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와 힐러리 비교

소개글

박근혜와 힐러리 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정치 입문과정

여성학적 관점에서의 두 의원

여성교육에서의 두 의원

주변사람들이 바라보는 두 의원의 모습

본문내용

주유소 사장의 부인이 되었겠네요?”라고 질문하자, 힐러리는 바로 “아니요. 그러면 그 사람이 바로 대통령이 되었겠지요”라고 당당히 말한 바 있다. 힐러리는 자신이 대통령의 부인으로서 권력에 무임승차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을 만든 장본인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여성대통령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여성리더, 여성 대통령의 등장은 ‘성’이라는 잣대로 구분 짓던 권력관계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즉 여성은 권력을 박탈당한 자, 남성은 권력을 가진 자라는 여성주의적 구분의 경계가 허물어짐을 의미한다. 이는 다른 의미에서는 또다른 경계의 허물어짐을 예고하는 것이기도 하다. 즉 성, 세대, 계급, 인종 등의 구별짓기의 경계가 허물어질 수 있음을 예고하는 것이다. 앞으로 두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지켜봐야 겠다.
1. 서론
우리조가 정치분야의 여성을 선택한 이유는 현재 대부분이 국가에서 여성이 범적인 참정권을 획득하였기 때문에 여성의 평등이 이루어 졌다고 하지만, 이는 형식적인 평등에 불과하고 실제적인 평등은 정책결정에 여성이 얼마나 참여 할 수 있는가 로 판가름 할 수 있다. 그렇게 본다면 아직 세계의 여러나라 들의 정치판이란 곳 은 여성들의 황무지이기 때문에 우리조가 ‘정치’라는 파트에서 박근혜와 힐러리를 택한 이유이다.
2. 본론
힐러리 로댐 클린턴
박근혜
정치입문과정
1969년 웰즐리대학 정치학학사 과정
1973년 예일대학 로스쿨 박사
1974년 닉슨 대통령 탄핵조사위원
1991년~2001년 8년간 퍼스트레이디 의 역할을 수행.
2000년 상원의원 당선
2008년 대통령 후보 출마 예정
1974년~1979년 퍼스트 레이디 대리
1998년~2008년 15대~17대 국회의원 활동
1998년~2002년 한나라당 부총재
2003년 한나라당 대선 선대위 의장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
2004년~2006년 한나라당 대표
여성학적
관점에서의 두의원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에서 보면 힐러리가 극복했던 내면의 아버지처럼 ‘나’ 아닌 다른 존재가 나의 행동을 지배하는 상태에서 정신적으로
온전히 벗어나, 힘들더라도 새로운 자신을 창조해가는 과정을 즐기라고 권한다.
여성들의 학습경험을 여성주의적 입장에서 살펴보는 것은 여성을 올바로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하다.
이러한 여성학적 관점에서 박근혜를 보는 시각은 찬성과 반대 또는 유보하자 라는 생각들로 나뉜다.
여성교육에서의
두의원
아버지께 받았던 교육에서 완벽주의적 성향을 대학교 에서의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아 지금의 힐러리의 페미니스트적 성향이 되었다.
가. 여성에게 가장 큰 부담인 출산 육아부담을 사회가 적극 분담해야한다.
나. 호주제 폐지
다. 여성의 정치참여를 확대해야한다.
주변사람들이 바라보는 두의원의모습
미국의 남성들은 다음과 같이 힐러리를 평가한다. ‘힐러리 같은아내는 싫지만 딸은 힐러리처럼 키우고 싶다.’, ‘딸이라면 좋겠지만, 아내로서는 버거운 여자’
사전에 철저한 준비성, 사전연구를 통하여 국내에 들어오는 손님(대통령)들을 맞이하는데서 비롯된 성과이고 매우 현명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근혜의 우리나라에 관여된 주변국 호감도는 미국, 북한, 일본, 중국, 소련에서 모두 호평을 받는다
3.결론
여성 대통령의 등장은 ‘성’이라는 잣대로 구분 짓던 권력관계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즉 여성은 권력을 박탈당한 자, 남성은 권력을 가진 자라는 여성주의적 구분의 경계가 허물어짐을 의미한다. 이는 다른 의미에서는 또다른 경계의 허물어짐을 예고하는 것이기도 하다. 즉 성, 세대, 계급, 인종 등의 구별짓기의 경계가 허물어질 수 있음을 예고하는 것이다. 앞으로 두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지켜봐야 겠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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