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수업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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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구수업계획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오늘 선생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재밌는 동화를 한편 들려주려고 판으로 만들어봤어요. 친구들아 동화판 불러볼까요?
- 짜잔. 어 주인공이 안보이네요~
- 맞았어요.
- 우리 제목 한 번 같이 읽어 볼까요?
- 우리 친구들, 불은 누가 가장 무서운지 알아볼까요?
- 동화를 읽는다.
- 다 들려준 뒤
- 나무가 도움을 받았던게 무엇 무엇이 있을까요?
- 오 친구들 맞았어요.
- 불은 심술이 고약해서 아름다운 숲을 어떻게 할려고 했어요.
- 아, 우리는 숲이 있어서 어떤 도움을 받죠!?
- 그렇죠. 우리는 숲에 가서 쓰레기도 버리면 안되고, 불장난도 해서는 절대 안돼요.
- 그러면 우리 친구들, 엄마 나무의 부탁을 들어준게 무엇이죠? 장 무서워 할까요?
- 불은 왜 구름을 싫어할까요?
- 그래요. 활활 타오르는 불은 물을 가장 싫어해요.
- 우리 친구들 동화를 보니까 어때요?
- 무서운 불은 우리가 평소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역시, 하얀구름반 친구들이 잘 알고 있어요. 장난 치지 말고, 항상 조심해야 해요.
- 동화판아 나와라~
- 아 알겠다. 불이네요.
- 불은 누가 가장 무서울까요?
- 네
- 어 햇님, 바람, 구름, 천둥이요.
- 다 태워버리려고 했어요.
- 아름다운 나무를 볼 수 있고, 공기도 맑게 해줘요.
- 네.
- 구름이요.
- 물을 뿌리니까 가장 무서워해요. 물을 뿌리 자기가 죽잖아요.
- 불이 나면 무서워요.
- 조심히 다뤄야 해요. 장난 치면 절대 안돼요.
- 네 선생님.
14:40 ~ 15:30
새노래
(빨간 소방차)
- 선생님
- 자 지금부터 친구들과 즐거운 새노래를 배울거에요.
- 짜잔. ~~~
- 그래요. 선생님이 친구들과 빨간 소방차 노래를 함께 불러 보려고 준비했어요.
- 빨간 소방차는 어떻게 생겼죠? 여기 앞에 판을 잘 봐보세요.
- 그렇죠~ 발간 소방차는 일반 차하고는 좀 달라요. 우리 친구들 잘 알고 있어요.
- 그럼 지금부터 빨간 소방차를 읽어 보기로해요.
- 빨간 소방차 달려갑니다. 앞에가는 자동차 비켜주세요. 불이나면 불러줘요 119 언제어디든 불러줘요 119 우리집의 안전을 지켜주는 소방차 소방차는 오늘도 달린다 달린다.
- 한번더 읽어 볼까요?
- 지금부터는 한 줄씩 읽어 보기로 해요.
- 지금부터는 노래를 한 번 들어볼게요. 잘 들어 보세요. 귀는 쫑긋!
- 잘들었나요? 우리 같이 불러 볼까요?
- 지금부터 가사 넣어서 같이 불러보기로 해요!
- 친구들 노래 불러 보니까 어때요?
- 보세요.
- 우와 뭐에요?
- 빨간 소방차다.
- 삐용삐용~ 도 있구요 노란줄도 있구요 소방관 아저씨도 타구있어요.
- 네.
- 빨간 소방차 달려갑니다. 앞에가는 자동차 비켜주세요. 불이나면 불러줘요 119 언제어디든 불러줘요 119 우리집의 안전을 지켜주는 소방차 소방차는 오늘도 달린다 달린다.
- 네
- 네
- 네 선생님
- 네 선생님 한 단어로 불러봐요.
- 네 ~
바른자세로 앉아 노래를 듣는다.
