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품종 보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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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UPOV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2. 청양고추의 유래

3. 우리나라 육성품종

4. 품종의 분쟁사례

5. 국내 식물자원의 밀반출

6. 육종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시오

7. 재배, 육종을 이용한 경쟁력 확보 방안

본문내용

미에 T눈접으로 1차 번식 후, 선발된 가지는 5회 이상 선발도태를 반복한 후 최종선발된 것을 섭목 및 찔레대목을 이용하여 접목에 의하여 대량번식한 다음 품종특성을 규명하고 명명하므로써 육성한 뛰어난 효과가 있다.잎과 줄기의 색이 사하라(SAHARA)보다 진하며 줄기의 길이가 평균 75cm로 5cm 정도 더 길고 직립으로 잎 뒷면 엽병과 엽축에 1렬의 깊게 패인 형태의 가시가 있으며, 꽃송이의 크기는 중간이며, 꽃잎 색상은 흰색 바탕에 연노랑색으로서 꽉차게 피는 것이 특징으로 하고 삽목 또는 접목에 의해 무성번식되는 장미신품종 '아라리오' 식물로 탄생한 것이다.
② 교잡육종:인공적으로 특정하게 다른 종이나 품종을 교배시켜 그 자손 가운데서 양친이 가진 뛰어난 형질(形質)을 함께 가진 유용한 것을 골라내는 방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잔디와 호박, 감자, 대추 원예식물로는 나리와 선인장이 교잡육종을 통해 연구되어 지고 있다.
③ 돌연변이 육종:어떤 종류의 화학약제(化學藥劑)·방사선 등을 생물체에 처리하면 여러 돌연변이가 생긴다. 이것을 이용하여 그 속에서부터 유용한 것을 골라내는 방법이다. 돌연변이의 유발원으로는 방사선, 방사능 물질 원심력, 고올, 저온, 화학약품, 초음파, 종자의 노화등이 있다. 돌연변이의 특징으로는 백자, 왜소형, 세엽, 불임등 실용적으로는 열악한 형질이 대부분이지만 벼, 보리, 땅콩 등에서는 단간, 다수, 내병성등의 유용형질을 가진 품종이 육성되어 진다. 그 예로 우리나라의 돌연변이 작물로는 <벼-밀양 10호, 원평벼, 원광벼, 원미벼, 흑선찰벼, 원청벼, 원강벼, 원품벼, 원추벼, 흑광찰벼, 녹원찰벼, IRI 307 보리-방사 6호 콩-KEX-2, 방사콩 참깨-안산깨, 수원깨, 양백깨, 풍산깨, 서둔깨, 수원155 무궁화-백설, 꼬마, 선녀, 대광 구기자-유성1호> 등이 있다.
④ 배수체 육종:생물 체세포의 염색체가 보통 배수(2n)로 되어있는 개체를 배수체라 한다. 이러한 현상을 배수성(polyploid)이라한다. 생물에는 그 종에 특정한 염색체 수의 짝(게놈)이 있는데, 이것을 화학약제로 배가(倍加)시킴으로써 뛰어난 것을 얻는 방법이다. 씨없는 수박은 이 방법을 응용한 것이다. 이 방법들은 단독 또는 조합시켜서 사용된다. 이러한 육종을 위한 기술을 합리화하고 능률을 높이기 위한 육종기술을 체계화시킨 것이 육종학(育種學)이다. 이 배수체 육종은 이미 원예, 채소, 과수등 여러방면에서 사용되며 현재까지도 여러 작물들이 연구개발중이다.
⑤ 분자육종:자연계에 존재하지 않은 형질을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품종을 창출하는 방법이다. 다양한GMO작물, 파란 카네이션, 파란장미를 예로들 수 있다. 분자육종 이야말로 진정한 과학이 아닐까 생각한다. 있는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지금까지 없던것을 창출해 낸다는 것이 진짜 과학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일반적으로 생물은 자연계의 변천과 더불어 그것에 적응한 새로운 종으로 진화되어 가는데, 육종은 그 생물의 특성을 보다 인간생활에 적합한 것으로, 그리고 보다 빨리 인공적으로 진화시키는 인공적 진화(人工的進化)라고 할 수 있다.
7. 재배, 육종을 이용한 경쟁력 확보 방안
산업 고도화는 인간에게 물질적 풍요를 가져다 주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건강을 챙기게 되었고 그것이 웰빙열풍으로 널리 퍼지게 되어 지금은 너도 나도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여기게 되었다.
그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사람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먹을거리가 아닐까?
나는 이 먹을거리 중에서도 외국인에 비해 한국인이 유달리 좋아하는 ‘마늘’을 재배, 육종을 통한 경쟁력 확보 방안을 이야기하려 한다.
마늘은 중국 아시아가 원산인 백합과의 식물이다. 한국, 중국, 일본 등 극동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다.
마늘이 스태미너를 돕는 강력한 강정제라는 것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알려졌으며 로마시대에도 이용된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살균, 정장(整腸), 각기(脚氣), 백일해, 폐결핵, 강장 등엥 효과가 큰 것으로 전해오고 있다. 마늘에 들어있는 유화아릴은 강화 살균력이 잇고, 소독약으로 많이 쓰이는 석탄산보다 약 15배나 더 강하다. 마늘을 삶거나 구우면 효과가 파괴되어 매운맛과 냄새도 없어질 뿐만 아니라 살균작용도 없어지고 만다. 그러나 창자 안에서 분해되어 창자 속에서는 살균 작용을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위가 약해 자극성이 강한 날 마늘을 삼가야 할 사람은 익혀서 먹어도 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마늘의 자극성인 냄새 주성분인 다이릴설파이드를 비롯한 유황하합물이다. 마늘을 오랫동안 먹은 사람은 체취는 알릴트리설파이드라는 성분이라고 한다. 마늘을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은 한국인과 중국인으로 이것을 먹지 않는 외국인에게는 견디기 어려운 체취를 풍긴다. 그러나 최근에는 마늘의 효능이 널리 인정되어 세계 각국이 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으며, 분말로 하여 미료로 많이 쓰고 있다. 마늘속에 들어있는 알린이라는 성분은 효고 알리나아제의 작용으로 분해되어 알린산이라는 성분으로 변한다. 이 아리신은 비타민B1과 결합하면 비타민B1보다 훨씬 효력이 강한 알리디아민이라는 성분으로 바뀌게 된다. 알리디아민은 창자 안에 살고 있는 세균의 비타민 비타민B1 분해효소(아네우리나이제)의 작용을 받지 않게 되어 비티민B1이 완전히 이용되게 된다.
마늘이 각기 신경통, 피로회복, 회춘(回春), 정력 증강 등에 효과가 인정되고 있는 것은 비타민 B1을 유효한 알리디안민으로 바꾸어 주기 때문이다.
비타민 B1이 많이 든 음식을 먹어도 흡수되어 양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많이 필요로하는 환자에게는 주사로 공급해 주어야 한다.
최근에선 이 알리디아민이 화학적으로 합성되어 마늘과 똑같은 구실을 하면서 냄새도 안나는 활성 비타민 B1로 이용되기에 이르렀다.
나는 육종을 통해 알린 성분을 극대화 시키고 자극적인 냄새 주성분인 다이릴설파이드를 최소화하여 마늘의 효능은 그대로 살리면서 냄새에 대한 부담감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마늘을 육종하여 이를 UPOV 품종등록 후 재배 실용화 시킨다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마늘시장에 굉장한 고부가치가 있는 식물자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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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8.08.26
  • 저작시기2008.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77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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