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루이비통(LOUIS VUITTON)의 마케팅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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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기업소개

2. 제품소개

3. 시장 환경 분석

4. SWOT분석

5. 4P분석

6. 마케팅전략

7. 시사점

본문내용

회에서 내수형 산업을 살리는 길은 이들 산업을 고급화해 내수시장 규모를 늘리고 해외시장 진출을 서둘러 국제화하는 길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같이 큰 나라라면 내수시장만으로도 이들 산업을 유지할 수 있지만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같은 강중국(Medium size & Strong Economy)은 내수시장과 해외시장 을 함께 키워나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프랑스 LVMH(루이비통 모에헤네시)그룹은 이 같은 내수형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국제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루이비통은 150여 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고급가방 전문회사로서 마니아들의 욕구를 가장 잘 충족시켜 주는 브랜드로 손꼽힌다. 루이비통은 국내에서도 워낙 고가의 브랜드인 데다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비싸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프랑스에서 구입할 경우는 최소 국내가의 30% 이상을 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일부 한국인과 조선족, 일본인들의 사재기 현상은 이미 프랑스 내에서도 소문난 상태다. 이에 여행족들 사이에 `루이비통 아르바이트` 라는 것이 생겨났는데, 루이비통 제품을 사고 오면 심부름 값 내지는 수수료의 개념으로 몇 %의 수고비를 받는 것이다. 돈 몇 푼이 아쉬운 여행객, 특히 학생들에게는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 아닐 수 없다.
비합리적인 풍조까지 만들어 낸 루이비통, 이 또한 루이비통의 명성이 아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현상이다. 루이비통은 시대에 맞는 적절한 소비자의 욕구를 잘 파악해 냄으로써 성공적인 출발을 하였고 적절한 판매 전략을 적용시킴으로서 오늘날의 입지까지 정립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직 세계적으로 내놓을 만한 명품 브랜드가 없는 우리나라는 우선 규모를 넓히기 보다는 제대로 된 명품 브랜드 하나를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또한 국산 명품 브랜드 개발에 앞서 무엇보다도 우리는 단기간에 뭔가를 이루어내려는 조바심보다는 끈기와 인내력, 그리고 기다릴 줄 아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하나의 명품 브랜드가 탄생되기 위해서 우선 최고의 상품을 지향하는 최상의 품질과 우리만의 독특성이 표현될 수 있는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디자인, 그와 함께 소비자들과의 교감이 이루어질 수 있는 대중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이렇게 명품이 가져야 할 요건들을 하나씩 확보해가면서 제품 자체보다는 소비자의 감성에 호소할 수 있는 고급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마케팅 전략을 꾸준히 실현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우리나라 명품으로 대변할 수 있는 고유의 문화와 철학을 심어나가야만 한다. 그리하여 우리의 고유 명품 브랜드를 세계인의 브랜드로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LVMH의 성공을 교훈으로 삼아 더욱 노력하면, 머지 않아 우리의 기업들도 LVMH와 나란히 명품 시장을 걸어 갈 것이다.
부록 - 명품 관리법
가죽 전용 크림이나 로션으로 닦아 관리한다. 평소에는 부드러운 면 수건으로 닦은 다음 더스트 백이나 부드러운 천에 싸서 보관한다. 손에 남아있는 로션이나 오일 등이 가죽 부분에 닿으면 소재가 변색되거나 약해질 수 있고, 가방이 무거워져 바느질 처리가 약해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캔버스나 나일론, 스웨이드, 패브릭 등의 소재 안감은 밖으로 뒤집은 뒤 테이프를 사용해 먼지를 제거한다. 내부를 청소한 후에는 가방 안에 신문지를 뭉쳐 넣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한다.
패브릭 대중적인 천 소재의 백은 쉽게 얼룩이 생기거나 먼지가 쌓이기 쉽다. 가방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테이프로 먼지를 가볍게 제거한 다음 더스트 백이나 천에 싸서 보관한다. 심한 얼룩이 생겼다면 바로 전문점에 맡겨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나일론 일명 ‘프라다 천’으로 불리는 포코노 소재는 열에 약하므로 화기 가까이에 두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더스트 백에 넣어 보관한다. 얼룩이 생겼다면 젖은 헝겊으로 툭툭 털어주고, 비나 눈에 젖었을 때에는 물기를 살짝 없앤 뒤 자연스럽게 마르도록 둔다.
페이턴트 ‘에나멜’이라고 불리는 소재로 특유의 반짝임이 있어 스크래치가 생기기 쉽다. 오염이나 더러움에 강한 소재지만 스크래치가 생기면 복구하기 어려우므로 조심한다. 부드러운 융으로 닦거나 얇은 무명천에 식초를 살짝 묻혀 가볍게 문지른 다음 깨끗한 천으로 한 번 더 닦아주면 더러움을 제거할 수 있다. 밝은 컬러의 가방은 어두운 색과 따로 보관해야 변색을 막을 수 있다.
스웨이드 스웨이드 소재 전용 브러시로 손질하되, 얼룩이 심한 경우에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안전하다. 사용 후 보관할 때는 가죽 손잡이나 끈을 천으로 감싸서 스웨이드 위에 자국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소재 특성상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가방 안에 방습제를 넣어 보관할 것.
스트로 여름 한철 사용하고 장롱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방습제를 넣어둔다. 모양이 변형된 경우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린 후 손으로 모양을 잡아 그늘에 말린다. 곰팡이가 생겼을 때는 젖은 수건으로 닦아내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둔다.
에나멜 부드러운 천으로 칼라 닦기, 특히 눈에 띄는 때가 없을 경우에는 사용한 날에 즉시 부드러운 수건으로 닦는 것만으로 좋다. 하지만 눈에 띄게 더러운 경우는 에나멜 전용 스프레이를 사용해서 가방에서 15~20센티 떨어져서 전체에 골고루 스프레이 한다. 스프레이 한후 1~2분이 지나면, 마른수건으로 크리너와 때를 닦아 낸다. 반드시 부드러운 수건을 사용해 크리너가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닦아 준다.
<참고자료>
www.louisvuitton.com
www.lvmh.com/.co.kr
www.seri.org
www.chosun.com
www.mk.co.kr
www.kukinews.com
women.donga.com
스페이스 마케팅 - 홍성용, 삼성경제연구소, 2007
Made in 브랜드: 루이비통, 에르메스, 샤넬은 어떻게 팔리는가? - 야마다 도요코. 디플. 2007
보이지 않는 기업 성장엔진 , 서용구, 삼성경제연구소, 2006
패션과 명품 - 이재진, 살림 , 2004
귀족마케팅 - 김상헌 오진미, 청년정신, 2003
마케팅 어드벤처 - 김민주, 미래의 창,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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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5.03
  • 저작시기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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