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학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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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정신건강의 기초
1) 정신건강의 생리적 기초
2) 정신건강의 심리적 기초
3) 정신건강의 환경적 기초

Ⅲ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1. 유전적 요인
2. 심리적 요인
3. 물리적 환경요인

Ⅳ. 정신건강과 적응

Ⅴ.정신건강과 이상행동

Ⅵ. 결론

본문내용

음성 틱
- 만성운동 또는 만성음성 틱장애 : 동시에 1-3개의 근육군이 틱을 보이거나 음성 틱이 1년 이상 있는 경우
- 일과성 틱 장애 : 안 하기 도는 다양한 운동 틱이나 음성 틱이 하루에 여러 번 거의 매일 최소 4주에서 12이상 지속
- 위의 2가지는 유전적 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일과성 틱 장애는 기질적인 원인, 심리적인 원인 또는 복합적 원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
- 뚜렛장애를 치료받지 않으면 만성적이며 대개 호전되었다가 악화되는 것 반복
- 틱장애가 장기화되면 우울장애와 심한 부적응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심하면 자살까지도
- 초기의 치료가 중요
6) 배설장애
* 대변을 가리지 못하는 유분증과 소변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는 유뇨증
(1) 유분증
* 적절하지 못한 곳에 반복적으로 대변을 보는 것
- 대부분 불수의적이지만 때로는 의도적이기도
- 유분증이려면 적어도 3개월 동한 최소한 매달 1회 발생해야하며 생활연령이 최소 4세는 되어야
- 유분증이 있는 아동은 수줍음이 많고 나처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피하고자 함
- 남아가 여아보다 흔하며 5세 유아의 1% 정도, 만성화되는 경우는 거의 없음
(2) 유뇨증
* 밤이나 낮에 침구나 옷에 반복적으로 소변을 지리는 것
- 대부분 불수의적이지만 때로는 의도적
- 적어도 소변을 지리는 행동이 연속 3개월 동안 주 2회의 빈도로 일어나는 것
- 생활연령이 5세정도
- 밤에 잠잘 때만 나타나는 야간형, 낮 동안에만 나타나는 주간형(여아에게서 흔하며 9세 이후에는 드뭄), 복합적인 주야간형.
- 아동의 사회활동의 제한, 자존심에 미치는 영향, 친구들에 의한 배척정도, 부모의 분노, 처벌, 가부
- 유발원인은 느슨한 대소변가리기 훈련, 심리사회적 스트레스, 요 농축능력의 장애
- 직계가족이 같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75%
- 동생이 생기면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퇴행현상일 수도
7) 분리불안장애
* 아동이 집 또는 애착 대상과 이별할 때 경험하는 발달적으로 볼 때 부적절하고 지나친 불인이 특징
-적어도 4주 동안 지속되어 하고 18세 이전에 시작되며, 학업(직업)에 장해나 고통 유발
- 분리불안 장애가 있는 아동은 대부분이 매우 밀착된 가족 속에서 성장
- 장애가 있는 직계가족에서 보다 높게 발생, 스트레스 후에 발생하기도
- 아동과 청소년의 약 4% 정도 발생
- 부모로 부터의 분리불안은 출생 후 6개월만 되며 나타나는데 3,4세가 되면 분리를 견디게 됨
-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고 청소년 시기가 되면 빈도가 낮아짐
- 어렸을 때는 신체적 분리불안을 두려워하지만 커가면서 심리적인 분리를 두려워함
- 분리불안 장애가 있는 아동은 지나친 강요와 요구를 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요구하기도 함
- 애착 대상과 분리될 때 복통, 두통, 두근거림과 같은 신체적 증상과 우울이 나타남
- 청소년 시기에는 독립도하고 싶고 의존도 하고 싶은 욕구가 갈등하면서 불안이 더 커짐
8) 선택적 함구증
* 어떤 상황에서는 말을 잘함에도 불구하고 말을 해야 하는 특정한 사회적 상황에서는 지속적으로 말을 못하는 것이 특징
- 적어도 1개월 이상 지속될 때
- 몸짓이나 고개 끄덕이기 또는 단음절의 짧고 일정한 목소리로 의사표현
- 또래아이들에게 놀림을 다하거나 집단따돌림을 당할 수 도
- 불안장애와, 정신지체, 입원, 극심한 심리사회적 스트레스와 관련
- 대개 5세 이전에 발명하며 몇 달 지속, 더 오래 지속되기도
9) 유아기 또는 초기 아동기의 반응성 애착장애
* 아동기의 반응성 애착장애는 발달적으로 부적절한 사회적 관계가 특징
- 양육자의 빈번한 교체 또는 신체적 욕구의 지속적인 방치.
- 조기에 발견해서 적절한 지지적 환경이 주어지고 어머니와 아이가 함께 치료받으면 정상회복 가능
- 겉으로 보기에는 자폐증과 유사해 보이나 선천적으로 타고난 원인이 없으며 잘못된 양육환경 속에서 후천적, 환경적으로 생긴 병
- 가정 내의 갈등, 아동학대, 잘못된 양육방법이 원인.
Ⅵ. 결론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자아정체감을 갖고, 긴장에 저항할 수 있고, 자율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으며, 현실을 왜곡하지 않은 채 감정이입을 할줄 안다. 정신적으로 건강한사람은 아래의 네 가지를 포함한다.
1) 자기존중과 타인존중을 할줄 아는 인간에 대한 자세
자신과 타인을 좋아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자신과 타인에 대해 심각한 혐오감을 갖는 사람은 전형적인 부적응 상태에 놓여있다고 볼 수 있다. 흔히 정상인들은 자신이 사회집단에 수용된 구성원이라고 느낀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좋아하며, 그들도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정신건강은 인간관계에서 관용과 칭찬 및 긍정적인 접근, 개인의 존엄성 인정과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
2) 자신과 타인이 지닌 장점과 한계에 대한 이해와 수용에 대한 자세
정신건강의 주요원칙은 인생의 현실을 분명히 보고 그것을 수용한다는 것이다.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자신의 장점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자신의 한계 역시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3) 모든 행동에는 원인과 그에 따른 결과가 있음을 이해할 줄 아는 자세
인간의 모든 행동에는 원인이 있으며 그에 따른 결과가 반드시 존재한다. 잘 적응된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원인으로 남의 탓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행동은 자기 선택에 의해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선택에 따른 책임이 스스로에게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4) 자아실현에 대한 동기를 이해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
모든 인간의 행동은 역동적이다. 또, 모든 유기체들은 성장의 동기를 가진다. 모든 유기체는 자신을 유지하고 자신의 한계 내에서 가능한 많은 것을 얻어내려 하며 성장하려 한다. 매슬로우 (Maslow)는 인간에게 있는 잠재능력까지도 총동원하여 끌어내어 삶의 현장에 풀어놓는 자아실현화를 하기위해서는 고통스러울 정도의 노력이 필요하다. 즉, '고통 없이 얻는 것도 없다(No Pain No Gain)'이므로 가정이나 학교 사회에서는 개인이 성장과 발달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잘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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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05
  • 저작시기2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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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68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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