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 물 교수학습지도안

소개글

농업과 물 교수학습지도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교과 목표
Ⅱ. 교재 및 단원명
1. 교재명
2. 단원명
Ⅲ. 단원의 연구
1. 단원의 개관
2. 단원의 구조
3. 발전계통
4. 단원지도․학습계획
5. 단원의 목표
6. 지도상의 유의점
Ⅳ. 본시 교수 ․ 학습 준비
1. 학습자 실태 조사 및 분석
2. 교수․학습 방법의 연구
3. 본시 학습 평가 계획
Ⅴ. 본시 학습 지도 계획
1. 학습 단원명
2. 학습목표
3. 교수 ․ 학습방법
4. 교수 ․ 학습자료
5. 주요 학습내용
6. 학습매체 투입시기
7. 본시 교수․학습 과정안
Ⅵ. 학습자료
1. 학습지
2. 모둠 활동지
3. 모둠원 상호평가지
4. 형성평가
5. 실험재료
6. 읽기자료
7. PPT

본문내용

도한다.
상대 모둠의 발표를 집중하여 들을 수 있도록 지도한다.
모둠원 상호 평가지를 작성하게 하여 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정리8분
내용정리
형성평가
차시예고
본시학습 내용을 정리한다.
형성평가를 실시한다.
과제물 제시 및 차시 학습을 예고한다.
본시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핵심 내용을 숙지한다.
형성평가를 푼다.
과제를 확인한다.
형성평가
결과가 피드백 되도록 한다.
Ⅵ. 학습자료
1. 학습지
단원명
Ⅵ. 관개
1. 관개의 목적 필요성
(5) 논관개와 밭관개
학습목표
1. 논과 밭의 차이를 찾아낼 수 있다.
2. 논관개와 밭관개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다.
1) 논과 밭의 차이
① 물 이용 :
② 지표면 상태 :
③ 수분 상태 :
④ 토층의 특징 :
⑤ 용수 공급 :
⑥ 그 외의 차이 :
2) 논관개와 밭관개의 차이
모둠별 발표
- 각 모둠의 발표를 잘 듣고 자신의 모둠과 다른 내용을 찾아 정리하시오.
모둠 이름
논관개와 밭관개
2. 모둠 탐구주제
모 둠 관 찰 결 과
모둠 이름
모둠원
활동 주제
☞ 논과 밭의 차이
활동 방향
논의 축소판과 밭의 축소판을 다각적으로 관찰하여 논과 밭의 차이점을 찾아낸다.
농지의 구조의 차이를 중심으로 작은 차이점도 모두 찾아낸다.
발표를 할 수 있도록 내용을 정리한다.
관
찰
결
과
-
-
-
-
-
-
-
-
-
모 둠 탐 구 주 제
모둠 이름
모둠원
활동 주제
☞ 논관개와 밭관개의 차이
활동 방향
수행해 온 과제와 먼저 찾아낸 논과 밭의 차이를 바탕으로 논관개와 밭관개의 차이점에 대해 토의한다.
사소한 차이점도 모두 구분해 정리한다.
모든 구성원이 의견을 내놓고, 발표를 위해 정리한다.
토
의
결
과
-
-
-
-
-
3. 모둠원 상호평가지
수업시간에 이루어진 모둠원들의 활동에 대해 평가해봅시다.
역 할 분 담
이 름
역 할
이 름
역 할
1. 가장 수업 준비(사전조사, 과제)를 잘한 학생은??
2. 가장 열심히 참여한 모둠원은?
3. 가장 많은 의견을 낸 모둠원은?
4. 관찰과 토의를 이끌어간 학생은?
5. 가장 창의적 사고를 한 모둠원은?
(최대한 객관을 기할 것!)
4. 형성평가
문제1. 다음 중 밭의 특징에 해당하는 것은?
① 항상 포화되어 있다.
② 난투수성 토층이 존재한다.
③ 용수로와 배수로가 필요하다.
④ 강우만으로 용수의 공급이 불충분하다.
⑤ 비교적 간단한 농지 구조로 되어 있다.
문제2. 다음 중 논작물에 해당하는 것은?
① 파 ② 마늘
③ 생강 ④ 미나리
⑤ 당근
문제3. 논관개와 밭관개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용수량은 논이 더 많이 필요하다.
② 밭은 용수의 반복 이용이 거의 없다.
③ 논의 관개 시기가 연중에 걸쳐져 있다.
④ 밭으로 관개된 물은 대부분 증발산한다.
⑤ 논으로 관개된 물은 상당량이 지표 또는 심층으로 침투한다.
5. 실험 재료
* 종이 그릇. 흙, 물, 물통을 이용하여 축소판 논과 밭을 표현하고, 관개를 하듯이 물을 붓는 다.
6. 읽기자료
세계은행 ‘식량 뉴딜정책’ 시동
