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 500 마케팅 성공사례 입니다.. stp/swot/환경분석/마케팅믹스/ 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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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타 500 마케팅 성공사례 입니다.. stp/swot/환경분석/마케팅믹스/ 자료입니다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회사개요

2.환경분석
A.외부환경
B.내부환경
C. S.W.O.T 전략

3.마케팅 믹스(4P전략)
A. Product
B. Price
C. Promotion
D. Place

4. S.T.P 분석
A. Segmentation
B. Targeting
C. Positioning

5.전략 제시

본문내용

들어 오리온 초코파이의 경우 롯데제과와 해태제과, 크라운 등이 유사제품인 초코파이로 오랫동안 그 아성을 무너뜨리려 했지만 '정'이라는 감성적 편익과 자사의 제품을 연결시킴으로써 소비자들의 충성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의 비타500은 '비'라는 대형광고모델에 의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 점에 착안해서 우리는 "비타 500 =휴식"이라는 차별화된 새로운 컨셉을 제시하고 '내 몸에 휴식에 주는 비타 500'이라는 슬로건을 'V프로젝트'를 통해 살리기 위해 고객들에게 이러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전략을 내세웠다. 또한 소비자의 '휴식'=>'편의' 라는 점에서 미투 브랜드들과는 차별화된 전략들도 추가로 제시하여 보았다. 이러한 전략으로 비타500은 향후에도 비타민 음료시장의 자리매김 할 것이다.
★비타500의 성공요인★
아직은 비타민 음료 시장이 성숙기에 있으며 여러 유사 비타민 음료의 난립,비타민 없는 비타민 음료 파동,대기업의 시장 진입 등 비타500이 “베스트 셀러”를 넘어서 “스테디 셀러”가 되기 위해 앞으로 가야 할 길은 아직 멀고 험난해 보인다.그러나 단일 제품으로 제약업계 매출 1위인 박카스의 아성을 위협하며 월 매출이 박카스의 2/3 수준인 100억원에 도달하는 등 광동제약을 되살린 주역으로써의 파워를 한순간 유행으로 치부할 수도 없을 것이다. 비타 500의 성공요인을 정리해 보았다.
첫째, 웰빙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 컨셉
웰빙에 부합하는 드링크 소재로서는 비타민 이상이 없다는 점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마시는 비타민 C 음료를 처음으로 개발한 것이 적중했다. 또한 비타 500은 무카페인 음료로서 웰빙 트렌드와 매우 잘 어울렸다. 무카페인 음료라는 것은 기존의 기능성 음료와 명확하게 차별화된 컨셉이었던 것이다.
둘째, 역발상을 통한 제품 개발
사실 제품이나 브랜드가 성공한 이유를 살펴 보면 대수롭지 않은 것도 많이 있다. 즉, 제품이나 브랜드의 성공, 실패는 무슨 거창한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남들이 생각은 하지만 관심을 두지 않거나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아주 작은 부분을 찾아서 그것을 역 이용해 성공한 사례들이 많이 있다. 비타 500도 그런 사례 중 하나이다.
기존의 비타민은 과립이나 정제로 되어 있다. 그로 인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타민=과립 또는 정제’ 라는 인식이 깊게 박혀 있을 것이다. 광동제약은 비타민은 과립이나 정제라는 고정관념을 넘어 ‘마시는 비타민 C’를 개발한 것이 주효했다. 기존 비타민은 과립이나 정제로 되어 있어 먹기에 불편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마시는 비타민을 만들 수 없을까 고민을 했고 이것이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켜 준 것이다.
셋째, 소비자 입맛에 충실
먹는 제품 카테고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인 역시 ‘맛’이다. 음료 역시 마찬가지이다. 비타 500의 맛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단맛과 신맛을 적절히 혼합하여 소비자들의 입맛에 충실한 제품으로 인식된 것이다. 광동제약 내부 직원들이 하는 이야기가 있다. ‘브랜드는 모방할 수 있어도 맛은 모방할 수 없기 때문에 맛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따라서 비타 500 맛의 경쟁력은 모방할 수가 없다는 자신감이 가득하다. 만일 비타 500의 맛이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면 아무리 좋은 제품이어도 이처럼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넷째, 소비자 접점의 확대
마케팅에서 유통이라는 부분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여러 유통 채널에 자사 제품이 입점을 했는가 아닌가는 바로 매출이라는 것과 직결된다. 예를 들면, 같은 제품이라도 일반 수퍼와 편의점에서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는 각 채널의 특성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펼친 유통전략에서 기인한다고 보여진다.
비타 500은 소비자와의 접점 포인트를 최대한 넓힌 것이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보여진다.
박카스의 경우는 자양강장제로서 약국이외에서의 판매가 쉽지 않다. 이에 반해 비타 500은 기능성 건강 음료라는 점을 이용하여 일반 수퍼, 할인점, 편의점 뿐 아니라 사우나, 노래방, 고속도로 휴게소, 골프장 등 건강과 웰빙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나 접촉할 수 있게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다섯째, 포지셔닝의 성공
기존 비타민 제품이 과립이나 정제로서 먹기에 쉽지 않고 불편한 것을 역이용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 측면에서 ‘마시는 비타민’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는 소비자들이 기존에 갖고 있는 고정관념(비타민은 마실 수 없다)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게 되었다.
여섯째, 박카스와 다른 시장 추구
제약업체들이 공통적으로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40년 역사를 거치면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박카스를 따라잡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그래서 과거 동화약품 ‘알프스’, 대웅제약 ‘아스파’, 광동제약 ‘올맨디’, 일양약품 ‘타우스’ 등이 박카스의 아성에 도전을 감행했었다. 그러나 이런 제품들은 모두 박카스의 장벽을 넘을 수 없었다. 그 이유는 바로 이러한 상품들은 박카스의 경쟁 상대가 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시장 도전자나 니치 플레이어는 선도자와의 차이가 많을 경우 선도자를 정면 공격하면 안된다. 이때는 측면 공격이나 게릴라 공격을 해야 한다. 측면 공격이나 게릴라 전략의 하나가 바로 시장을 나누어서 생각하고 선도자와 직접적인 경쟁을 하지 않는 것이다. 비타 500은 이러한 전략을 사용했다. 박카스와 경쟁하려 했다면 아마도 실패했을 거라고 대부분의 내부 직원들은 생각하고 있다. 다른 컨셉에서 다른 시장을 적절하게 파고 들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리라. 물론 소비자들은 실제 구매 행동에 있어서 두 제품을 경쟁 관계로 설정할 수도 있다.
일곱째, 타겟의 확장
비타 500은 브랜드 타겟을 저 연령층으로 확대하기 위해 광고에서 ‘비’를 모델로 기용했다. 요즘 젊은이들의 우상인 비를 모델로 하여 30대 주부로부터 10대 20대 까지 타겟을 확장할 수 있었다. ‘비=비타 500’ 이라는 것을 소비자의 인식 속에 강하게 자리잡게 한 것이 적중한 것이다.

키워드

비타,   500,   마케팅,   음료수
  • 가격2,500
  • 페이지수29페이지
  • 등록일2008.10.12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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