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수업(주5일수업제) 개념, 주5일제수업(주5일수업제) 의의, 주5일제수업(주5일수업제) 목적, 방침과 주5일제수업(주5일수업제) 시행방향 및 향후 주5일제수업(주5일수업제) 운영과제, 교육과정편성 방안 분석

소개글

주5일제수업(주5일수업제) 개념, 주5일제수업(주5일수업제) 의의, 주5일제수업(주5일수업제) 목적, 방침과 주5일제수업(주5일수업제) 시행방향 및 향후 주5일제수업(주5일수업제) 운영과제, 교육과정편성 방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주5일수업제의 개념

Ⅲ. 주5일제수업의 의의

Ⅳ. 주5일제수업의 목적과 방침
1. 목적
2. 방침

Ⅴ. 주5일제수업의 시행 방향
1. 자기주도적 학습의 필요성
2. 주체적인 삶의 보람

Ⅵ. 주5일제수업의 운영 과제
1. 주5일제 수업 실시 전 각종 실태 조사 및 분석
2. 주5일제 수업에 대비한 학교 교육과정 설정
3. 주5일제 수업을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4. 학교와 가정 및 지역사회의 연계 방안 강구
5. 주5일제 수업 운영에 적합한 교육 평가 방법

Ⅶ. 향후 주5일제수업을 위한 교육과정 편성 방안
1. 연간 수업일수 220일을 확보하는 경우
2. 연간 수업일수는 감축하나 수업 시수는 감축하지 않는 경우
3. 연간 수업일수와 수업시수를 모두 감축하여 운영하는 경우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확보에 부족한 12회의 수업일수 확보는 토요일을 교외 현장 체험 학습의 날로 운영하여 수업일수 및 시수에 반영하는 방법, 198일 이상의 수업일수 확보에 부족한 12회의 수업일수 확보는 토요일을 특별활동, 재량활동, 등으로 정하여 운영한 후 수업일수 및 시수에 반영하는 방법
3. 연간 수업일수와 수업시수를 모두 감축하여 운영하는 경우
이는 연간 수업 일수 220일 중 초·중등 교육법시행령 제 45조 제2호의 규정에 의하여 연구학교 운영을 위하여 수업일수의 10분의 1을 이하를 감축하여 운영하고 교육과정 시간배당 기준주수 34주(204일)에 의한 수업시수도 학교의 계획에 의하여 감축하여 운영하는 경우를 뜻한다. 이는 연간 최소한 198일 이상의 수업일수를 확보해야 하며 이를 위하여 연간 34주의 토요일을 모두 휴업일로 지정하여 운영하였을 때 198일간을 수업일수로 확보하였을 때 34주의 교육과정 배당 기준 주수를 기준으로 하여 보면 6일에 해당하는 수업시수가 부족하게 되지만 이는 수업시수의 감축을 통하여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아야 한다. 그러나 수업 일수나 수업시수를 감축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학력 저하를 유발하게 되므로 이를 운영하는 학교에서는 학력 저하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주제통합학습 등을 통한 교육과정의 통합 운영으로 유사한 내용의 교육과정은 통합 운영하여 수업시수를 감축하면서도 교육과정의 본래 의도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운영할 수 있다. 198일간만 수업일수로 확보하였을 때 교육과정 시간배당 기준 주 수 34주 204일의 수업시수 확보를 위해서는 6일 이상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의 수업시수를 학교행사를 정선하여 특별활동을 감축하거나 자기 주도적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면서도 재량활동을 감축하여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198일간만 수업일수로 확보하였을 때 교육과정 시간배당 기준 주 수 34주 204일의 수업시수 확보를 위해서는 6일 이상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의 수업시수 24시간 정도를 교과의 특성과 학교의실정을 감안하여 교과 또는 재량활동, 특별활동에서 감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Ⅷ. 결론
「주6일수업제」사회에서의 학교 교육 과정에서 「주5일수업제」사회로의 이행 과정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응과 그 해결은 피할 수 없는 또 다른 실천상의 과제이다. 이것은 다시 말해, 학생들의 생활과 학습을 한가운데에 두고 교육과정의 지도내용이나 방법, 가정·학교·지역 교육력의 활용 방침을 철저히 재고하여 재편성해 가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이제 교육은 시간의 문제가 아니다. 토요일의 수업 시수를 다른 요일에 배분한다는 생각은 소위 교육이 어떤 것인지를 조금도 생각한 적이 없는 사람의 일시적인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가르칠 내용의 양에 얽매이지 않고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라는 것이다. 사람은 걷는 방법만 배우면 스스로 걸어 다닌다. 내용은 배웠어도 잊어버린다. 내용의 중점화는 물론 중요하다. 방법을 배우는 것이 가르치는 내용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소위 객관적인 사항으로서의 내용 그것만으로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무의미하다. 그것은 방법을 배움으로써 비로소 의미를 갖는 것이다.
참고문헌
○ 광주광역시 교육과학연구원(2002), 학교「주 5일 수업제」대비 토요활동 프로그램
○ 권석광(2002), 학교 주5일수업제 운영을 위한 선행조건에 관한 연구, 석사학위논문, 한국교원대학교
○ 이도인외(2001), 주5일수업제실시에 따른 학교교육과정편성 운영방안, 교육인적자원부 위탁연구과제
○ 창림초 외(2001), 주5일수업제수업 실험학교 운영 종합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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