식량 위기가 글로벌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세계은행(WB)이 식량위기를 헤쳐나기기 위해 ‘식량판 뉴딜정책’에 시동을 걸었다. 식료품값 폭등과 연계된 물가 불안으로 반정부시위와 폭동이 확산일로에 있는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 대한 긴급지원을 확대했다. 식량 폭동으로 최근 무정부상태에 빠진 세계 최빈국 아이티에 1000만달러를 추가 제공했으며 아프리카에 대한 농업대출도 종전의 4억달러에서 8억달러로 늘렸다.
13일(현지시간)BBC 등 외신들은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가 식량 가격 앙등으로 가난한 나라들의 1억명이 더욱 굶주리고 있으며 지금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줄 때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졸릭 총재는 선진국들이 더이상 이 문제를 외면해선 안 되며 농업생산량의 증산을 꾀할 실질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식량 폭동은 아이티와 필리핀, 이집트 등 식량 안보가 취약한 나라들에서 발생했다. 날개를 단 식량가격은 올 들어 더욱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보리 값은 3월까지 무려 130%나 올랐다. 쌀은 74%, 옥수수는 31%, 콩은 87% 뛰었다.
앞서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총재도 12일 “식량 가격이 가파르게 계속 오른다면 대규모 기아사태가 올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자크 디우프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은 11일 “세계 지도자들이 곡물가격을 낮추는 조치들을 취하지 않으면 개발도상국에서 식량폭동이 확산될 것”이라고 지적했었다.FAO의 세계식량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37개국이 식량위기에 직면해 있다.
식량 가격 급등은 서브프라임모기지론(비우량주택담보대출)사태와 국제 원자재값 상승과 맞물려 있어 당분간 그 추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식량가격 상승을 부채질하는 또 다른 요인은 농업생산비용의 상승이다. 농업생산비용은 지난 6개월 새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비료와 씨앗, 연료 값이 최고 3배 올랐다. 태국 방콕 북부의 농부인 사메아 루엔그리트(37)는 월스트리트저널에(WSJ)에 “디젤, 비료, 살충제 등 모든 농자재의 값이 슬그머니 올랐다. 평균 비용이 지난해보다 50%가량 뛰었다.”고 불평했다. 이로 인해 쌀 등의 곡물가격이 올라도 동남아시아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농부들이 더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분석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영호박사는 “짐바브웨에서는 물건 사러 줄을 설 때와 돈을 낼 때의 가격이 다를 정도로 인플레가 심각하다.”며 “미국 달러 가치가 안정돼야 식량 위기가 해소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내다봤다.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영원 전략분석실장은 “신흥시장과 대체연료 개발에 따른 수요 급증에 달러 약세로 풍부해진 유동성이 안전자산인 현물시장에 몰려든 결과”라며 “단기적으로 달러가 제 가치를 찾아야 하고 장기적으로 수급 개선이 이뤄져야 하는 것이 그 해법”이라고 분석했다.
최종찬 이순녀기자 [e-mail]
출처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415018009
7.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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