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종류별 차별 성향

소개글

우리나라의 종류별 차별 성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학벌차별
1. 학벌주의란?
2. 학벌주의의 실태
3. 학벌주의에 따른 학벌 차별
4. 학벌주의의 대안

Ⅲ. 지역차별
1. 지역차별이란?
2. 각 지역에 대한 사람들의 잘못 된 생각
3. 지역차별의 시작
4. 지역차별의 해결책

Ⅳ. 성차별
1. 성차별이란?
2. 성차별의 현황
3. 성차별에 대한 이론적 관점
4. 성차별에 대한 해결책 및 대안
5. 성차별 해결을 위한 사회복지적 차원의 전략

Ⅴ.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매체의 성차별 개선(매스컴 모니터링 활동), 여성 관련 정보 네트워크 구축
(2) 미시적 차원- 개인. 가족적 측면
가족내에서 성차별적 요소를 없애기 위해서는 가족 구성원의 평등이 전제되어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의 가족 제도는 남성 가장의 경제적 우위와 부계 혈통제를 기반으로 여성의 권리가 양도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여성에 대한 이해가 간과되기 쉽다. 따라서 부부간의 엄격히 고정화된 성역할 분리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제도상으로도 여전히 남계 혈통을 중시하는 호주 승계제와 부계상속제는 개정되어야 할 것이다.
5. 성차별 해결을 위한 사회복지적 차원의 전략
1) 여성 복지 관련법의 개정
우리의 현행 헌법에는 물론 남녀평등이 규정되어 있지만 각종 하위법에는 여성에 대한 불평등 조항이 존재하고 있다. 그 중 여성 차별적 정책은 주로 공적부조 및 사회보험을 포함하는 사회보장제도와 관련된 정책에 나타나 있다. 예를 들면 생활보호 대상자 선정시 남편이 있는 경우는 생활보호 대상자에서 제외되고 있으며 국민연금의 유족급여는 남편과의 혼인 상태에서만 여성의 기여분을 인정하여 재혼을 하면 지급이 중단되는 것을 들 수 있다. 따라서 기존 사회 보장법에 나타난 성 차별적 조항을 없애야 한다.
2) 현행 사회복지 정책의 확대실시
성 차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제도의 보완 및 확대실시가 요청된다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여성의 욕구와 관련하여 모든 여성의 기본적 욕구로 인정되는 임신 및 분만과 관련된 의료욕구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즉 임산부의 산전, 산후 진찰을 의료보험에 적용하도록 하고 분만수당도 제공해야 한다.
3)사회복지 서비스의 확충
여성복지 서비스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여성복지 대상의 범위가 확대되어야 한다. 즉 요 보호 여성은 물론 여성노인과 여성장애인에 대한 서비스 제공이 고려되어야 한다. 아울러 일반 여성들이 경험하는 욕구의 다양성과 특수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통로와 여성의 가사노동과 경제활동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이 확장되어야 한다.
Ⅴ. 결론
현대 사회는 민주주의 사회이다. 민주주의라 함은 시민이 참여하여 정치를 이끌고 사회 전반에 대하여 참가하고 개혁하는 시민이 주인인 나라의 정책을 말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민주주의의 확립이 처음부터 잘못 들어왔기에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이용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서 자료에서 제시한 차별들이 그 적응을 못하는 예 중에 하나라고 보여지는데 처음으로 학벌차별. 학벌차별은 같은 학교 출신인 사람들끼리 똘똘 뭉쳐서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는 경우를 뜻한다. 우리나라는 학벌차별이 생기면서 너나없이 좋은 대학으로 가려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명문대학이라 일컬어지는 출신의 사람들이 지금 국가에서 윗자리 하나씩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학교 출신입네 하면서 어떻게 한번 취직할 때 좋은 자리 하나 챙길까 하는 기대 심리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또 하나의 예로 제시한 지역차별. 지역차별은 학벌차별과 마찬가지고 같은 지역 출신인 사람들끼리 똘똘 뭉쳐서 하나의 이익을 쟁취하는 것이다. 지역차별의 대표적인 예로는 바로 전직 대통령인 김대중 대통령의 선거. 전라도 지역민들이 뭉쳐서 당선이라는 큰 성과를 이뤄냈다. 그러기에 전라도지역에서 김대중 대통령 지지율이 97%라는 어마어마한 결과가 나왔다. 그런 원인이 있었기에 전직 대통령의 행적들이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그리고 자료의 마지막인 성차별. 성차별은 흔히들 알고 있는 내용이다. 남자와 여자들이 서로 평등한 권리를 인정받지 못하고 차별적인 대우를 받는 것을 뜻한다. 성차별이라는 말을 할 때 사람들은 거의 여성에게 국한된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성차별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여성이 많긴 하지만 남성들 역시 성차별을 겪는다. 그 예로는 남성과 여성이 얼굴 쪽을 다쳤을 때 여성은 장애등급이 7급 정도 나오고 남성은 12급 정도 나온다고 한다. 요즘은 남성과 여성 모두 외모에 신경을 쓰고 가꾸어야 하는 시대이니까 그것도 성차별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의 부장님과 다른 직장에 다니는 여성 몇 명은 지금 음반을 제작중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직장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음악으로 풀어보자는 이유이다. 여성은 직장에서 또한 많은 부당 대우를 받는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한국에는 우리가 조사한 자료보다 훨씬 더 많은 차별과 민주주의를 퇴색하게 만드는 것들이 있다. 민주주의는 우리가 주인이다. 그런데 자신들이 나몰라라하고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려고 이러한 차별에 가담하는 것은 스스로가 주인됨을 포기하는 짓이라 생각된다. 한국에는 그래도 개혁해 보려는 또는 사회의 나쁜 모습을 한번씩 돌이켜보라는 생각을 가지고 활동을 하는 단체들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회는 사람들의 인권에 관해서 부당한 일이 생기거나 알게 되었을 때 그것을 바꾸려고 시위도 하고 국회나 정책을 만드는 쪽에 건의도 하여 바뀌게 만드는 활동을 하는 곳이다. 인권위원회에 대하여 비판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인권위원회가 되지는 못할망정 차별에 참가하는 사람이 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한국은 또한 법치국가이다. 그러므로 부당 차별에 관해서는 서로 신고하고 바꿔보려는 의지를 가질수록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훨씬 성장하게 될 것이다. 민주주의의 주인은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http://chunma.yu.ac.kr/~m0017034/gender.html (전북대학 홈페이지에서)
http://www.womenlink.or.kr/ (한국여성민우회)
http://www.humanrights.go.kr/index.jsp (국가인권위원회)
http://www.dreamcartoon.com/
http://www.niceemail.com/
http://www.ongo.or.kr/
http://kinsearch.naver.com/
http://www.humanrights.go.kr/
http://goodbyehakbul.org/ [한국교육개발원 리서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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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우리나라의 차별,   학벌차별,   지역차별,   성차별,   학연,   지연,   차별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