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팬택 박병엽 CEO의 성공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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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벤처기업 팬택 박병엽 CEO의 성공 비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Ⅰ. 기동력, 조직관리, 결단력을 갖춘 리더
1. 팬택 박병엽 부회장 Profile
2. 팬택 박병엽 그는 누구인가?
3. 박병엽 부회장이 강조하는 것

Ⅱ. 팬택의 탄생
1. 팬택의 걸음마 성장기
2. 무선 호출기에서 이동통신 단말기 시장으로의 전환
3. 팬택의 날개 모토롤라를 달고
4. 팬택은 고민 中
5. 팬택에 KTB네트워크가 인수제의 한 이유
6. 팬택과 현대 큐리텔과의 합병

Ⅲ. 팬택&큐리텔의 합병 이후
1. 팬택 & 큐리텔 탄생 당시 시장의 상황
2. 우수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전략
3. R&D의 개발
4. 국내시장의 개척의 돌파구

Ⅳ. 팬택&큐리텔의 탄생 후 잠재적 문제점
1. 두 기업문화의 충돌
2. 두 기업문화의 충돌에 대해 선택한 직원 유출 대책
3. 모토롤라와의 마찰가능성
4. 팬택&큐리텔의 브랜드 CONCEPT
5. 팬택&큐리텔의 2006 글로벌 디자인 프로젝트
6. 박병엽 부회장의 성공비결
6.1. 판단력
6.2. 뛰어난 용병술, 노력
6.3. 파이낸싱 노하우