음악 CD
가사판
15:30 ~ 15:50
15:50 ~ 16:20 오후 간식
간식기도를 한 후 간식을 먹고 다 먹은 후 손을 씻는다.
- 우리 친구들 간식 먹게 기 도 하자! 예쁜 손 기도 손!
간식기도를 하고 맛있게 간식을 먹는다.
- 예쁜 손 기도 손
짝짝 기도 손!
엄마 아빠 선생님 맛있는 간식을 주셔서 감사합니 다. 선생님 먼저 드세요. 친구들아 맛있게 먹자. 잘 먹겠습니다.
오후간식
16:20 ~ 18:00 하루 일과 평가 및 귀가지도
오늘 활동 중 즐거웠던 일이나 속상했던 일을 말해본다.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인사한 후 귀가한다.
- 우리 친구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냈나요? 내일은 오늘 친구들이 그린 그림을 가지고 이야기 나누기도 하고, 건너가는 길 율동도 함께 해봐요!
그럼 선생님이랑 인사하고 마무리 하도록 해요.
- 안녕 안녕 선생님. 안녕 안녕 친구들. 내일 다시 만나 즐겁게 놀자. 안녕 안녕 안~녕.
- 공수!
- 안녕히 가세요.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인사한 후 귀가한다.
- 네!
- 안녕 안녕 선생님. 안녕 안녕 친구들. 내일 다시 만나 즐겁게 놀자. 안녕 안녕 안~녕.
- 자세!
- 안녕히 계세요.
18:00 ~
연장보육
순차적 귀가
- 개별적으로 부모님들께서 오시면 귀가시키도록 한다.
연 구 수 업 계 획 안
동시 <불이 붙었어요.>
불이 나면 내 몸에
불이 붙을 수 있네.
이럴 땐 어떻게?
멈춰요!엎드려요!굴러요!
내 몸에 붙은 불
끌 수가 있네.
동화 <불은 누가 가장 무서울까요?>
조용하고 평화로운 숲속에 엄마나무가 살았어요. 어느날 심술궂은 불이 숲속으로 들어와서 엄마나무에게 말했어요.
“내가 이 숲을 다 태울거야.” 엄마나무는 깜짝 놀라며 말했어요. “불아, 그러면 안돼!” 그러나 심술쟁이 불은 몸집을 크게 만들며 숲을 태우기 시작했어요. 엄마 나무는 벌벌 떨고 있었어요. 급하게 된 불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어요. 불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뜨거운 해라고 생각한 엄마나무는 해에게 불을 끄게 해 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해는 뜨거운 햇볕을 “쨍쨍” 내리쬐며 숲을 태우지 말라고 소리쳤어요. 그러나 불은 들은 척도 않고 계속 숲을 태웠어요. 이번에는 천둥에게 부탁을 했어요. 천둥은 번갯불을 번쩍이며 “우르르 쾅쾅”하는 큰소리로 불에게 숲을 태우지 말라고 호통을 쳤어요. 그러나 불은 계속해서 숲을 태웠어요. 엄마나무는 다시 바람에게 부탁을 했어요. 바람은 입안에 가득 바람을 모아 “훅~”하고 불었어요. 그랬더니 불은 바람을 타고 더욱 큰 불꽃을 피우며 숲을 태웠어요. 엄마나무는 이제 불에 타서 죽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때 해 밑으로 구름이 지나가고 있었어요. 엄마나무는 마지막으로 구름에게 부탁을 했어요. “구름 님, 제발 저희들을 살려 주세요.” 엄마나무의 부탁을 받은 구름은 구름 속에 가득 모아놓은 물을 한번에 불에게 퍼부었어요. “으악. 물이다!” 신나게 숲을 태우던 불은 쏟아지는 물을 보고 비명을 지르며 사라져 갔어요. 겨우 살게 된 엄마나무는 기뻐했어요. 그리고 불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물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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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5페이지
  • 등록일2009.05.01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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