 이외에 별 다른 기능이 없다. 그리고 오프라인의 기존여행사 상품을 뛰어넘는 온라인 여행사의 여행상품 기획이 한계에 도달함.(컨텐츠 부족)
온라인 여행사는 100% 온라인상의 토탈 서비스 구축 실패로 사이트 내에서 검색 또는 조회
에 그치고 있다. 결국 직원이 고객과 여러 번 통화해야 하는 기존 여행업계의 비효율성 답습, 즉 사이버상의 영업이라는 것 이외에 오프라인 여행사와 특별한 차이가 없다.
온라인을 통해서만 여행업을 하겠다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적당히 조화시켜 각각의 장단점을 보완해주는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
진정한 사이버 마케팅은 온라인만으로 모든 거래를 의미한다.
대한항공의 인터넷 회원을 위한 항공권 할인도 개별 여행자를 위한 본격적인 사이버 마케팅 시대를 예고하는 것이다.
대다수의 온라인 여행사들은 실시간 예약 및 결재가 지원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상품 홍보방식을 단순히 웹상에서 진행하는 것 외에 오프라인 여행사와 별 반 다를 것이 없다.
오프라인 여행사의 큰 부담인 광고비 역시 사이트 홍보와 유지 보수비로 충당될 것이고, 매출이 늘어나면 날수록 직원 수나 기타 고정비용 또한 함께 증가될 것이다. 여행상품의 수익율 또한 인터넷을 통한 여행정보 및 가격의 대중화로 점점 줄어들 예상이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여행상품의 원가만 일반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꼴이 된다. 이런 추세속의 사이버 여행업의 전망은 밝지만은 않다.
대기업은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시장을 또 하나의 광고/판촉 시장으로 활용할 수 있으나, 중소기업에게는 홈페이지 구축에 따른 유지/ 보수비, 인건비, 홍보/광고비등이 또 하나의 부담스러운 혹이 될 수 있다.
사이트내의 모든 정보를 누구나가 자유롭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기획 상품, 전략상품, 원가구
,마진 등 기업의 모든 전략이 노출되어 자칫 경쟁사에게 정보를 앉아서 주는 꼴이 되어 버리고 만다.
초기에는 회원수 늘리기에 급급하여 컨텐츠 제공을 무료 서비스 하였으나, 무료회원과 유료회원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6. 온라인-오프라인 여행사. 전략적 제휴 !
지금의 위기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M&A대상으로 17%가 오프라인 업체를 선택한 점은 본격적인 제휴를 예고하는 점이다.
또 바람직한 인터넷기업 형태에 대해 37%의 응답자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형태,미
디어. 컨텐츠. 전자상거래가 결합된 업체(37%)를 선호하였다. 인터넷업계의 차기 주도권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업체(30%)가 잡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온라인 여행사들이 오프라인 여행사에 주목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매출실적 때문이다. 이들 간의 제휴는 단순한 마케팅 제휴를 넘어서 인수 및 합병(M&A)으로 이어지고 있어 향후 여행업계 판도변화에 중요한 흐름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앞으로 인터넷.벤쳐 기업들은 돈은 벌지 못하면서 회원수, 페이지뷰를 앞세운 미래가치만 으로는 생존이 어려운 시대가 온다는 것이 중론이다.
여행상품을 온라인상에서 효과적으로 판매하기 위해서 1.기존 오프라인 업무 2.정보를 업데이트하기 위한 시스템구축 3.홈페이지 홍보전략 등 3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경험 많은 오프라인 업체가 대규모 전산 투자비용을 들여 내부시스템과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이벤트 행사나 경품제공을 통해 회원을 모집하는 형태의 사이버 시장 참여는 시간과 비용의 추가 부담을 필요로 하고 성공여부도 불확실하다.
정보통신 업체도 판매 네트워크와 기술력만 가지고 여행사이트에 참여해선 기존 오프라인 업체의 여행업계의 인지도,항공 및 지상수배, 상품기획 업무 등을 몇몇 오프라인 직원의 스카우트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 타 업종에서도 이러한 이유로 인해 온라인 업체와 오프라인 업체의 합병이나 전략적 제휴가 생겨나듯이 앞으로 여행업계도 비슷한 형태의 합병, 전략적 제휴 등으로 극심한 변화를 맞게 될 것이다.
5. 트렌드의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개인 의견
여가트렌드는 점점 더 끊임없이 발전할 것이라고 본다.
지금은 대기업과 공기업 등에서만 주5일 근무를 통해 쉬고 있지만 점차 지나면서 주5일 근무가 정착 되고나면 여가활동을 즐기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점점 생활이 윤택해지고 놀이문화가 발달하면서 여가활동의 범위도 커질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여가트렌드 및 여가산업은 더 광범해지고 늘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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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8.02.12
  • 저작시기2008.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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