Ⅴ. 박병엽 사장의 경영시스템에 대한 나의 평가

본문내용

은 어려운 가정환경과 벤처기업으로서 대기업들을 대거 인수하는 등 IT산업에서 2위로 뛰어오르는 성공신화를 이루었다.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경영자들의 출신대학이 문제였다. 경영학과가 많다보니 석사, 박사까지의 경영공부를 하는 등 명문대 출신을 거치고, 유학까지 갔다 와야 높은 자리에 오른다.
호서대학교를 가게 된 이유는 별다른 것 이 아니라 점수였다고 한다. 그리고 1.2학년 때에는 4학기 내내 학사경고를 받고 3,4학년 때 계절 학기까지 들어가며 학점을 채워서 겨우 졸업한 그는, 맥슨전자 입사 후 대학 때까지는 꼴등만 했는데 이제부터는 1등만 하자는 결심을 하였다.
수많은 전공서적을 읽으며 공부하였고, 맥슨전자 시절에는 업무 때문에 경찰청의 무전시스템을 2달 동안 독학하여 직접 브리핑하기도 하는 등 다분한 노력을 하여 지금의 성공을 이루어 내었다.
호서대 선배라는 것 보다 호서대를 좋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곳저곳 박병엽 부회장에 대해 조사하면서 지방대라는 것 때문에 3류 대학이라는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
호서대에서 열심히 한다면 명문대학에서 노는 것 보다, 내가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만일 몇 번의 실수로 성공적인 결과를 얻지 못했다 할지라도 계속 도전해서 이룬 좋은 예가 바로 박병엽 부회장이다.
또 직원들의 대한 각별한 애정에 보답을 하듯이 직원들의 능력을 100% 이상 발휘해서 일을 하기 때문에 팬택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고, 지금의 팬택이 만들어지기에 가능했다. 임직원의 이적이 1%라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만큼 박병엽 부회장이 직원들에게 맞추고, 우리의 회사라는 것을 강조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6.3. 파이낸싱 노하우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팬택은 자금조달이 큰 문제였다. 4천만 원으로 시작했던 팬택이기에 생산을 하려면 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3년을 먼저 내다보고, 박병엽 사장은 두 달여 동안 밤을 새워 만든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정부로부터 기술개발 지원금을 받아 세계최소형 무선호출기를 개발했다.
팬택의 미래를 보고, 사업계획서만 가지고 지원금을 받는 다는 것은 그만큼의 많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사업계획서로 지원금을 받는 다는 것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팬택. 자신의 회사의 미래를 확신하는 사장들은 많지만 그 결과는 그렇지 않다.
벤처기업은 적어도 6개월 이상을 보고서 판단해야 한다. 처음 한두 달이 잘 되었다고 해서 사장들이 골프를 치러 다니고, 직원들에게만 회사를 맡긴다면 그 사장은 골프를 치며 땅을 파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무덤을 파는 일이다.
미래를 먼저 내다보고, 특히 R&D연구 기술개발에 투자를 해야 한다.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벤처기업들은 3~5% 밖에 되지 않지만 R&D기술을 개발한 만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다.
대기업들이 지키고 있는 국내시장에서 특히 IT산업에서 벤처기업이 살아남으려면 현재에 이윤에 신경 쓰지 말고, 기술개발에 투자를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Ⅴ. 박병엽 사장의 경영시스템에 대한 나의 평가
벤처기업은 고위험, 고성과를 목적으로 한만큼 위험 요소도 따른다. 그렇다고 해서 우물 안 개구리처럼 벤처기업시장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과의 마찰이 무섭고, 위험하더라도 도전해야한다.
99%의 실패를 하고 있는 벤처기업들 중에 벤처기업시장에만 꽁꽁 묶여져 있으면 안 된다.
자신의 회사도 다른 벤처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실패의 쓴맛을 맛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1%에 든다는 일은 참 힘든 일이다. 국내와 외국의 벤처기업들은 틀리다. 국내의 대기업들은 자신들의 회사들을 넘어설까봐 벤처기업들을 싹부터 잘나내는데 외국은 벤처기업을 많이 육성하고, 도와준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도전이라 할지라도 벤처기업은 기술 집약형 기업이기 때문에 기술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외국과의 거래 시 박병엽 부회장처럼 수출을 할 때 그 쪽에서 요구한 물품의 양보다는 자신의 회사에서 성능이 떨어지지 않게 생산할 수 있는 양의 선택으로 욕심을 부려선 안 된다.
그때에 이윤보다 기술이 뛰어나다는 것을 인식을 시켜야지 그다음에 더 거래가 성사된다고 생각한다. 박병엽 부회장의 경영은 위험하다 할지라도 과감한 판단력이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된다. 우유부단한 성격보다 시원시원한 성격이 좋듯이 우물쭈물 하다간 결국 그 기업은 국내시장에서 사라질 수밖에 없다.
또 인재확보전략이 중요한 만큼 박병엽 부회장의 직원관리 능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사장이라는 이유로 직원들을 부리는 것 보다는 옆집 아저씨 같은 친근함과 가족, 이웃 같은 분위기로 회사를 이끌어 간다면 직원들은 회사에 대해 자신의 회사. 우리의 회사라는 인식이 높아지고, 리더에 대해 믿음, 또 회사에 대한 자부심도 생길 것이다.
거기에다가 Plan do Cee(See) 세부적으로 plan-do-check-action인 PDC cycle을 통해 자기관리, 경영관리를 한다면 품질 관리에 있어 제고가 줄어들고 그만큼의 신제품 가격을 낮게 측정할 수 있다. 기술 개발을 관리 하였다면 그다음에는 소비자관리가 중요하다.
박병엽 사장은 거래를 성사시키고, 자금을 확보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행동중심의 리더였기 때문이다. 거래 시 직원들을 시켜 성사시키지 말고, 자신이 발로 뛰어야 한다. 전화로 하는 것보다 직접 찾아가는 것이 더 좋은 거래를 할 수 있듯이 직원이 가는 것보다 사장이 가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거기에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가지고 거래에 실패했다 하더라도 계속 몇 번이고 찾아가는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그리고 철저한 고객우선주의 실천이 제일 중요하다. 국내 IT산업은 급속도로 빠르게 바뀌기 때문에 그만큼 소비자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좌우지간 전법(적극전법)을 통해 제품개발에 도움을 줄 필요가 있다.
벤처기업 사장들은 박병엽 부회장의 경영전략을 토대로 실천한다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 다고 본다.
몇 번의 실패나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도 한 우물 파기 전략으로 한 분야에 기술 개발을 통해 대기업들이 하지 못한 것을 이룬다면 그것은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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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1.16
  • 저작시기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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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1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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