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학습이론으로 본 청소년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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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학습이론으로 본 청소년범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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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집단폭행 혐의로 22명 입건
충남 공주 경찰은 부여 관내 불량 써클인 B파, M파, O파 등에 가입한 고등학생 K(18)군 등 22명을 집단 폭력 등의 혐의로 1일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9월 26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 모 편의점 앞 노상에서 공주 B고에 다니는 S(16?고 1년)군 등 4명에게 다가가 도망가지 못 하도록 둘러 싼 다음 3대 3으로 싸워 이기면 보내 주겠다며 달려들러 집단 폭행 한 혐의다.
이 사건으로 피해자 S군은 좌측쇄골 분쇄 및 분절 골절 등으로 전치 12주의 상해를 입었다.
뒤늦게 피해자가 불량 써클 학생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S군 등 피해자 4명의 진술을 토대로 폭력 가담자 전원을 사건발생 1개월 만에 붙잡았다.
경찰은 사건의 주범 격인 K군 등 5명에 대해서는 구속, 나머지 17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하고 이들의 배후에 조직폭력 조직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를 확대 중이다.
대전=이권형 기자/[e-mail]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12/01/200812010271.asp
흉 본다며 동급생 폭행 여중생 8명 적발
2008-12-01
광주 서부경찰서는 자신들의 흉을 보고 다닌다며 동급생을 집단폭행한 혐의로 15살 최 모 양 등 여중생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최 양 등은 지난달 19일 학교 화장실과 빈 건물 등지에서 자신들의 흉을 보고 다닌다며 15살 전 모 양 등 2명을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3_200812010747574217
후배 강제 도박시켜 돈 빼앗은 고교생 2명 영장
뉴시스 | 기사입력 2008.12.01 08:23
【부산=뉴시스】 부산 남부경찰서는 1일 후배들을 끌고가 돈을 빌려준 뒤 강제로 도박을 시키는 수법으로 돈을 빼앗은 박모군(18) 등 2명에 대해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군 등은 8월17일 오전 6시께 부산 남구의 한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이모군(16)을 인근 모텔로 끌고가 마구 때린 뒤 돈을 빌려주고 강제로 일명 '섯다'를 하게 해 현금 47만 원을 따는 등 같은 수법으로 또래 학생 24명을 상대로 모두 31차례에 걸쳐 462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이들은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모두 9차례에 걸쳐 보복 폭행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박군 등은 새벽까지 PC방에서 게임을 하며 집에 잘 들어가지 않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하경민기자 [e-mail]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gyeongsang/view.html?cateid=100008&newsid=20081201082312693&p=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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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학습이론,   청소년범죄,   반두라,   행동과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