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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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1세기 지식경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피터 드러커의 사상과 활동

2. 본문 내용 요약 및 분석
제1장 지식근로자의 자기관리
제2장 변화 주도자
제3장 지식근로자의 생산성
제4장 정보 도전
제5장 전략 - 새로운 현실들
제6장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

3. 인적관리 환경과 생산성 향상

4. 미래경영의 뉴 패러다임

본문내용

없다. 이러한 환경속에 지식근로자는 자기 스스로 생산성에 책임을 지게 되고 스스로를 관리하는 감독관이 된다. 바로 자율이라는 유연한 환경속에 내던졌지만 그 자율속엔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자신과의 약속 같은 것이 존재하는 것이다.
자신의 성과가 생산성과 직결되고 개인적인 성장으로 이어진다. 스스로 생산성 향상에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 일터는 자기 발전을 위한 지식 작업의 장으로 끊임없이 배워가는 곳이 되고 지속적인 생산과정의 변혁을 통해 그들의 성장욕과 성취욕을 자극한다.
회사는 근로자가 비용이 아닌 자산이라는 태도로 그들의 성장과 변혁을 도와야 한다. 자율성과 개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생산성은 향상된다. 무엇보다 그들의 능력에 대한 인간적인 존중이 자율과 성장의 기회 제공 아니겠는가. 그러면 그들은 어느새 훌륭한 지식을 갖춘 생산적인 근로자로 탈바꿈되어 있을 것이다.
4. 미래경영의 뉴 패러다임
작자는 진정한 도전을‘늘 하던 것을 더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부수고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라고 정의하고 있다. 작자인 드러커는 경영에 관련된 일반적인 정의의 배경을 살펴보면서 그 뜻이 담고 있는 반대의 개념을 도출시키면서 경영의 참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먼저 그는‘경영이란 어떤 조직으로 하여금 자신이 외부에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회의 기관’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근대에 있어서의 경영(management)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도입한 사람은‘컨설턴트’라는 개념도 함께 사용하였던‘테일러’였으며 이를 근간으로 시작된‘과학적 관리’의 완전한 모범으로 제시한 것은 기업이 아닌 비영리 단체인‘메이요 클리닉’이었다. 또 이러한 사례를 가장 적용한 기업은 정부 소유의 미육군 병기창이었다. 지금과 같은 의미의‘경영자’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곳은‘도시관리인’이라는 직업이었다. 이러한 의미에서부터 시작된 경영이 기업경영과 동일한 것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한 것은 미국의 대공황 때부터였다고 한다. 앞으로의 경영은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부문이 아닌‘비영리 사업부문’이 될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경영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조직을 그는 사람들이 함께 작업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도록 하는 하나의‘도구’로 정의하면서 따라서 특정의 주어진 조직구조는 특정 상황과 시기에 수행할 특정 과업과 적합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조직은 투명해야 하고 조직의 어떤 사람은 주어진 분야에서 최종 결정을 할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이의 병폐로서 정보이론을 주장하고 있는 데이는‘모든 명령의 전달 단계마다 잡음은 두 배가 되고 메시지는 반으로 줄어든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앞으로의 조직은 더욱 더 최고경영자가 갖는 도그상자의 한 부분으로 작용할 것이며 단일화된 조직보다',‘혼합구조’가 많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경영자는‘과업에 적합한 조직’을 찾고, 개발하고, 검증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적관리에 있어서는 특히 지식근로자에게는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을 자원봉사자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인적관리는 점점 더 마케팅 관리와 닮아가고 있기 대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은 앞으로 인적 자원관리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향후 시대에 있어서의 경영의 출발점은‘고객들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큰 기업이라고 할지라도 고객들보다 비고객들의 숫자가 점점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경영이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도 하나의 주어진 특정 최종용도란 없으며, 그리고 그 반대로 어떤 최종 용도도 어떤 하나의 제품이나 서비스와 연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경영은‘전체 프로세스를 포괄해야만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일본의 도요타가 만든‘계열’이라는 것은 - 그보다 더욱 잘 된 회사는 미국의 GM이지만 - 경영은 명령과 통제를 의미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형성되었으나 이것이 GM의 최대의 약점이 되고 말았다. 다시 말해서 계열은 대등한 권력의 파트너십에 근거하고 있지 않으며 공급자의 의존성에 근거를 두고 있다. 따라서 최근의 계열의 형태를 보면 공급자들을 매수하는 대신, 공급업자들의 주식 가운데 소액지분만 사들이고 있다. 결론적으로 경영은 필요에 따라 전략적으로 규정되는데 반드시 전체 프로세스를 포괄해야 하며 경제적 사슬 전체에 걸쳐 발생하는 결과와 성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또한 전통적인 다국적기업에서는 경제적 현실과 정치적 현실이 일치했으나 오늘날의 다국적 기업에게 국가란 하나의‘비용중심점’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경영과 국경은 더 이상 일치 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경영에 있어서의 실무는 점점 정치적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렇듯 앞으로의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고려하여야 할 요소로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① 출산율의 감소
이는 향후 20 ~ 30년간 인구문제가 선진국의 정치를 지배하는 요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현재의 자원을 투입해 미래에 기대되는 바를 얻으려고 하는 것이라면 인구변화를 고려해 특히 선진국의 출산율 감소를 감안해 출발해야 한다
② 가처분 소득의 변화
가처분 소득의 비율은 모든‘경제적 정보의 기초’이기 때문에 모든 조직이든 비조직이든 조직들은 가처분소득 분포의 추세 그리고 특히 그 추세변화에 대한 지식에 근거하여 그것에 맞게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③ 성과의 정의
주주들에 대한 경영성과의 재분배를 감안하여야 할 것이다
④ 글로벌 경쟁력
⑤ 경제적 세계화와 정치적 분열 사이에 점증하는 부조화를 들고 있다.
새로운 산업분야가 어떤 회사의 기업이론과 부합하지 않고 그리고 전반적인 전략과 부합하지 않으면 그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거나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거나 해서는 안된다. 다시 말해서 앞으로 기업성장과 확장은 정치적 관할권이 다른 곳에 있는 조직과의 전략적 제휴, 파트너쉽, 조인트 벤처 그리고 각종 관계에 기초해야만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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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8.08.26
  • 저작시기2008.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77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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